【 청년일보 】 한성자동차는 2026년을 맞아 공식 유튜브 채널 내 대표 콘텐츠인 ‘월간한성’을 개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고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인증 중고차 관련 정보를 중심으로, 차량 구매 전 단계부터 사후 관리, 인증 중고차까지 이어지는 고객 서비스의 여정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각 여정 별로 독립적인 콘텐츠를 구성하면서도, 고객의 차량 라이프사이클 전반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다. 전시장 편에서는 실제 전시 공간과 상담 환경을 중심으로 한성자동차의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고, 메르세데스-벤츠의 주요 프로모션도 함께 소개해 고객이 궁금해하는 구매 정보를 보다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센터 편에서는 정비 시설과 운영 프로세스를 상세히 소개해 구매 이후의 관리 단계까지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월간한성’ 개편에서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인증 중고차 콘텐츠의 변화다. 한성자동차는 인증 중고차 편을 ‘핫딜 매물’ 중심으로 재편해, 단순한 차량 소개를 넘어 실구매자 관점의 정보 전달에 집중하고 있다. 시기별로 경쟁력 있는 매물을 선별해 가격, 차량 상태, 주요 특징을 직관적으로 안내함으로
【 청년일보 】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는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과 30일 서울 CKL기업지원센터에서 확률형 아이템 피해구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확률형 아이템 게임이용자 피해 구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확률형 아이템 피해구제센터(이하 구제센터)와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이하 '콘분위')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게임이용자 피해구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게임위는 확률형 아이템 표시의무 위반 등으로 발생하는 이용자 피해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제 지원을 위해 ▲게임이용자가 어느 기관에 접수하더라도 불편 없이 처리되도록 이관·연계 절차를 정비하는 한편, ▲피해구제센터의 사실조사와 콘분위의 심의·조정 기능을 연계하는 역할 분담 체계를 구축하고, ▲게임사 및 게임이용자와의 소통 강화와 이용자 의견 청취를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건 처리 단계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피해 접수-조사-조정으로 이어지는 처리 흐름의 연계를 강화해 이용자 접근성과 처리 속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피해구제의 신속성
【 청년일보 】 이재명 대통령이 청년 창업을 둘러싼 사회 인식과 제도 전반의 변화를 주문했다. 실패를 낙인으로 보는 문화에서 벗어나, 도전과 재도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환경을 국가 차원에서 만들어야 한다는 메시지다. 이 대통령은 30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실패는 전과가 아니라 경험이자 자산"이라며 "청년들이 과감하게 도전하고, 실패하더라도 다시 출발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과거와 달리 최근 사회 전반에 실패에 대한 과도한 두려움이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이 사라지고, 한 번의 실패로 '루저'로 낙인찍히는 강박이 커졌다"며 "실패를 겪어보지 않은 인생이 오히려 더 위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같은 조건이라면 실패 경험이 많은 사람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청년들이 안정만을 좇기보다 창의적 도전에 나설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풀이된다. 정부 지원 방식에 대해서도 기존의 경직된 관리 관행을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감사 대비용 문서를 만들고 영수증 하나하나를 챙기느라 에너지를
【 청년일보 】 넷마블이 야구 게임 '마구마구 2025'(개발사 넷마블엔투)에서 개발자 노트를 공개하고 오는 3월 '2026 시즌 오픈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김현찬 넷마블엔투 PD는 30일 공식 포럼에 게재된 개발자 노트를 통해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연도 변경이 아닌 마구마구의 새로운 5년을 여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함부로 드리지 않던 약속을 이번에는 과감하게 드려보고 싶다. 기대를 걸어주셔도 좋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지난 5년간 서비스 과정에서 누적된 과제들을 전면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구체적으로 ▲고착화된 플레이 패턴 ▲신규·기존 이용자 간 격차 ▲정체된 비주얼을 언급하면서 "혁신에 가까운 변화로 답을 드려보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3월 업데이트의 구체적인 내용은 향후 공식 포럼과 커뮤니티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업데이트와 함께 게임 타이틀도 '마구마구 2026'로 변경된다. 김 PD는 "매년 1월 변경되던 게임 연도가 왜 3월이냐고 묻는다면 이유는 명확하다. 이번 업데이트의 규모가 그만큼 크기 때문"이라며 "감독님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이번 개발자 노트 공개를 기념해 이용
【 청년일보 】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이 사업권을 반납한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DF1·DF2의 신규 사업자 후보자로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이 선정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이 제출한 사업 제안서 평가와 입찰 가격 개찰 결과를 바탕으로 터미널 1·2 면세점 DF1·DF2 사업자 복수 후보로 이들을 선정하고 관세청에 통보했다고 30일 밝혔다. 관세청은 공사 입찰 결과를 특허심사에 반영해 최종적으로 낙찰 사업자를 선정하게 된다. 공사는 낙찰대상자와 사업권 운영에 대한 협상 등을 거쳐 최종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앞서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은 매출 부진으로 적자가 나자 임대료를 인하해달라며 법원에 조정신청을 냈고, 공사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각각 DF1·DF2 권역 사업권을 반납했다. 이번 입찰에는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 두 곳만 참여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LG전자가 지난해 2년 연속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했으나, 영업이익은 27% 넘게 감소했다. LG전자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2조4천784억원으로 전년보다 27.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생활가전과 전장이 각각 관세 부담, 전기차 캐즘 등 비우호적 환경에도 성장했으나, TV 사업이 경쟁 심화로 부진하고 희망퇴직 비용까지 부담으로 작용했다. 매출은 89조2천9억원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 순이익은 1조2천204억원으로 106.4% 늘었다. 전사 매출은 2024년 87조7천282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2년 연속 증가했다. 4분기 영업손실은 1천90억원으로 전년 동기(영업이익 1천354억원)와 비교해 적자 전환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23조8천522억원과 7천259억원이었다. 사업본부별로 지난해 경영실적을 살펴보면 가전을 맡고 있는 HS사업본부는 매출 26조1천259억원, 영업이익 1조2천79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역대 최대였고, 영업익은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소폭 늘어 생산지 최적화, 판가 조정, 원가 개선 등 관세 대응 능력을 입증하고 시장 우려를 상쇄했다고 LG전자는 설명
【 청년일보 】 최근 AI 및 데이터센터 확대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전력망 사업에서, LS그룹이 송전-변전-배전을 아우르는 전력 인프라 분야 기술력을 앞세워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30일 LS그룹에 따르면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은 해저케이블을 생산하고 포설까지 한꺼번에 진행하는 '턴키(일괄공급) 솔루션'을 앞세워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HVDC(초고전압 직류송전) 변환용 변압기 생산 노하우로 대형 수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현 정부의 핵심 사업인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조기 실현을 위한 핵심 기술이다.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제주에서 전남까지의 HVDC 해저케이블 시공 경험(트랙 레코드)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LS의 주요 경쟁력이다. 전 세계적으로도 장거리 해저 HVDC 케이블을 상용화한 기업은 LS를 포함해 단 6곳에 불과하다. HVDC는 기존 교류보다 송전 손실이 적고, 최대 3배 많은 전력을 장거리로 전달할 수 있다. 이에 AI 시대 전력 수요 증가를 해결할 수 있는 핵심 기술로 꼽힌다. HVDC를 통해 전기를 보내려면 송전 전 교류(AC)를 직류(DC)로 변환하고, 전기
【 청년일보 】 파스쿠찌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인기 캐릭터 '에스더버니'와 협업한 하트 모양 무스 케이크 2종의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파스쿠찌가 선보인 시즌 케이크는 하트 모양 디자인이 돋보이는 '초코하트무스'와 '피치화이트초코무스' 2종이다. 사전 예약은 내달 5일까지 해피오더 앱을 통해 가능하며,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예약 제품은 내달 11일부터 18일까지 신청 시 지정한 매장에서 픽업 가능하다. 파스쿠찌는 커플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에스더버니 미니미 키링'도 함께 선보인다. 해당 굿즈는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내달 1일부터 파스쿠찌 전 제품 구매 시 구매할 수 있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에스더버니 특유의 사랑스러운 감성을 파스쿠찌만의 맛과 디자인으로 구현했다"며 "사전 예약을 통해 특별한 시즌 한정 케이크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파스쿠찌는 딸기 시즌 캠페인의 일환으로 내달 2일부터 서울 센트로서울점과 부산 센트로서면점을 에스더버니 콘셉트 매장으로 꾸밀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먹는 즐거움과 함께 보는 즐거움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배달앱 요기요는 지난 26일부터 디저트 브랜드 '요아정(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정석)'과의 공식 제휴를 기념해 실시하고 있는 프로모션을 통해 요아정 주문 수가 약 50% 이상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요아정은 커스터마이징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중심으로 최근 두바이 쫀득 쿠키부터 두바이 딸기 초코가나슈, 빠삭 리치초코 두바이의정석 등 메뉴를 선보이며 디저트 소비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요기요 앱 내 전국 요아정 매장에서 배달 및 포장 주문이 가능해졌으며, 제휴 초기부터 전국 단위의 대규모 매장이 참여해 고객 접점을 빠르게 확대했다. 특히 요기요 앱에서 요아정 메뉴를 주문할 경우, 신규 입점 기념 할인쿠폰과 즉시할인이 적용된다. 이러한 혜택이 더해지며 강추위 속에서도 디저트 주문 수요가 크게 늘어, 제휴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요기요 관계자는 "요아정과의 제휴는 디저트 카테고리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실제 주문 수 50% 이상 증가라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추운 날씨에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찾는 디저트 문화가 아이스크림 시장에도 적용되고 있는데, 오프라인 매장을 찾아가 구매할
【 청년일보 】 KT&G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사회공헌기금 'KT&G 상상펀드' 누적 사용액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11년 출범한 '상상펀드'는 KT&G 임직원들이 월 급여의 일부를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된다. 조성된 기금은 사회취약계층 지원 및 긴급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사용되며, 지금까지 총 509억원이 집행됐다. 상상펀드는 임직원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사연을 직접 발굴해 지원하는 기부청원과 접수된 사연 중 직접 기부처를 선택해 지원하는 기부마켓 등의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1월에는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추위를 견디는 장애인을 위해 등유 및 연탄지원, 취약계층 노인의 생필품 및 식사 지원 등 8건의 모금이 진행 중이다. 상상펀드 기금운영위원회는 복지기관에서 지원받기 어려운 소외계층의 의료·교육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해 노인 및 장애인 지원, 연말 나눔을 진행하는 등 기부금을 활용해 다양한 후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 밖에도 상상펀드는 지난해 경북 의성·안동 등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재해 성금으로 5억원, 카자흐스탄 산불 피해지 복구에
【 청년일보 】 신세계인터내셔날의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YUNJAC)은 연초부터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매출 확대에 속도를 낸다고 30일 밝혔다. 브랜드 성장세가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으로 확장되는 만큼 수요가 검증된 베스트셀러를 중심으로 구성과 용량을 다양화한 제품을 출시해 실적 성장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출시한 '전초 시그니처 세트'는 연작의 핵심 라인업을 한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기획 제품이다. 전초 컨센트레이트와 전초 에센셜 크림 정품을 중심으로 전초 토너, 백년초&우질두 수분 진정 크림, 베이스프렙, 글로우 프렙 베이스 등 연작 베스트셀러 제품을 미니 사이즈로 담아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였다. 세트의 메인 상품인 '전초 컨센트레이트'는 연작의 대표 에센스다. 연작은 핵심 제품에 대한 경험이 재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초 시그니처 세트를 기획했으며, 선물 포장 서비스를 통해 설 명절 시즌을 함께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백년초&우질두 수분 진정 크림'도 이달 대용량 구성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이 제품은 중국을 비롯해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지난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6% 신장했다. 기
【 청년일보 】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은 30일,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포항시와 함께 포항 숙소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포항 소재 펜션과 풀빌라에 활용 가능한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오는 31일부터 내달 22일까지 NOL 내 '쿠폰 적용 숙소' 메뉴에서 포항 소재 펜션과 풀빌라 예약시 할인 혜택을 얻을 수 있다. 놀유니버스는 지역 관광산업의 성장을 위해 포항시 외에도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북도, 고흥군, 울산광역시 등 다양한 지자체와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해 포항시는 추석을 맞아 포항 소재 숙소에 활용 가능한 할인쿠폰을 지원했으며, 'APEC 2025 정상회의 기념 포항 불꽃쇼'를 기념해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박성식 놀유니버스 부대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들이 포항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포항시와 함께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놀유니버스는 올해도 지역 관광 성장을 위해 지자체와 협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