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설 명절을 맞아 신제품을 출시하고 앱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삼색 카스테라'는 딸기, 바닐라, 녹차 세 가지 맛의 카스테라에 살구잼과 크림으로 상큼함을 더한 제품이다. '조청약과 쌀파운드'는 우리쌀로 만든 담백한 파운드 케이크에 조청쌀엿 코팅으로 촉촉함을 더했고, 약과와 피칸, 아몬드를 넣어 고소한 풍미를 완성했다. 케이크와 선물세트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2026년 말의 해를 맞아 선보인 '2026 유니콘 드림'은 오로라 빛 유니콘 장식이 돋보이는 초코 케이크로, 새해의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초코 골드 레이어'는 기존 인기 제품을 미니 사이즈로 재출시한 케이크로, 초코와 모카 레이어 시트 사이에 마스카포네 생크림과 카라멜이 조화를 이룬다. 이 외에도 복주머니 패키지 안에 곰돌이 마들렌을 담아 아이들 선물용으로도 좋은 '곱디고운 하이베어 세트', 가벼운 간식으로 즐기기 좋은 전통 약과, 오란다, 휘낭시에로 구성한 '다정다감 약과&오란다 세트', '도란도란 휘낭&약과 세트'도 선보인다. 특히 '도란도란 휘낭&약과 세트'는 전통 소반 형태로 접을
【 청년일보 】 티웨이항공이 이달 26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내 A카운터를 개설하고 프리미엄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전용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A카운터는 티웨이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과 티웨이플러스 플래티넘 회원을 위한 '프리미엄 체크인' 전용 카운터로 운영된다. 티웨이항공은 지속적인 장거리 노선 확대와 함께 프리미엄 고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전용 프리미엄 체크인 카운터를 마련했다. 티웨이항공 프리미엄 체크인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A카운터 방문 시 체크인 전후 별도의 독립된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앞서 티웨이항공은 이달 22일부터 기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체크인 카운터를 기존 F카운터에서 B카운터로 이전해 운영 중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티웨이항공을 이용하시는 프리미엄 고객을 위한 서비스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안전운항을 최우선으로 앞으로도 고객 여정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통해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채널을 통한 체크인 카운터 이전 사전 안내와 현장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 청년일보=강필수 기자 】
【 청년일보 】 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출시를 앞두고 오픈월드 콘텐츠를 담은 신규 프리뷰 영상 '클리프와 파이웰의 오픈월드'를 공개했다. 30일 펄어비스에 따르면, 지난 29일 공개된 '클리프와 파이웰의 오픈월드'는 프리뷰 영상 첫번째 시리즈로 붉은사막의 스토리, 지역 및 탐험, 퀘스트 등 오픈월드에서 펼쳐질 세계관과 주요 콘텐츠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플레이어는 주인공 '클리프(Kliff)'가 되어 광활한 심리스(seamless) 오픈월드 '파이웰' 대륙에서 모험을 시작한다. 회색갈기의 숙적 '검은곰'에 의해 잃어버린 고향을 되찾고, 회색갈기를 재건하기 위해 동료를 찾는 여정을 담았다. 파이웰 대륙은 끝없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패권을 두고 전투를 벌이는 세력, 대륙 곳곳을 배회하는 위험한 존재, 미지의 공간 '어비스' 등 플레이어의 탐험 욕구를 자극하는 요소들로 가득하다. 플레이어는 파이웰 대륙의 다양한 스토리와 배경을 지닌 5개 지역 ▲회색갈기의 고향 '페일룬' ▲풍부한 자연의 '에르난드' ▲정치군사적 요충지 '데메니스' ▲과학과 기술이 발달된 '델레시아' ▲무법이 지배하는 황야 '붉은사막'을 만나게
【 청년일보 】 한국앤컴퍼니그룹이 그룹 차원의 신입사원 환영 행사를 열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갈 혁신 인재들을 맞이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29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에서 신입사원 환영 행사인 '2026 프로액티브 리더스 웰커밍 데이(2026 Proactive Leaders Welcoming Day)'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입사원 83명의 입사를 축하하고, 그룹의 능동적이고 혁신적인 인재상인 '프로액티브 리더(Proactive Leader)'로서의 성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안종선·이상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공동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신입사원 등 약 100명이 참석했으며,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신입사원 가족들도 전국 각지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행사는 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한국타이어 경영진과 신입사원이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환영사와 사원증 수여식, 입문교육 스케치 영상 상영 등이 이어졌다. 이후 입문교육 기간 진행한 '인공지능(AI) 아이디어톤' 시상과 오찬이 진행됐으며, 입사 축하 영상과 가족 선물 전달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ONE Hanko
【 청년일보 】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지주회사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일본 해운사 MOL(Mitsui O.S.K. Lines, Ltd.)과 1만2천 세제곱미터(㎥)급 액화이산화탄소(LCO₂) 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선박 2척은 길이 150m, 너비 28m, 높이 15m 규모다.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9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앞서 지난 2023년과 2024년 총 4척의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을 수주했으며, 올해 초 첫 번째 선박을 선주사에 인도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세계 최대 규모의 중압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이다. 액화이산화탄소뿐만 아니라 액화석유가스(LPG)도 안정적으로 운반할 수 있다. 친환경 LNG 이중연료 추진 엔진을 탑재해 운항 중 오염물질 배출을 줄였다. 북해 등 극지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운항할 수 있도록 내빙(Ice Class) 설계 기술을 적용했다. 아울러 선수·선미 추진기(Side thruster)를 장착해 항만 접안 및 이안 시 조종 성능을 강화했다. 이 선박들은 향후 쉘(Shell), 토탈에너지(Total Energy), 에퀴노르(E
【 청년일보 】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CJ그룹이 후원하는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과 스노보드 샛별 최가온이 생애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세번째 올림픽에 나서는 김민선은 밀라노에서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메달 계보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지난해 2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국제무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고, 시즌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즌 초반 국제빙상경기연맹(ISU) 1차 월드컵을 17위로 시작한 뒤 대회마다 순위를 끌어올렸고, 12월 4차 대회 여자 500m에서 37초 83으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시즌 첫 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림픽을 앞두고 최상의 컨디션에 도달했다는 신호다. CJ는 2023년부터 김민선 개인뿐 아니라 대한빙상경기연맹의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을 공식 후원해왔다. 그 결과 빙속 대표팀은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 3, 은 5, 동 4개로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냈다. 김민선은 "CJ의 꾸준한 지원 덕분에 훈련과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면서 "밀라노에서는 그동안 준비한 모든 것을 보여주고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새 역사를
【 청년일보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수소 모빌리티 인프라 펀드 업무처리지침이 확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펀드는 기후부와 한국수자원공사 등이 매년 747억원씩, 5년간 3천737억원을 투자해 조성하는 모(母)펀드가 민간 투자를 확보해 프로젝트펀드와 블라인드펀드 형태로 여러 자(子)펀드를 거느리는 구조다. 자펀드 규모는 1천494억원 이상으로 조성된다. 펀드는 전기·수소 모빌리티 충전시설 구축·운영사업, 충전시설에 세차·카페 등을 합친 '복합형 충전소'나 '양방향 충·방전(V2G) 기술'을 활용하는 충전소 등 충전시설을 활용한 신·융합 사업, 노후 충전시설 개선과 안전 강화 사업 등에 투자할 예정이다. 펀드 운용사는 내달 공모로 선정된다. 환경부는 펀드 조성으로 전기·수소 모빌리티 충전시설에 지속적인 투자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 청년일보 】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는 지난 29일 '2026년 경제 전망' 행사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한국과 독일의 비즈니스 관계 발전을 비롯해 한국 주요 산업의 경제 전망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정재계 인사 총 80여명이 참석했다. 주한독일상공회의소 회장인 박현남 도이치은행 한국대표의 환영사로 시작으로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 이승헌 전 한국은행 부총재, 카타리나 비클렌코 독일무역투자진흥처(GTAI) 한국대표 순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박현남 회장은 "경제적 상호의존이 심화되고 전략적 협력이 확대되는 환경 속에서 한-독 파트너십은 안정과 기회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면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도 양국 기업들은 혁신과 회복탄력성, 지속가능성이라는 공통의 가치를 바탕으로 성장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KGCCI는 앞으로도 한독 경제 협력을 꾸준히 강화하고, 회원사들이 글로벌 도전 과제를 협력의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슈미트 대사는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는 국가 간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독일과 한국이 구축
【 청년일보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한우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은 설 명절과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2월 한 달간 '설맞이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외식 수요가 집중되는 설 연휴와 주말 등 이른바 '빨간날'에 창고43을 찾아준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2월은 설 명절뿐만 아니라 졸업과 입학 등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자리가 많은 만큼, 더 많은 고객에게 한우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모션은 설 연휴를 포함해 2월 한 달간 모든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된다. 해당 기간 매장을 방문해 일정 금액 이상 식사 결제한 고객에게는 창고43의 시그니처 메뉴인 '창고스페셜' 바우처 1매를 증정한다. 바우처로 제공되는 '창고스페셜'은 안심과 등심이 조화를 이룬 창고43의 대표 메뉴다. 창고43의 전 매장은 독립된 공간인 '프라이빗 룸'을 완비하고 있다. 여기에 취향에 맞는 주류를 별도의 비용 없이 가져와 즐길 수 있는 '콜키지 프리(Corkage Free)' 서비스도 마련됐다. 고병환 다이닝브랜즈그룹 창고43본부장은 "설 명절과 졸업 등 축하할 일이 많은 2월에 창고43을 찾아주시는 고객
【 청년일보 】 삼성전자는 갤럭시 워치8 시리즈 등에 탑재된 삼성 헬스의 주요 기능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의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1호로 등록됐다고 30일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해 1월 시행된 '디지털의료제품법'에 따라 올해 1월부터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의 자율신고 및 성능인증 제도를 도입했다. 이는 그동안 질병의 진단과 치료에만 국한됐던 기존 의료기기의 사용 범주를 넘어, 인공지능(AI) 등 빠르게 발전하는 디지털 헬스 제품까지 최초로 제도화한 사례이다. 이를 통해, 식약처는 신고 제품에 대한 정보를 국민에 공개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정확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거짓·과대광고로부터 벗어나 투명하게 선택·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삼성전자는 식약처의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제도화 움직임에 적극 동참해, 갤럭시 워치에서 제공하는 심박수·혈중 산소·걸음 수 등 삼성 헬스의 주요 기능을 국내 최초로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신고제 등록을 마쳤다. 삼성 헬스는 수면, 활동, 식이, 마음건강 등 주요 건강 지표를 추적하고 AI 기반 맞춤형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건강 관리 서비스로, 갤럭시 워치, 갤럭시 링 등 갤럭시 웨어러블 기기와 연동돼 더욱
【 청년일보 】 빙그레는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혹한기 취약계층 종합 구호활동에 난방 용품을 후원했다고 30일 밝혔다. 빙그레는 혹한기 재난위험의 사각지대에 있는 노약자, 어린이 등 혹한기 취약계층 대상을 보호하기 위해 난방 텐트 약 4천매를 후원했다. 후원 물품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공주, 천안, 논산, 김해, 남양주, 경기 광주, 서울 등 각 지역 재난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이번 난방 용품 후원은 빙그레와 대한적십자사가 협력해 진행하는 종합구호활동의 일환으로 한파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마련됐다. 종합구호활동에는 후원 물품 전달을 포함해 정서 지원, 건강 상태 등 재난취약계층을 점검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빙그레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재난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총 3억원의 후원금 중 일부 금액은 지난 8월에 개최된 RCY 전국캠프에 지원됐고, 이번 혹한기 재난취약계층 물품 전달에도 후원됐다. 빙그레 관계자는 "추운 날씨 속 어려움을 겪고 계셨던 분들에게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태광그룹의 석유화학·섬유 계열사 태광산업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확보'를 올해의 중점 과제로 설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태광산업은 ▲ESG와 안전 경영 고도화 ▲공정거래 자율준수(CP) 내재화 ▲사업본부 중심의 책임 경영 추진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 주요 핵심 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유태호 대표는 지난 29일 대전연수원에서 진행된 '2026년 승진자 교육'에서 "글로벌 경쟁 심화와 수익성 악화라는 구조적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변화가 절실하다"면서 "올해는 생존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는 전환의 해"라고 밝혔다. 이어 "ESG 경영을 고도화 해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의 수준을 높이고, 공정거래 자율준수를 한층 강화해 투명하고 신뢰받은 기업으로 자리매김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태광산업은 현장 중심의 판단을 존중하는 경영 원칙을 바탕으로 사업본부 중심의 책임 경영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신속한 판단과 실행력이 조직 전반에 자연스럽게 뿌리내려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태광산업은 최근 대외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인수·합병(M&A)과 증설 프로젝트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