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지난 1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뚜레쥬르 제일제당센터점’을 '뚜레쥬르 본점'으로 리뉴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뚜레쥬르의 브랜드 콘셉트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고 차별화된 베이커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대표 매장으로서의 역할과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매장명을 '뚜레쥬르 본점'으로 변경했다. 특히 브랜드의 시그니처 스토어로서 본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 본점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집약해 뚜레쥬르가 지향하는 방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본점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제품과 새로운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이랜드의 마트 브랜드 킴스클럽은 봄철 수요가 늘고 있는 제철 토마토를 안정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토마토 전 품종의 산지와 물량을 대폭 확대했다고 17일 밝혔다. 킴스클럽은 산지 직거래 체계를 강화해 기존 3곳이던 토마토 산지를 7곳으로 확대했다. 18일부터 이달 24일까지 진행되는 기획전 물량도 평소 대비 5배 수준인 약 50톤으로 늘렸다. 최근 토마토 시장에서는 당도가 높은 품종을 찾는 소비자가 늘며 관련 수요도 확대되는 추세다. 킴스클럽은 이에 맞춰 품종 선정부터 생산 계획, 수확 물량까지 산지와 사전에 준비하며 공급 기반을 강화했다. 이번 산지 확대는 특정 품목이 아닌 토마토 전반에 걸쳐 이뤄졌다. 킴스클럽은 완숙토마토와 대추방울토마토를 비롯해 대저토마토, 스테비아토마토 등 다양한 품종을 강화했으며, 부여군·밀양시·창원시 등 주요 산지를 포함해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토마토 운영은 산지 농가와의 직거래를 바탕으로 사전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킴스클럽 MD가 산지와 함께 운영 계획을 조율하며 제철 시점에 맞춰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했고, 이를 통해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높였다. 킴스클럽 관계자는 "봄을 맞아 당도 높
【 청년일보 】 LF 트라이씨클이 운영하는 온라인 아울렛 '하프클럽'은 올 봄 클래식 브랜드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온리 스프링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대표 클래식 브랜드 닥스, 헤지스 등 다양한 '봄맞이 브랜드'를 엄선했다. 블라우스, 가디건, 트렌치코트 등 매년 간절기 시즌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을 중심으로 선보인다. 품목별 큐레이션도 마련했다. 경량 아우터와 블루종 점퍼 중심의 봄 아우터부터 데일리 상·하의, 스타일링을 완성할 잡화류,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의류까지 다양한 상품을 한데 모았다. 또한, 매일 6개의 인기 상품을 하루 동안 특가로 판매하는 '원데이 타임특가' 코너도 운영한다. 본격적인 봄 쇼핑 시즌을 맞아 이벤트도 마련했다. 매일 '적립금 퀴즈 이벤트'를 마련해 정답을 맞출 시 1천 포인트를 지급하며 기간 내 최대 5천 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다.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 8시 세 차례에 걸쳐 온리하프 전용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랜덤 제공하고 결제 수단별 추가 혜택도 적용된다. '온리 스프링 위크' 행사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하프클럽 관계자는 "세월이 지나도 꾸준히 찾게 되는 클래식 브랜
【 청년일보 】 삼성전자는 16일(현지시간)부터 19일까지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GTC에 참가해 차세대 HBM4E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와 함께 베라 루빈(Vera Rubin) 플랫폼을 구현하는 메모리 토털 솔루션을 유일하게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앞세워 글로벌 AI 리더십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HBM4 Hero Wall'을 마련해 고대역폭메모리(HBM) 기술 리더십을 가장 먼저 조명할 수 있도록 전시 동선을 구성했다. 삼성전자는 HBM4 양산을 통해 축적한 1c D램 공정 기반의 기술 경쟁력과 삼성 파운드리 4나노 베이스 다이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차세대 HBM4E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HBM4E 실물 칩과 코어 다이 웨이퍼를 최초로 공개했다. 삼성전자 HBM4E는 메모리, 자체 파운드리와 로직 설계 역량, 첨단 패키징 기술 등 부문 내 모든 역량을 결집한 최적화 협업을 통해 핀당 16Gbps 속도와 4.0TB/s 대역폭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영상을 통해 TCB(Thermal Compression Bonding) 대비 열 저항을 20% 이상 개선하고 16단 이상 고적층을 지원
【 청년일보 】 롯데웰푸드는 제주산 말차가루와 파스퇴르 원유를 활용한 가공유 신제품 '제주말차라떼'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 파스퇴르 '제주말차라떼'는 300ml 대용량 멸균팩을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RTD(Ready To Drink) 음료로 기획됐다. 최근 몇 년간 말차 음료와 디저트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며 관련 제품군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제주말차라떼'는 제주산 말차가루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파스퇴르 전용 목장에서 생산한 원유를 더했다. 파스퇴르 제주말차라떼는 주요 편의점 뿐만 아니라 대형마트와 이커머스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말차 디저트와 음료에 대한 높은 소비자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가공유 라인업을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지난해 2월 새롭게 선보인 'New bhc 앱'이 론칭 1년 만에 누적 주문 280만 건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2월부터 올해 2월까지 1년간 'New bhc 앱'을 통한 누적 주문 건수는 약 280만 건에 달한다. 현재 누적 가입자 수는 225만 명을 넘어섰으며, 월평균 약 23만 건 이상의 주문이 자사 앱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특히 각종 모임이 잦은 연말 시즌과 명절 연휴 기간에 앱 주문량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bhc는 앱 리뉴얼과 함께 회원제 서비스를 도입해 ▲뿌린이 ▲뿌렌즈 ▲뿌리미엄 등 3단계 등급별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3개월간의 구매 횟수와 주문 금액에 따라 매월 등급이 갱신된다. 특히, 앱 전용 특별 메뉴 구성인 '치얼업 세트'와 스탬프 적립 미션인 '뿌링퀀시' 등 차별화된 프로모션이 앱 재방문 및 재구매율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다양한 기능을 통해 고객들의 주문 편의를 지원하고 있는 점도 앱 활성화에 주효하게 작용했다. 자주 시켜 먹는 메뉴를 '퀵오더'로 등록하면 앱의 메인 화면에서 보다 간편하게 주문 가능하다. 이외에도 핸드폰 번호만으로
【 청년일보 】 삼성전자는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과 파트너십을 맺고 삼성 TV만의 아트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에 20세기 현대 미술 거장의 작품을 담은 'SFMOMA 컬렉션'을 17일 공개했다. SFMOMA는 미국 서부 최초의 현대 미술관으로 20세기 회화와 조각, 사진 작품을 다수 소장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공개된 'SFMOMA 컬렉션'은 앙리 마티스, 잭슨 폴록, 프리다 칼로, 피에트 몬드리안 등 20세기 현대 미술 거장들의 작품 34점으로 구성됐다. 이번 컬렉션을 통해 미국 팝아트의 거장 로버트 라우센버그와 웨인 티보의 작품도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115개국 이상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삼성 TV 전용 예술 구독 서비스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 현대미술관(MoMA), 오르세 미술관, 아트 바젤 등 주요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800명 이상의 작가들의 5천점 이상의 방대한 작품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TV 라인업에서 만나볼 수 있는 '삼성 아트 스토어' 서비스를 통해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주도하며 거실을 예술 작품으로 가득한 갤러리로 바꿔 나가고 있다. 예술 작품 감
【 청년일보 】 동원F&B는 서울대학교와 국민의 건강한 식문화 확산과 균형 잡힌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동원F&B는 17일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행정관에서 '건강가치창출 식품산업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용 동원F&B 대표와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윤영호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장 등 양 기관 임직원·교직원들이 참석했다. 동원F&B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에게 근로자의 건강을 위한 '기업 건강공동체문화' 컨설팅을 받는다. 또한 서울대학교의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건강 식품 기준에 맞춰 제품을 개발·생산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할 예정이다. 양 기관이 협력할 핵심 제품은 수산 단백질 대표 식품 '동원참치'와 무첨가 즉석밥 '양반 100밥'이다. 동원F&B는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과 함께 두 제품을 활용한 영양·식문화 정보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제품 패키지의 QR코드를 통해 확산한다. 또한 할인 판매, 구매 인증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모션도 추진 중이며, 향후 유제품, 음료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협업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동원
【 청년일보 】 SK하이닉스는 16~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GTC(GPU Technology Conference) 2026'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엔비디아 GTC는 글로벌 AI 콘퍼런스로, 전 세계 주요 기업과 개발자들이 참여해 AI 및 가속 컴퓨팅(Accelerated Computing)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방향성을 공유하는 행사다. SK하이닉스는 "당사는 AI 학습과 추론 분야에서 데이터 병목을 최소화하고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메모리 제품을 엔비디아 AI 인프라에 탑재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행사에서 'Spotlight on AI Memory'를 주제로 전시 공간을 구성해 AI 메모리 기술과 설루션을 소개한다. 전시관은 ▲엔비디아 협업 존 ▲제품 포트폴리오 존 ▲이벤트 존 등으로 구성되며, 관람객이 AI 메모리 기술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된다. 전시장 입구에 위치한 '엔비디아 협업 존'은 SK하이닉스와 엔비디아간 협업 성과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 청년일보 】 올해 1월 전국 부동산 시장이 아파트를 포함한 주거용 부동산의 거래 반등에 힘입어 전체 거래량은 소폭 늘었으나, 상업용 부동산의 부진으로 거래 금액은 오히려 줄어드는 등 유형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AI 기반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부동산플래닛이 발표한 마켓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부동산 매매거래량은 9만7천247건으로 전월 대비 1.3% 증가했다. 반면 매매거래금액은 36조4천601억원을 기록하며 전월보다 1.6% 감소해 전반적인 보합세를 나타냈다. 다만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거래량은 52.3%, 거래금액은 75.2%나 확대된 규모다. 유형별로는 주거용 부동산의 상승세가 뚜렷했다.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전월 대비 14.5% 오르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고, 연립·다세대(10.3%)와 오피스텔(8.6%)이 그 뒤를 이었다. 매매거래금액 역시 연립·다세대(18.5%)와 아파트(18.2%)를 중심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특히 아파트는 전국 17개 시도 중 15곳에서 거래량이 상승했다. 세종이 전월 대비 33.7% 증가하며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고 울산(29.6%), 대전(25.4%), 경기(23.6%)
【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기업 한섬이 소비 위축과 원자재값 상승 등 부담 요인 확대로 영향으로 실적 둔화세가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매출 성장세가 둔화된 가운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하는 한편 재고 증가와 설비투자 확대까지 겹치면서 수익성과 재무 부담이 동시에 확대되고 있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섬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1조4천918억원으로 전년 대비 0.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22억원으로 17.8% 감소했다. 최근 몇 년간 실적 둔화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 한섬의 매출은 2021년 1조3천874억원에서 2022년 1조5천422억원으로 증가했지만 2023년 1조5천286억원, 2024년 1조4천853억원으로 감소하며 성장세가 둔화됐다. 수익성 하락도 두드러졌다. 영업이익은 2021년 1천522억원에서 2022년 1천683억원으로 늘었지만 2023년 1천5억원, 2024년 635억원으로 감소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522억원까지 줄었다. 원가 부담 확대도 수익성 악화의 요인으로 꼽힌다. 매출원가율은 2021년 39.9%에서 2022년 38.7%로 소폭 낮아졌지만 2023년 40.6%,
[편집자 주] ‘재계부’는 ‘재건축·재개발 가계부’의 줄임말입니다. 2026년 서울 부동산 시장의 최대 화두인 도시정비사업 현황과 주요 이슈, 그리고 알짜 사업지를 차지하기 위한 건설사들의 치열한 수주 쟁탈전을 현장에서 직접 취재합니다. 복잡한 셈법과 판세가 얽힌 수주전의 이면을 가계부를 적듯 꼼꼼하게 기록해 독자 여러분께 전달합니다. 【 청년일보=김재두 기자 】 서울 정비사업의 상징인 강남권 재건축 시장에서 경쟁 입찰이 자취를 감추고 있다. 과거 대형 건설사들이 출혈 경쟁을 불사하며 수주전에 뛰어들던 모습 대신, 철저한 수익성 검토 끝에 한 곳의 건설사만 응찰하는 수의계약 국면이 지배적인 흐름으로 자리 잡았다.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하는 서초진흥아파트와 개포우성4차아파트 모두 단독 응찰에 따른 유찰로 수의계약 가능성이 커졌다. 공사비가 3.3㎡당 1천만원을 넘어서면서 건설사들이 불필요한 경쟁을 피하고 확실한 사업지에만 집중하는 선별 수주 기조를 강화한 결과로 분석된다. 서초구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전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입찰을 마감했다. 이번 입찰 역시 지난 1차와 마찬가지로 GS건설의 단독 참여로 마감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