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노랑풍선은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오는 4월 1일부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광저우 창롱 사파리 & 야경 투어’ 패키지를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실속형’과 ‘프리미엄형’ 두 가지 일정으로 구성됐으며 국적기인 아시아나항공을 통해 출발해 편안한 비행 경험을 제공한다. 실속형 상품은 광저우의 대표 관광지인 ▲화청광장 ▲사면도 ▲성심대성당(외관) ▲진가사 ▲영경방 거리 ▲이소룡 생가 ▲북경로 등을 둘러보고, 창롱 사파리와 창롱 인터내셔널 서커스를 관람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프리미엄 상품은 ▲백운산 ▲영경방 거리 ▲이소룡 생가 ▲북경로 등 주요 관광지를 포함하고, 광저우의 랜드마크인 캔톤타워 실내 전망대와 주강 유람선 탑승을 통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일정이 추가됐다. 여기에 창롱 사파리와 서커스 관람까지 포함해 보다 풍성한 여행을 보장한다. 이번 상품은 불필요한 쇼핑 일정을 배제하고 핵심 관광 일정에 집중해 여행의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프리미엄 상품은 선택 관광이 별도로 없는 ‘노옵션’ 구성으로 보다 편안하고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하다.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창롱 사파
【 청년일보 】 홈플러스는 대표 와인 브랜드 ‘빈야드’가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제13회를 맞은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국내 주류 전문 품평회다. 100여 명의 주류 전문가가 브랜드 인지도나 유통 규모 등 외부 요소를 배제하고 블라인드로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수상한 상품은 현재 판매 중인 ‘빈야드’ 9종 중 5종이다. 신대륙 3만원 미만 부문에서 호주산 ‘빈야드 쉬라즈’와 ‘빈야드 샤도네이’가, 구대륙 3만원 미만 부문에서 프랑스산 ‘빈야드 뱅 드 프랑스 레드’와 독일산 ‘빈야드 드라이 리슬링’이, 스파클링 5만원 미만 부문에서 이탈리아산 ‘빈야드 모스카토 스푸만테’가 수상했다. 대부분 수상작들이 2만원대 와인인 가운데, 4천~5천원대 빈야드 와인이 저가 와인 중 유일하게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빈야드’는 홈플러스가 세계 각국의 유명 와인사와 협업해 선보이는 초가성비 와인 브랜드다. 품질은 최대한 끌어올리되, 가격은 전품목 4천990원 또는 5천990원으로 저렴하게 책정했다. 빈야드 시리즈는 홈플러스에서 가장 많이 팔린 와인이기도 하다. 가성비를 앞세워 2014년부터 현재까지 11년간 누적 판매량
【 청년일보 】 CJ제일제당은 충북 진천 CJ블로썸캠퍼스에 식품업계 최초로 냉동김밥 자동화 생산시설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글로벌 수요 증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다. 냉동김밥 생산라인은 속재료 투입부터 김밥 커팅, 트레이 담기 등 전 공정을 자동화한 것이 특징이다. CJ제일제당은 약 1년 6개월에 걸쳐 자동화 설비를 개발했다. 생산 속도를 높이고, 제품 중량 편차를 최소화하며 생산 안정성을 확보했다. 위생수준을 향상시킨 공정 설계로 글로벌 위생 기준도 맞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맛품질도 한층 강화했다. 냉동밥 취반(쌀을 씻고 물을 맞춰 밥을 짓는 과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품별 최적의 밥알 식감과 윤기 있는 외관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재료별 맞춤형 최적 열처리 온도와 시간을 설정해 원재료의 식감과 색감도 향상시켰다. 냉동김밥에 최적화된 급속 냉동 기술로 유통·보관 과정에서도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CJ제일제당은 글로벌 K-푸드 확산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2023년 ‘비비고 냉동김밥’을 출시했다. 출시 이후 글로벌 누적 판매량 800만개를 돌파했다.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약 130%에 달한다. 현재 미국, 유럽, 영국, 호주,
【 청년일보 】 농심은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신라면의 첫 브랜드 캐릭터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름은 브랜드 네임에서 딴 'SHIN(신)'이다. 농심은 언어나 문화적 배경이 달라도, 누구나 직관적으로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캐릭터 마케팅'을 통해 신라면 브랜드를 더욱 효과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브랜드 위상에 어울리는 독창적인 'SHIN' 캐릭터 디자인과 배경 스토리로 글로벌 소비자들과 스킨십을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장기적인 성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농심은 SHIN 캐릭터의 외형에 신라면 고유의 정체성을 담아냈다. 라면 면발과 신라면 봉지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바탕으로 눈동자와 소품에 '辛(매울 신)' 자를 포인트로 활용했으며, 신발에는 맥박이 뛰는 펄스(Pulse) 디자인을 적용해 생동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캐릭터의 성격과 취미에도 신라면의 특징을 재치 있게 반영했다. 신라면 조리 시간인 '4분 30초'면 누구와도 친해질 수 있는 친화력으로 주변 분위기를 밝게 만들고, 전 세계 사람들과 함께 신라면을 즐기기 위해 수시로 SNS로 소통하며 신라면과의 '꿀조합'을 찾는다는 설정이다. 농심은 SHIN이 글로벌 소비자를 타
【 청년일보 】 하이트진로가 이달 초 발행한 공모 회사채 1천190억원 가운데 1천40억원을 기존 회사채 상환에 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실적이 악화하고 대규모 투자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차환 중심 자금 운용이 고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규모를 넘어서는 금액을 올해 배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5년 연결 기준 하이트진로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4천985억원과 1천723억원으로 전년 대비 3.87%, 17.2% 줄었으며, 특히 하이트진로 매출 비중의 30.34%인 맥주 부문 영업이익은 86억원으로 전년 343억원 대비 74.8% 감소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11억원으로 전년 957억원 대비 무려 57.05% 줄었다. 실적이 악화한 상황에서 하이트진로는 차입금 상환과 대규모 투자에 따른 자금 유출 부담을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말 기준 하이트진로의 사채를 포함한 차입금 규모 9천566억원이다. 이 가운데 1년 이내 만기 도래분은 6천402억원으로 전체의 약 66.92%에 달한다. 하이트진로는 이달 3일 공시한 투자설명서를 통해 "통합물류센터 건설,
【 청년일보 】 국내 흰 우유 소비가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수요 기반 약화 속에서 빠르게 위축되고 있다. 출산율 저하로 학령인구가 감소하면서 전통적인 소비층이 축소되는 가운데,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수입 멸균우유 유입까지 이어지며 시장 환경 변화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특히 소비 감소가 지속되면서 유업계 전반의 실적에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업계는 기능성 제품 확대와 프리미엄 제품 강화, 비유제품 및 성인영양식 시장 진출 등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수익성 방어에 나서고 있다. 25일 낙농진흥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흰 우유 소비량은 22.9㎏으로 전년(25.3㎏)보다 9.5% 감소했다. 이는 흰 우유 소비가 본격적으로 증가한 1980년대 후반 이후 최저치다. 흰 우유 소비량은 2021년 26.6㎏에서 2024년 25.3㎏으로 감소세를 이어오다 지난해 들어 감소 폭이 확대되며 하락세가 더욱 뚜렷해지는 흐름이다. 이 같은 소비 위축의 배경에는 인구 구조 변화가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국가데이터처 등에 따르면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80명으로 전년 대비 소폭 반등했지만, 2005년 1.09명, 2015년 1.24명과 비교하면 여전히
【 청년일보 】 "21일과 22일 매출이 평균 한 달치 매출에 근접할 정도였습니다. 내수가 어려워 임대료 걱정에 하루도 편한 날이 없었는데, 덕분에 한동안 마음을 놓을 수 있게 됐습니다." 24일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 인근에서 한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한 자영업자는 지난 주말 매출을 기록한 장부를 펼쳐보이며 말했다. 그는 "장부에 매출을 기록할 때 혼선이 있을 만큼 매출이 크게 뛰었다"며 "이 인근 상권도 모처럼 찾아온 대목으로 오랜만에 활기를 띠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인근 지역 상인들은 지난 21일 광화문에서 열린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이하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이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BTS는 21일 오후 8시에 본 무대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이 일대는 공연 전날부터 '명당'을 차지하려는 팬들의 발걸음이 멈추지 않았다. 실제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공연이 열린 광화문광장 일대에는 약 4만명의 인파가 운집했다. 이는 당초 경찰이 예상한 26만명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는 숫자지만, 인근 소상공인들은 이들만으로 상권이 활기를 되찾는 데 충분한 원동력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광화문과 인접한 경복궁역 인근에서 카페를 운
【 청년일보 】 화장품 ODM(제조자 개발 생산) 기업 한국콜마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에 성공했지만, 해외 법인의 실적은 매우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북미 등 해외 시장 확장을 위한 대규모 증설 투자에 따른 차입 부담도 한층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5년 말 연결 기준 한국콜마는 매출액 2조7천224억원, 영업이익 2천395억원, 당기순이익 1천68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1.02%, 23.59%, 34.22% 증가한 수치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K-뷰티 호황에 따른 고객사와의 동반 성장과 자회사 HK이노엔의 안정적인 성장이 역대 최대 실적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회사의 외형 성장에도 해외 법인들의 수익성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지난해 베이징 법인(10억 원)과 캐나다 법인(70억 원)이 나란히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미국 법인(HK Kolmar USA 등)의 당기순손실 규모는 129억원에 달했다. 이 같은 해외 법인들의 실적 부진에 대해 배성진 한국기업평가 선임연구원은 "중국은 내수 침체,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자) 및 ODM 업계 경쟁
【 청년일보 】 롯데웰푸드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롯데웰푸드와 KBO는 지난 23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한국야구회관에서 스폰서십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정호 롯데웰푸드 대표이사, 배성우 롯데웰푸드 마케팅본부장, 허구연 KBO 총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롯데웰푸드는 정규시즌은 물론 올스타전 등 KBO의 주요 일정에 맞춰 야구 팬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우선 롯데웰푸드는 대표 제품인 '빼빼로', '자일리톨', '꼬깔콘' 제품 패키지에 KBO 10개 구단의 디자인을 적용한다. 각 구단의 로고와 유니폼, 마스코트 등의 요소를 반영해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또한, 해당 패키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인증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팬들을 위한 특별 굿즈 기획팩도 출시한다. 기획팩은 '빼빼로', '자일리톨', '꼬깔콘', '몽쉘', '크런키 초코바' 등 5종 제품을 대상으로 구성된다. 각 패키지에는 메탈 뱃지 또는 아크릴 키링이 포함된 랜덤 굿즈 캡슐과 선수 프로필 띠부씰이 동봉된다
【 청년일보 】 한국콜마는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종합기술원에서 구다이글로벌 및 계열사 브랜드 임직원들과 함께 선케어 제품 누적 판매 1억개 돌파와 동반성장을 기념하는 '오버 더 레인보우 오브 구다이(Over the rainbow of goodai)'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상현 콜마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이사, 박상용 연우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구다이글로벌을 환영했다. 구다이글로벌에서는 천주혁 대표와 함께 조선미녀(Beauty of Joseon), 스킨1004(SKIN 1004), 티르티르(TIRTIR), 라운드랩(Round Lab), 하우스브허(House Of Hur) 등 브랜드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 20여 명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양사가 5년간 일궈온 동반성장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반성장에 있어 양사가 공동 개발한 선케어 제품들의 누적 판매가 1억개를 돌파하며, K뷰티 역사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국콜마와 구다이글로벌이 2021년 함께 개발한 '조선미녀 맑은쌀 선크림'은 미국 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 선크림 카테고
【 청년일보 】 아워홈은 김포공항에 컨세션 매장을 열고 공항 식음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첫 김포공항 출점으로, 인천공항과 제주공항에 이은 세 번째 공항 진출이다. 아워홈 공항 컨세션 사업은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여객 수요 증가와 함께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공항 컨세션 매출은 2023년 대비 367% 증가했다. 그간 인천과 제주 등 주요 거점에서 축적해온 공항 컨세션 운영 노하우를 김포공항에 적용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아워홈은 김포공항 국내선 1층에 6개의 식음 매장이 입점된 프리미엄 푸드홀 '컬리너리스퀘어 바이 아워홈 (Culinary Square by Ourhome)', 자체 브랜드인 '금포반상'과 '남산왕돈까스' 매장을 오픈한다. 규모는 총 면적 952㎡(288평), 좌석 386석이다. 컬리너리스퀘어 바이 아워홈 입점 브랜드는 ▲청계산수제비 ▲라멘짱 ▲33떡볶이 ▲콘타이(태국) ▲서울호떡 ▲스트릿츄러스 총 6곳으로, '세계를 맛 보다(Taste The World)'라는 슬로건 아래 K푸드와 세계 각국의 대표 음식 등 메뉴를 선보인다. 오픈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매장 이용 후 네이버
【 청년일보 】 KT&G의 담배 브랜드 '에쎄(ESSE)'는 지난해 해외시장에서 연간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또한, 출시 이후 국내외 누적 판매량도 1조 개비를 넘어섰다. '에쎄'는 지난해 해외 시장에서만 매출 1조1천88억원을 기록하며, 우리나라 단일 담배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글로벌 매출 '1조 클럽'에 입성했다. 에쎄의 글로벌 판매 호조 속에 지난해 KT&G의 해외 궐련 매출액은 전년 대비 29.4% 증가한 1조8천775억원을 기록하며, 글로벌 궐련 매출 비중이 국내를 넘어서는 원년이 됐다. 1996년 출시돼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에쎄는 지난해까지 국내시장 누적 5천388억 개비, 해외시장에서 4천676억 개비가 팔려 국내외 총 누적 판매량에서도 1조 개비를 넘어섰다. 지난해 연간 판매량은 국내 약 208억 개비, 해외 약 326억 개비에 달했다. 에쎄는 현재 9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KT&G 관계자는 "KT&G의 기술·품질력이 집약된 에쎄는 2004년부터 지금까지 20년 이상 국내 시장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면밀한 시장 분석과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에쎄가 K-담배 대표 브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