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코스피 지수가 2%대 급등세를 보이며 장을 시작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2.24%(126.62포인트) 상승한 5,767.10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9.52포인트(1.72%) 오른 1,156.46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6원 내린 1,487.0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삼성생명이 종신보험의 노후 보장 기능을 강화한 개정 상품을 선보이며 연금형 보험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생명은 오는 19일부터 ‘삼성 밸런스 종신보험’을 개정해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유병자 가입 문턱을 낮추고 연금 전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이 상품은 사망보장과 연금 기능을 결합한 구조로, ‘더블연금전환특약’을 통해 사망 시까지 유지할 경우 납입보험료의 150~200%를 총수령액으로 최저 보증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구조는 삼성생명이 개발한 ‘종신형 신연금구조’를 기반으로 하며, 특허 등록을 통해 2044년까지 독점 권리를 확보했다. 이번 개정으로 ‘간편고지형’이 새롭게 도입되면서 유병자도 가입이 가능해졌다. 기존 일반고지형과 병행 운영되며 보험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연금 활용 방식도 한층 유연해졌다. 기존에는 사망보험금 전액을 연금으로 전환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전부 또는 일부 전환이 가능해져 고객의 자금 운용 선택 폭이 확대됐다. 연금 전환 시점 역시 앞당겨졌다. 기존 가입 후 20년 경과 시 가능했던 전환이 10년 이후로 단축되면서, 보다 이른 시점부터 노후 자금 활용이 가능해졌다. 가입 연령은 만 15
【 청년일보 】 NH투자증권이 차기 대표이사 선임을 미루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회사는 자본시장 환경 변화와 IMA(종합투자계좌) 인가 등 사업 여건 변화를 이유로 들며 지배체제 전환을 검토할 필요성을 제시했다. 다만 증권업계 일각에서는 그 이면에 농협 내부 인사 변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특히 최대주주인 NH농협금융지주와 농협중앙회를 둘러싼 지배구조와 강호동 중앙회장에 얽힌 사법 리스크가 인선 지연의 변수로서 지목된다. 중앙회 개혁안 추진 및 강호동 회장의 거취에 대한 불확실성 등이 맞물리면서 NH투자증권 대표 선임이 늦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증권업계 일각에선 이같은 변수들이 정리되는 시점에 NH투자증권 차기 대표 인선의 윤곽이 드러나리란 관측이 제기된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지난 11일 이사회를 열고 오는 26일로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 안건에서 대표이사 선임안을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NH투자증권은 이에 대해 자본시장 환경 변화 및 회사 규모가 확대된 배경을 들었다. 새로운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지배구조 체제 전환 필요성을 검토할 시점이라는 것이다. 특히 이번 이사회 일정은 금융당국의 IMA(
【 청년일보 】 금융감독원이 삼성증권의 불건전 영업행위 관련한 제재 심의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계 내외부적으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금융당국의 제재 수위에 따라 삼성증권이 추진 중인 발행어음 인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데다 경영진 책임론으로까지 확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증권업계 일각에서는 올해 말 임기 만료를 앞둔 박종문 대표의 거취에도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 적잖은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1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삼성증권 불건전 영업행위 관련 제제심의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제심의는 3차례로 진행됐으며, 현재 증선위 안건으로 대기 중인것으로 전해졌다. 금감원 관계자는 "삼성증권 제재 절차와 관련해 현재 제재 절차가 진행 중으로, 구체적인 내용이나 징계 수위에 대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사안은 제재심의위원회 논의 세차례에 걸쳐 이미 마친 상태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며 “최종 결정은 금융위원회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현 단계에서 세부 진행 상황을 설명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또한 “당사자가 아닌 감독당
【 청년일보 】 금융산업공익재단(이사장 주완, 이하 재단)은 지난 16일 재택 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최순옥)과 ‘주민참여 재택의료 모델링 및 고도화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2억 5,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서울 은평구, 관악구, 마포구를 중심으로 거동이 불편한 재택 환자와 저소득층, 가족 돌봄자를 대상으로 통합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2012년부터 방문진료를 선도해 온 협동조합 네트워크와 협력해, 의사·간호사·치과위생사 등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맞춤형 재택의료팀을 고도화하고, 지역 기반 재택의료 체계의 표준안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사업은 △방문 재활·구강관리 등 기존 지원 미비 영역 보완 △경제적 취약계층 진료비 지원 및 가족 돌봄자 건강검진 △지역 돌봄 생태계 조성을 위한 주민 서포터즈 양성 △성과 공유 및 재택의료 제도화 제안의 4단계로 진행된다. 주완 이사장은 “누구나 자신이 살아온 지역에서 노후를 맞이하길 원하지만, 재택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요양시설이나 병원 입소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
【 청년일보 】 경찰이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 사건과 관련해 다올투자증권·다올저축은행 본사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17일 오전부터 강남구 다올저축은행 본사와 영등포구 다올투자증권 본사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다올투자증권이 상호저축은행법을 위반한 정황을 파악해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강제수사를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경찰은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조사 과정에서 사실관계를 소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카카오뱅크에서 단시간 접속 장애가 발생하며 금융 소비자 불편이 확산됐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이날 오후 3시 35분경부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웹 서비스 전반에서 접속 오류가 발생했다. 장애 발생 직후 이용자 접속이 몰리며 대기 인원은 10만 명을 넘어섰고, 일부 이용자에게는 최대 4시간에 달하는 대기 시간이 안내되기도 했다. 이번 장애는 약 20여 분간 이어진 뒤 오후 3시 55분경 정상화됐다. 다만 짧은 장애 시간에도 불구하고 대기 시스템 과부하가 겹치면서 실제 이용 불편은 장시간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내부 시스템 변경 과정에서 프로그램 충돌 발생으로 생긴 일시적인 지연 현상이 발생했다"면서 "앞으로 동일한 이슈가 반복되지 않도록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해외증시 강세 및 대외 불확실성 완화 등에 힘입어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3%(90.63포인트) 오른 5,640.48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날 글로벌 증시 상승 흐름을 반영해 상승 출발한 뒤 투자심리 개선에 따라 장중 강세를 이어갔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선박 운행 재개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가 투자심리를 지지했다. 다만 중동 지역의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국제유가가 반등하면서 상승폭은 장 후반 일부 축소됐다. 수급 측면에서는 기관이 7,337억 원 규모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730억 원, 5,719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3.4%), 통신(3.3%), 화학(3.0%), 전기·가스(2.3%) 등이 상승하며 전반적인 강세 흐름을 나타냈다. 코스닥 지수는 상승 출발에도 불구하고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35포인트(0.12%) 하락한 1,136.94를 기록했다. 전날 나스닥 상승 영향으로 장 초반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국제유가 상승 부담이 부각되
【 청년일보 】 카카오뱅크가 금융 인프라 안정성 강화를 위해 정기 전산시스템 점검에 나선다. 점검이 진행되는 동안 앱과 홈페이지를 포함한 주요 금융 서비스 이용이 일시 중단된다.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 오전 1시부터 8시까지 약 7시간 동안 전산시스템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스템 구성 변경과 전산 장비 업그레이드를 포함한 연례 작업으로, 다양한 거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시간 동안 카카오뱅크 앱과 홈페이지 이용을 비롯해 조회 및 이체, 체크카드 국내·해외 결제, 자동화기기(CD·ATM) 입출금 등 금융 거래 전반이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또한 입출금 및 카드 결제 알림 서비스, 타 금융기관을 통한 카카오뱅크 거래, 마이데이터 정보 제공 업무, 인증 서비스, 고객센터 상담 및 업무 처리 등도 이용할 수 없다. 서비스 중단 예정 시간은 22일 새벽 1시부터 오전 8시까지로, 작업 진행 상황에 따라 종료 시점은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점검 과정에서 시스템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작업 완료 이후에도 서비스 정상화를 위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
【 청년일보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닷새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상승 흐름이 한풀 꺾인 모습이다. 국제 정세 불안으로 급등했던 유가가 정점을 지난 뒤 안정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유가정보시스템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천829.58원으로 전날보다 3.12원 하락했다. 경유 역시 1천827.74원으로 4.06원 내려 동반 하락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여전히 수도권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하락 흐름은 동일하게 나타났다. 서울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천854.69원으로 전날 대비 4.40원 낮아졌고, 경유 가격도 3.38원 하락한 1천844.27원을 기록했다. 이번 하락세는 최근 국제유가 흐름과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국내 기름값은 미국·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등하며 지난 10일 정점을 찍었으나, 이후 유가가 안정되면서 점진적인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 정부가 시행 중인 석유 최고가격제도 단기적인 가격 상승 억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국제유가 변동성이 여전히 큰 만큼, 향후 기름값 흐름은 중동 정세와 원유 공급 상황에 따라 다시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열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61.95포인트(2.92%) 상승한 5,711.80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8.54포인트(1.63%) 오른 1,156.83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5원 내린 1,490.0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OK금융그룹은 한국대학골프연맹과 함께 개최한 ‘제43회 한국 대학 골프대회’에서 ‘OK골프장학생’ 출신 정민서 선수가 프로 대학부 우승을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남 해남군에 위치한 솔라시도CC에서 열렸으며, 대한체육회 및 한국대학골프연맹에 선수로 등록된 대학 골퍼들이 참가했다. 대회는 ▲아마추어 대학부 개인전·단체전 ▲프로 대학부 개인전·단체전으로 나뉘어 총 3라운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프로 대학부에서는 정민서(한국체대)와 이승형(한국체대)이 각각 남녀 부문 1위에 올랐다. 아마추어 대학부에서는 단젤라샤넬(건양사이버대)과 김태규(중앙대)가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프로 대학부 우승자인 정민서는 OK금융그룹의 공익법인인 OK배정장학재단이 선발한 제9기 OK골프장학생 출신으로, 지난해 대회에서는 아마추어 대학부 정상에 오른 바 있다. OK금융그룹은 이번 대회를 통해 각 부문 우승자에게 100만원의 장학금과 상패를 전달했다. 한국대학골프대회를 통한 장학금 지원은 올해로 13회째이며, 누적 장학생 수는 64명에 이른다. OK금융그룹은 골프 유망주 발굴과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0년부터 매년 OK저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