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넷마블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이 신규 16인 레이드 던전 '파천황릉'을 업데이트했다. 30일 넷마블에 따르면, '파천황릉'은 부활한 보스 파천황제를 처치하는 16인 레이드 콘텐츠로, ▲심연의 틈새 ▲집결표식 ▲힘의 구슬 막기 등 다양한 패턴을 통해 공략의 재미를 제공한다. 전투 중 파천황제가 소환하는 '심연의 틈새'에 피격되면 설귀로 변신해 무공 사용이 제한되고 이동 속도가 감소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특정 대상에게 부여되는 '집결표식'은 일정 시간 후 폭발을 일으키며, 피해를 입은 인원 수만큼 악령이 소환된다. 다만 폭발이 발생하지 않는 표식 중심부에 위치하면 무적 상태가 되어 위협을 피할 수 있다. 파천황제의 생명력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힘의 구슬 막기' 패턴이 진행된다. 이때 총 8개의 포탈이 생성되며, 파천황제가 포탈로 구슬을 보내 이를 흡수할 경우 권위 버프가 적용돼 파멸 공격을 반복 시전한다. 이용자는 포탈로 향하는 구슬을 무공으로 막아 이를 저지해야 한다. 파천황릉 공략 시 상향된 보상과 함께 신화 장비 도안과 신화 장비 승급 도안 및 상급 내력환을 획득할 수 있으며, 공략
【 청년일보 】 코스피가 하락으로 장을 마쳤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39포인트(0.15%) 내린 4,214.17로 거래를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8천205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천744억원, 3천689억원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장중 12만1천200원까지 오르며 '12만 전자'를 처음 기록했다가 상승 폭이 조금 둔화해 0.33% 오른 11만9천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 역시 65만9천원까지 오른 뒤 오름세가 다소 완만해지면서 1.72% 상승한 65만1천원에 장을 끝냈다. 이들 반도체 '투톱'은 전날에 이어 신고가를 또 한 번 경신했다. 나머지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현대차(1.02%), SK스퀘어(6.36%)는 올랐고, LG에너지솔루션(-3.03%), 삼성바이오로직스(-0.64%), HD현대중공업(-2.68%)은 내렸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7.12포인트(0.76%) 내린 925.47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5천351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천125억원, 1천910억원 매도 우위였다. 에이비엘바이오(0.30%), HLB(3.57%)는 상승했고
【 청년일보 】 HDC현대산업개발이 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진출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의 최우수 성과자에게 창업 지원용 차량을 전달하며 청년들의 홀로서기를 응원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30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한국주택환경연구원에서 'HDC 심포니 희망드림빌더 3기' 최우수 수료생을 위한 창업 지원 차량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행사에는 김영중 집으로가는길 대표와 이정현 한국주택환경연구원 대표, 이동훈 HDC현대산업개발 홍보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수 수료생 중 성실도와 창업 의지, 전문성, 협동심 등 다양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최우수 수료생 1명이 최종 선정돼 주거보수용 차량을 부상으로 수여받았다. 'HDC 심포니 희망드림빌더'는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보호 조치가 종료된 후 홀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기획된 HDC현대산업개발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매년 사회로 나오는 약 2천600명의 자립준비청년에게 전문적인 건설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자립과 정서적 안정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3기 교육생 30명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HDC심포
【 청년일보 】 LG AI연구원은 30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1차 발표회'에서 'K-엑사원(EXAONE)'의 성능을 공개했다. LG AI연구원은 'K-엑사원'을 프런티어급 모델인 236B(매개변수 2천360억 개)로 규모를 키워 개발했다고 밝혔다. LG AI연구원은 'K-엑사원'에 LG만의 차별화된 기술을 적용해 효율성과 성능을 동시에 잡았다고 설명했다. 'K-엑사원'은 LG AI연구원만의 AI 신기술을 적용해 엑사원 4.0 대비 추론 효율성은 높이면서도, 메모리 요구량과 연산량은 줄이는 등 성능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LG AI연구원은 독자적인 전문가 혼합 모델 구조(MOE)로 성능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하이브리드 어텐션 기술을 더해 메모리 요구량과 연산량을 70% 줄였다. 'K-엑사원'은 모델 구조 최적화를 통해 기존 '엑사원 4.0' 대비 추론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 특히, LG AI연구원은 고가의 인프라 대신 A100급 GPU 환경에서도 구동할 수 있도록 모델을 설계해 구축 및 운영 비용 부담을 크게 낮췄으며, 이를 통해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도 프런티어급 AI 모델을 손쉽게 도입할
【 청년일보 】 내년 1분기에는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요기요 등 식음료 배달 플랫폼에서 소비기한이 임박한 식품을 할인받아 구매할 수 있을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우아한형제들·위대한상상·쿠팡이츠서비스 등 배달 플랫폼 운영사, 모난돌컴퍼니·미로·에코에츠 등 마감 할인 전용 애플리케이션 운영사, CJ푸드빌·파리크라상·대한제과협회·한국외식업중앙회·한국편의점산업협회 등 식품업계는 30일 서울 중구 스페이스에이드시비디에서 소비기한이 임박해 있는 등 소비자를 찾지 못한 식품을 할인해 판매, 음식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배달 플랫폼 운영사는 내년 1분기를 목표로 플랫폼에 마감 할인 서비스를 구현한다. 기후부는 제도 개선을 추진, 내년 하반기부터 마감 할인이 적용된 식품을 구매할 경우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를 지급한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30일 열린 국회 청문회에서 수차례 목소리를 높이고 불쾌감을 표시해 청문위원들의 질타를 받았다. 로저스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 증인으로 나와 개인정보유출과 자체 조사 의혹, 과로사 은폐 의혹 등을 제기하는 위원들의 질문에 답했다. 지난 17일 열린 청문회에서 로저스 대표의 '동문서답'이 논란이 된 데다 오역 지적이 제기된 터라 이번 청문회에서는 동시통역까지 준비됐으나 로저스 대표는 자신이 대동한 통역사의 통역에 의지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청문회 개의 직후 최민희 위원장이 동시통역기 사용을 여러 차례 요구하자 "통역사의 대동을 허락받았다", "제 통역사를 사용하고 싶다"고 맞섰고 나중에는 "정상적이지 않다. 이의제기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쿠팡 측 통역에게 "지난번에 중소상공인들에게 대출해 주는 이자에 대한 질문 있었다. 로저스 대표가 '로이스트 레이트'(lowest rate·가장 낮은 이율)라고 했는데 그때 (의원들에게) 어떻게 통역했느냐"고 물었고 통역은 "'낮은 편에 속한다'고
【 청년일보 】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제이영동고속도로㈜와 함께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인 ‘건강한 한끼, 함께 나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기부 물품 전달식은 지난 29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향림원에서 진행됐다. ‘건강한 한끼, 함께 나눔 캠페인’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이용하는 고객이 일상 속 식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고객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경기 광주와 원주를 잇는 광주원주고속도로 내 ▲경기광주휴게소(광주·원주방향) ▲양평휴게소(광주·원주방향) 등 4개 휴게소에서 운영됐다. 지역 특색을 살린 메뉴인 ▲곤지암식소머리곰탕(경기광주휴게소)과 ▲양평서울특해장국(양평휴게소)을 착한 나눔 메뉴로 선정하고, 해당 메뉴 1개 판매 시마다 100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기부금을 조성했다. 적립된 기부금은 전액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풀무원 식품 지원에 사용됐다. ‘곤지암식소머리곰탕’은 구수한 국물과 쫄깃한 소머리 수육을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찾는 인기 메뉴다. ‘양평서울특해장국’은 깊고 진한 국물 맛이 특징인 전통 해장국으로, 양평휴게소
【 청년일보 】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19일부터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인 2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진행한 팝업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일주일간 진행된 이번 팝업행사는 약 5,300건의 판매 건수를 기록했는데, 이는 1분당 1.3건 판매한 수치로 교촌그룹의 브랜드 파워를 현장에서 입증했다.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지하 1층 푸드마켓에서 열린 이번 팝업은 치킨을 중심으로 수제맥주, 전통주, 자색무, 소스까지 교촌그룹의 다양한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복합 미식 공간으로 꾸며졌다. 연말을 맞아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백화점 식품관의 특성과 크리스마스 효과가 맞물리며, 가족과 연인 단위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행사 기간 동안 교촌 팝업 부스에는 연일 대기 행렬이 이어졌으며, 현장에서는 교촌치킨의 대표 메뉴를 담은 ‘싱글윙’ 세트와 신메뉴 ‘치룽지’의 인기가 특히 높았다. ‘싱글윙’ 세트는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알찬 구성으로 방문객들의 높은 구매율을 이끌어냈으며, 얇게 편 닭가슴살에 쌀 알갱이를 입힌 ‘치룽지’ 역시 바삭한 식감과 이색적인 맛으로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교촌그룹의 프리미엄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
【 청년일보 】 SPC 배스킨라빈스는 언텁쇼에서 2026년 첫 이달의 맛 ‘베리 굿’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1월 이달의 맛 ‘베리 굿(Berry Good)’은 상큼한 딸기 과육이 가득한 아이스크림에 바삭한 마카롱 토핑을 더해 마치 달콤한 딸기 생크림 케이크를 먹는 듯한 맛과 식감을 구현했다. 이번 언텁쇼(Untub Show, 신제품 아이스크림 ‘텁’ 최초 개봉 행사)는 ‘스트로베리 필드(Strawberry Field)’를 테마로 지난 29일 실험과 창조의 공간 ‘워크샵 by 배스킨라빈스(이하 워크샵)’에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신제품 시식과 함께 다양한 신년 이벤트가 마련됐다. 딸기 모양으로 접힌 2026년 신년 운세를 뽑는 행운메시지 행사와 총 상금 35만원 상당의 럭키드로우, 현장 인증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금액권을 증정하는 포토 이벤트 등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신제품 공개와 함께 딸기 마니아들을 위한 딸기 플레이버 제품들을 함께 소개했다. ‘베리베리스트로베리’, ‘아빠는 딸바봉’, ‘사랑에 빠진 딸기’ 등 인기 딸기 플레이버 제품들과 ‘설향 딸기 블라스트’, ‘딸기연유라떼’ 등의 음료도 함께 선보이며 딸기 시
【 청년일보 】 SPC 파리바게뜨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로스엔젤레스 FC(Los Angeles Football Club, 이하 LAFC)’와 국내 식품외식업계 최초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23년~2024년 ‘파리 생제르맹(PSG)’, 2025년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에 이은 세 번째 글로벌 스포츠 협업이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스포츠 콘텐츠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LAFC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연고로 2018년 MLS에 데뷔한 구단이다. 손흥민(Son Heung-min), 드니 부앙가(Denis Bouanga), 위고 요리스(Hugo Lloris) 등 스타 선수들이 활약 중이다. 최근 손흥민 선수의 합류로 큰 화제를 모으며 국내외 팬덤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2026년부터 LAFC 관련 베이커리 제품 및 굿즈 출시, 유소년 팬 초청 프로그램(Meet&Greet), 경기 관람 티켓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허진수 SPC 파리바게뜨 부회장은 “스포츠는 전 세계 팬들을
【 청년일보 】 이랜드이츠의 프랜차이즈 카페 브랜드 ‘더카페(THE CAFFE)’는 겨울 시즌을 맞아 크림라떼 신메뉴 4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시나몬 크림 카페라떼 ▲말차 크림라떼 ▲딸기 크림라떼 ▲흑임자 크림라떼로 구성되며, 더카페 특제 화이트 크림을 활용해 달콤하면서도 각 재료 고유의 맛을 살렸다. 먼저 ‘시나몬 크림 카페라떼’는 리스트레또 샷에 화이트 크림과 시나몬 파우더를 더해 달콤하고 진한 라떼의 풍미를 구현했다. 커피의 깊은 맛과 부드러운 크림, 시나몬 향이 층층이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말차 크림라떼'는 지난 시즌 출시한 '말차 콜드브루 라떼'가 큰 인기를 끌면서 추가로 출시됐다. 쌉쌀한 말차와 화이트 크림이 깔끔하면서도 조화로운 맛을 낸다. ‘딸기 크림라떼’는 더카페 딸기 베이스에 화이트 크림을 더해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흑임자 크림라떼’는 고소한 흑임자 베이스에 진한 크림을 더해 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달콤하고 고소한 매력을 강조했다. 이랜드이츠 더카페 관계자는 “이번 크림라떼 신메뉴는 더카페가 오랜 기간 쌓아온 라떼 노하우로 완성한 부드럽고 진한 화이트 크림이 핵심”이라며 “크림으로 각기 다른 재료의 풍미를
【 청년일보 】 남양유업은 2026년 식음료 업계 핵심 키워드로 ‘리컴포지션(Recomposition, 성분의 재구성)’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식품 선택 기준이 ‘맛과 가격’에서 ‘성분이 어떻게 설계되었는가’로 이동하면서 단백질·저당·기능성 중심으로 영양 구조를 재정비하는 흐름이 내년 식품 산업을 관통할 것이라고 업체 측은 분석했다. 소비자들은 식품을 고를 때 ‘어떤 성분을 얼마나 줄이고, 무엇을 더했는가’를 가장 먼저 확인한다. 칼로리보다 단백질, 원재료보다 당·유당·나트륨 감축 여부, 맛보다 장 건강·면역 기능 등 구체적 영양 가치가 제품 선택의 핵심 기준이 되고 있다고 남양유업 측은 설명한다. 남양유업은 이러한 변화를 세 가지 흐름으로 정리했다. 먼저 전 카테고리에서 단백질 함량이 제품 경쟁력의 기본값이 되는 ‘고단백 영양 설계’가 확산되고 있다. 또한, 저당·무가당·제로 중심의 감축 설계가 빠르게 표준화되고 있으며 소비자는 ‘얼마나 덜었는지’를 선택 기준의 전면에 둔다. 끝으로 장 건강·면역·혈당 등 구체적 목적 기반 기능성 성분 조합이 더욱 정교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성분을 더하고(Plus), 줄이고(Minus), 바꾸고(Swap),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