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브랜드 헤라가 메이크업 아이 글로우 미 컬렉션(I GLOW ME COLLECTION)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고객들의 활발한 체험을 위해 아모레퍼시픽 본사에 아이 글로우 미 컬렉션 팝업 스토어도 오픈했다. 지난 26일부터 한 달간 운영하는 아이 글로우 미 컬렉션 팝업 스토어는 '나의 빛을 찾아가는 여정(Maze of Lightening Journey)'의 컨셉으로, 미디어 아트 공간 및 제품 체험, 메이크업존을 구성했다. 여러 가지 빛들로 변모하는 서울과 서울리스타의 역동적인 감각을 담은 이번 컬렉션을 시각·촉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또 팝업 스토어에서 하루 7개만 판매하는 특별 한정판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헤라는 2019년 나이키 '너라는 위대함을 믿어' 캠페인 폰트 디자인을 담당한 유명 비주얼 아티스트 GUTE FORM과의 협업으로 컬렉션의 당당한 메시지를 대변하는 타이포 그래피를 개발했다. 아이 글로우 미 블랙 LED 쿠션은 헤라의 베이스 메이크업 베스트 셀러 '블랙 쿠션'에 LED 조명을 적용한 혁신적인 패키지로 쿠션을 여닫을 때마다 반짝이는 빛의 표현이 특징이다. 총 4가지 색상으로 구성한 아
【 청년일보 】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화장품 순위 및 사용기 전문 플랫폼 '글로우픽'이 진행한 ‘2020년 상반기 뷰티 어워드’에서 7관왕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헤라의 블랙 파운데이션, 블랙 쿠션, 블랙 쿠션 퍼프로 '위너(최고)'등급을 수상하며 3관왕을 차지했다. 또 올해의 제품 중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신제품에 수여되는 '루키'등급에 유스 액티베이팅 셀 세럼, 글로우 래스팅 파운데이션,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글로스,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밤이 선정돼 글로우픽 7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소비자 사용기 351만 건(전체 누적)이 넘는 글로우픽에서 하나의 브랜드 제품들이 7관왕을 달성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2020년 상반기 6개월 동안 등록된 약 37만 건의 소비자 리뷰를 분석한 결과다. '위너(최고)'를 수상한 블랙 파운데이션은 24시간 무너짐 없이 커버하여 시크한 세미 매트룩을 연출하는 고밀착 액체형 파운데이션이다. 특히 여름 시즌이나 매일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요즘,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되어 묻어나지 않고 오랜 시간 지속되어 사용 후기가 늘어나고 있다. 블랙 쿠션은 많은 고객들이 인생 쿠션으로 뽑는 제품으로, 기존 쿠션에서
【 청년일보 】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에서 기능성 퍼스트 에센스 '헤라 셀 에센스 바이옴 플러스TM (HERA Cell Essense Biome Plus)'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헤라는 유해 요소가 많은 도시와 상대적으로 청정한 지역에 거주하는 여성들의 피부를 비교·연구한 결과, 피부 표면의 생물학적 환경인 '스킨 마이크로바이옴'의 균형이 도시 여성의 피부에서 상대적으로 저하되어 있음을 확인했다. 연구를 바탕으로, 피부 자생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프리바이오틱스 영양 성분과 우리 몸의 생체수를 모사한 셀 바이오 플루이드 싱크 2.0(Cell Bio Fluid SyncTM 2.0)를 최적으로 배합해 헤라 셀 에센스 바이옴 플러스TM를 개발했다. 헤라 셀 에센스 바이옴 플러스는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채워 건강한 광채 피부로 완성해 주며, 인체 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자생력을 비롯한 9가지 피부 건강 지표(보습, 피부톤, 탄력, 윤기 등)를 개선하는 효능을 확인했다. 제품은 6월부터 전국 백화점 및 면세점 헤라 매장, 아모레 카운셀러, 온라인 아모레퍼시픽몰, 입점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 청년일보 】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아시아인에 최적화된 색감으로 분위기 있는 눈매를 연출하는 '헤라 섀도 듀오'를 업그레이드 출시했다고 12일 전했다. 2020 헤라 섀도 듀오는 브랜드 정체성인 Seoul Chic(서울 시크)룩을 대표하는 아이 메이크업 제품이다. 기존 고객들의 사용 후기 데이터를 분석해 발림성과 발색을 개선한 이번 제품은 아시아인만이 갖는 눈매와 피부톤, 선호 색감을 선별하고 이를 톤별(웜톤, 뉴트럴톤, 쿨톤) 총 12가지 색상으로 세분화했다. 베이스 컬러는 헤라만의 고유한 음영 컬러이며, 포인트 컬러는 단독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보이는 색상 그대로 부드럽게 발색되며 가루날림은 최소화해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도시적인 세련미를 연출 가능하다. 헤라 관계자는 "베이스와 포인트 컬러를 적정 비율(6:4)로 혼합해 다양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며 "두 컬러 모두 마지막까지 균일하게 사용 가능해 듀얼 어플리케이터를 내장해 사용자 편리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 청년일보 】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는 파우더 입 프라이머 제품, '헤라 에어리 블러 프라이밍 파우더'를 새로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에서 개발해 이번에 선보인 해당 제품은 파우더를 얇게 코팅한 반죽 제형의 프라이머(primer)다. 베이스 메이크업 전(前)단계에 사용해 피부의 수분은 지켜주면서 베이스 메이크업의 지속력과 밀착력을 높여주고, 모공과 피부결을 촘촘하게 커버해 메이크업의 효과를 극대화시켜준다. 기존 액상형 프라이머 제품은 양 조절이 어렵고 화장이 밀리는 등의 단점이 있었는데, 파우더형 프라이머인 ‘에어리 블러 프라이밍 파우더’는 전용 브러시를 사용해 양 조절이 쉽고, 가벼우면서 밀리지 않게 피부에 바를 수 있어 메이크업이 잘 무너지지 않는다. 또한 해당 제품은 흡유 파우더를 활용해 피부의 유분을 잡아주며, 톤업 효과도 지니고 있다. 메이크업 인체적용시험 결과 모공 커버, 피부결 개선, 유분 컨트롤 및 메이크업의 밀착력과 지속력이 향상되었고, 미세먼지 차단 효과도 확인할 수 있었다. 제품을 사용해본 고객들은 "기존 피니싱 파우더는 메이크업의 광을 살릴 수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를 해결한 혁신적인 제품"이라
【 청년일보 】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는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라인의 신제품, '헤라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볼륨 매트'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헤라는 올해 초, 입술의 선과 결을 살리면서 맑은 컬러로 도톰한 입술을 연출해주는 'MLBB(My Lips But Bolder)' 콘셉트의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라인을 선보였다. 해당 라인은 출시 이후 대표 색상이 계속 품절되는 등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라인의 인기에 힘입어 이번에 새로 출시한 '헤라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볼륨 매트'는 매트(matte)한 제형으로 향신료에서 영감을 얻은 8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아모레퍼시픽만의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타고난 듯 자극적이고 도톰한 입술을 연출해주는 플럼핑(plumping) 기능이 특징이다. 4월 말 온라인 선출시 제품이 전량 완판되었으며, SNS 등을 통해 '매트한 립 제형이면서도 맑은 수채화 같은 발색을 지녔다', '기존의 밤(balm), 글로스(gloss) 제품과는 다른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었다'는 등의 고객 반응도 얻었다. 해당 제품은 볼륨 있는 립 스타일을 연출해줄 뿐만 아니라. 인체적용시험 결
【청년일보】올해 메이크업 트렌드는 무엇일까. 관련업계에서는 올해 봄·여름 시즌을 맞아 메이크업 트렌드 룩으로 '뉴트럴 시크(Neutral Chic)'를 주목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봄·여름 시즌을 맞아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는 신종 바이러스감염증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변화된 외출 문화에 맞춰 새로운 메이크업 트렌트로 '뉴트럴 시크'를 제안했다. '뉴트럴 시크'는 미니멀한(최소한의) 아이 메이크업과 자연스러운 피부광 중심의 스킨글로우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완벽한 피부 커버보다는 피부 결을 따라 느껴지는 자연스러움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기초 메이크업'은 과장된 하이라이터의 사용보다 피부 본연의 스킨글로우(피부광)를 살리고, 자신의 피부인 듯 내추럴한 피부톤을 표현해 맑고 건강한 바탕을 표현한다. 또 옅은 블러셔로 얼굴의 윤곽은 가볍게 정리하며 시크한 무드를 연출한다. '립 메이크업'은 컬러가 옅은 립글로스나 립밤 등을 사용, 입술 본연의 색상을 드러내거나 가볍게 색감을 입혀 자연스러움을 강조했다. '아이 메이크업'의 경우 지난해 눈썹을 또렷하게 강조했던 트렌드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즉 옅은
【 청년일보 】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혁신적인 피부 노화 완화 성분을 담은 어반 안티에이징 제품 '헤라 유스 액티베이팅 셀 세럼(HERA Youth Activating Cell Serum)'을 새로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헤라 유스 액티베이팅 셀 세럼(HERA Youth Activating Cell Serum)'은 효과적인 피부 노화 완화 효능이 밝혀진 피루베이트(pyruvate) 성분을 담아, 외부 환경에서 지친 피부를 빠르게 개선해준다. 헤라는 최근 확산하는 공해 등 외부 환경으로 인한 도시 여성들의 피부 고민에 주목했다. 특히 도시 여성들이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피부 노화를 겪는다는 점에 관심을 두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유스 액티베이팅 셀 세럼'을 개발했다. 이번에 출시한 '헤라 유스 액티베이팅 셀 세럼'은 세포배양액 구성성분인 '피루베이트(pyruvate)'를 함유했다. 피루베이트는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이 안티에이징 효능을 밝혀낸 물질로, 해당 성분의 강력한 항산화 및 안티에이징 효과에 관한 논문은 국제 피부과학 분야 권위지인 'Journal of Investigative Dermatology' 201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