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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꽃게사진, 선정성 논란 생길만한 안무+의상

사진=방송 화면 캡처
사진=방송 화면 캡처

 

효린꽃게사진에 대한 관심이 뒤늦게 급증하고 있다. 과거 효린이 솔로 활동 시절 '꽃게 댄스'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최근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꽃게사진'을 언급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루나, 효린, 오정연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효린은 과거 꽃게 댄스에 대한 언급을 했다. 제작진이 사진을 준비, 차태현이 공개해도 되냐 묻자 효린은 "상관없다"고 말해 쿨한 모습을 보였다.

효린은 "열심히 하려고 하면 이런 논란이 생기는 것 같다. 선정성 논란까지 생겨서 속상했다"고 당시 기억을 털어놨다.

이어 차태현은 제작진이 준비한 효린꽃게사진을 공개하려고 했지만, 그를 위해 공개하지 않고 판넬을 부숴 눈길을 끌었다.

효린은 과거 솔로 활동을 하던 시절 짧은 의상, 양쪽으로 트인 치마를 입고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는 춤을 춰서 이목을 끈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고난도 동작이라 연습을 계속 하면 허벅지가 정말 아프다"라고 비하인드스토리를 털어놨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잘나가는 DJ들이 TV에서 뭉쳤다! 라디오에 "보이는 라디오"가 있다면, TV에는 "들리는 TV" <라디오 스타>가 있다! 그리고 코너 속의 코너! 내 인생의 주제곡을 불러본다~ <고품격 노래방>까지! 부담 없고, 재밌는 TV! <라디오스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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