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호연 아나운서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남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그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의 SNS에는 남다른 여신 사진이 가득하다.
특히 큰 눈, 하얀 피부 남다른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형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남다른 미모를 자랑한다. 그의 사진을 접한 팬들도 감탄했다.
특히 걸그룹 같이 상큼하면서도 우아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윤호연 아나운서는 배우 김지훈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김지훈의 소속사 측은 열애는 사실이 아니라고 입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