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6 (화)

  • 구름많음동두천 3.5℃
  • 구름많음강릉 7.4℃
  • 흐림서울 4.4℃
  • 흐림대전 8.7℃
  • 흐림대구 6.6℃
  • 흐림울산 9.4℃
  • 구름많음광주 9.2℃
  • 흐림부산 9.9℃
  • 구름많음고창 9.5℃
  • 맑음제주 12.7℃
  • 구름많음강화 4.5℃
  • 흐림보은 5.4℃
  • 구름많음금산 7.8℃
  • 구름많음강진군 8.1℃
  • 흐림경주시 6.5℃
  • 흐림거제 8.4℃
기상청 제공

'궁금한 이야기y' 육도령, 점보러 온 여성들 성폭행..결국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 y'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 y'

 

‘궁금한 이야기Y’ 육도령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는 육도령의 실체에 대해 파해쳤다.

현재 육도령은 점을 보러온 사람들을 성폭행 및 폭행, 불법으로 영상 등을 촬영한 혐의로 수감 중이다.

제작진은 이날 육도령의 신어머니 A씨를 찾았다. 제작진 측은 저사를 볼 때 사람들을 끈 등으로 묶냐고 물었다.

이에 A씨는 "절대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어 "어디서 그런 것을 하느냐"라며 "그건 못 배운 거다. 이미 연을 끊었지만, 그의 신내림 도운 걸 후회한다"고 말했다.

이어 “육도령이 과거 나를 찾아왔다. 당시 폭행으로 교도소를 세 번 갔다고 했다. 과거지사를 청산하고 열심히 살아보려고 하는 것 같아서 도운 건데 후회가 막심하다”고 말하며 후회했다.

 




청년발언대

더보기


기자수첩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