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안84 연봉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회사를 차린 후 직원들과 시무식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기안84는 총 6명인 회사를 운영 중이었다. 직원은 5명으로 기안84까지 총 6명이다. 그는 직원들에게 직접 이력서를 받아 직원들을 뽑았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근무로 최저시급을 계산, 한 달에 직원들 급여만 약 수천 만원 가량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기안84 연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는 웹툰 수익으로 상당한 재산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