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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 메이커스페이스 개소…탄탄한 창업지원 인프라 '눈길'

3D프린터·고속가공기·레이저커팅기 등 전문장비 도입
G-HOP 대학창업연합 통한 경기남부 창업생태계 활성화

 

【 청년일보 】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의 메이커스페이스 구축 운영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수원대학교가 다양한 장비들을 갖춰 관내 기업들을 위한 지원 인프라를 탄탄히 구축했다.

 

수원대 창업지원단은 최근 메이커스페이스를 개소, 전사적인 창업지원을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메이커스페이스는 누구나 쉽게 창의적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도록 각종 장비를 갖춘 창작공간이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하고, 이를 바탕으로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원대 창업지원단은 CNC 고속가공기, 3D 프린터, 레이저 커팅기 등 각종 장비를 도입해 금속가공을 통한 시제품 제작 등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년간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사업을 수행하면서 전문장비 150대를 구비하고 장비이용 4천500건, 5천명 대상 프로그램 운영, 신규창업 100개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원대 창업지원단은 중기부의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등을 수행하면서 창업교육, 학생창업 및 교원창업 지원, 관내 기업 지원 등을 해왔다.

 

특히 경기 남부지역의 창업 허브로서 인근 지역의 대학을 참여시켜 G-HOP을 결성, 창업 생태계의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G-HOP은 경기, 화성, 오산, 평택, 안성 등에 자리한 대학을 모은 대학창업연합으로, 지역 내 BIG3 산업 분야(시스템반도체·미래차·바이오헬스)에서 연합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임선홍 수원대 창업지원단장은 "경기 남부 권역의 8개 대학이 연합해 지역 내 유망 청년창업자를 발굴하고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 단장은 "참여대학을 확대해 대학창업 활성화를 주도, 가장 성공적인 지역대학 창업연합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메이커스페이스 뿐 아니라 창업중심대학 등 더 많은 사업을 수주해 명실상부 글로컬 창업선도대학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청년일보=황정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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