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은 오는 30일까지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의 싱글몰트 글렌버기 하우스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200년 전통의 글렌버기 증류소를 테마로 꾸민 '글렌버기 뮤지엄'과 위스키 원료를 테마로 한 비주얼 아트 조형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또한, 풍부한 바닐라 향과 진한 과일 향이 특징인 글렌버기 위스키 인기 상품들도 판매한다. 대표상품은 15년 글렌버기, 12년 글렌버기 등이다.
【 청년일보=오시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