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이츠 애슐리퀸즈가 동남아 여행을 느낄 수 있는 메뉴뿐만 아니라 미국·프랑스·이탈리아 등 세계 각국의 요리와 시원하고 달콤한 망고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를 애슐리 특유의 이색 레시피로 재해석한 여름 시즌 신메뉴 '트로피칼 아시아티크'를 출시했다. [사진=이랜드]](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30520/art_16843687476335_21fe67.jpg)
【 청년일보 】 이랜드이츠의 뷔페 레스토랑 애슐리퀸즈가 여름 시즌 신메뉴 '트로피칼 아시아티크'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18일부터 약 한달간 전국 애슐리퀸즈 매장에서 선보이는 트로피칼 아시아티크는 동남아 여행을 느낄 수 있는 메뉴뿐만 아니라 미국·프랑스·이탈리아 등 세계 각국의 요리와 시원하고 달콤한 망고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를 애슐리 특유의 이색 레시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트로피칼 아시아티크에서는 24종의 그릴·바비큐, 시푸드 및 과일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평일 런치에는 '싱가포르 라임 칠리 크랩'을, 디너와 주말에는 '트로피칼 파인애플 바비큐 폭립'과 '스페니쉬 감바스 아 라 프란차'를 통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트로피칼 아시아티크 시즌 기간에는 신메뉴 24종뿐만 아니라 한식·중식·스시·피자·파스타·웨스턴 푸드 등 200여 종에 이르는 전 세계 요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랜드 애슐리퀸즈 관계자는 "지난 시즌에 선보인 딸기축제에 이어 여름 시즌에 맞춰 트로피칼 아시아티크를 준비했다"라며 "애슐리퀸즈를 찾아주시는 고객들이 누구나 맛있게 누릴 수 있도록 매번 다양한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오시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