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1.4℃
  • 맑음서울 -4.3℃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0.6℃
  • 맑음울산 -0.6℃
  • 맑음광주 -0.6℃
  • 맑음부산 1.0℃
  • 맑음고창 -2.7℃
  • 맑음제주 3.1℃
  • 맑음강화 -6.0℃
  • 맑음보은 -3.0℃
  • 맑음금산 -1.5℃
  • 구름조금강진군 0.2℃
  • 맑음경주시 -0.1℃
  • 구름조금거제 0.7℃
기상청 제공

소상공인 절반 이상 "올해 경영 악화될 것…지난해도 나빴다"

소상공인연합회, '2024 경영 전망' 조사
'악화할 것' 75% VS '개선될 것' 8% 응답
'경기 악화로 소비심리 위축' 답변 많아
지난해 경영 성과 '나빴다' 73% 답변

 

【 청년일보 】 소상공인 절반 이상이 올해 경영 상황에 대해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18일 소상공인연합회의 '2024 소상공인 경영 전망 실태조사'에 따르면 결과 올해 경영 전망에 대해 74.8%는 악화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은 17.2%, 개선될 것'은 8.0%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2∼8일 소상공인 92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는데, 올해 경영 악화 이유(복수 응답)로 '경기 악화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71.2%)이 가장 많았다.


이어 '부채 증가 및 금리 인상에 따른 금융비용 상승'(56.8%), '고물가에 따른 원가 상승'(55.8%) 등 순이다.


이들 소상공인이 원하는 지원 정책은 '금융 지원 확대 필요'가 96.3%로 가장 많았다. 또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 93.8%,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 92.7%, 최저임금 제도개선 및 인력지원 방안 마련 89.1% 등이었다.


아울러 지난해 소상공인의 경영 성과와 관련해서는 나빴다는 응답이 73.4%로 대부분이었다. 이어 '보통'(22.3%), '좋았다'(4.3%)였다. 


지난해 경영 성과를 고용 규모별로 비교하면 규모가 작을수록 더 힘들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경영 성과가 나빴다는 응답은 가족끼리 근무하거나 고용원이 없는 소상공인이 78.8%, 고용원이 5∼9명인 경우는 56.3%로 집계됐다. 
 


【 청년일보=신현숙 기자 】




청년발언대

더보기


기자수첩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