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10.3℃
  • 박무서울 10.0℃
  • 연무대전 9.8℃
  • 연무대구 10.1℃
  • 맑음울산 13.1℃
  • 박무광주 9.6℃
  • 연무부산 14.3℃
  • 맑음고창 9.1℃
  • 맑음제주 11.6℃
  • 흐림강화 4.5℃
  • 맑음보은 8.2℃
  • 맑음금산 6.6℃
  • 맑음강진군 9.1℃
  • 맑음경주시 8.9℃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중견련, 2026년 '명문장수' 중견기업 신청 접수 개시

중소벤처기업부 '명문장수기업' 중견기업 부문, 4월 24일 마감

 

【 청년일보 】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이하 중견련)가 대한민국 경제·산업 및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한 '명문장수' 중견기업을 발굴한다.

 

중견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명문장수기업' 중견기업 부문 접수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마감은 오는 4월 24일이다.

 

모집 대상은 업력 45년 이상의 중견기업, 건설, 부동산, 금융, 보험 및 연금, 금융 및 보험 관련 서비스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4월 10일까지 중기부 홈페이지에서 '국민 직접 추천'도 접수한다.

 

2017년 선정된 1회 '명문장수기업'의 유효기간(10년) 만료가 다가오면서, 희망 기업 신청에 따라 서류 평가 및 평판 점검 등을 거쳐 자격 연장 여부도 결정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 전략'에 발맞춰 2030년 초광역별 지역 중견·중소 '명문장수기업' 비중을 현재 52.4%에서 60%까지 확대하기로 하고, 올해부터 지역 기업을 우대 심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명문장수기업'은 중기부 요건 확인, 서류·평판 검토 및 현장 점검, 전문가 심의위원회 최종 심의 등을 거쳐 9월 발표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명문장수기업' 확인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R&D·수출·인력·판로·정책자금 등 정부 지원 사업 신청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명문장수기업' 마크는 제품 등 홍보에 활용할 수 있다.

 

'명문장수기업 확인제도'는 기업 성장의 롤모델로서 경제·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수행해 온 모범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16년 도입됐다. 지난해까지 ‘명문장수기업’에 이름을 올린 63개 기업 중 중견기업은 샘표식품 등 16개 사다.

 

김민 중견련 회원본부장은 "기업의 성장이 국민 삶의 개선과 국가 발전의 토대라는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명문장수기업' 확인을 통해 더 많은 중견기업의 경제·사회적 기여를 재조명하기 위해, 정부, 국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명문장수기업 확인제도'의 의미와 효용을 제고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관련기사




청년발언대

더보기


기자수첩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