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년일보 】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헉슬리(Huxley)’는 2일 모로코 사하라 선인장의 강력한 에너지를 담은 발효 에센스 ‘컨디셔닝 에센스 리프레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컨디셔닝 에센스 리프레임’은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하는 퍼스트 에센스로 헉슬리 브랜드만의 오더 메이드 원료인 ‘선인장 세라마이드’와 더불어 ‘선인장 발효수’를 92% 고농축으로 함유해 피부 속 수분감을 빈틈없이 채워주고 피부 컨디션을 빠르게 끌어올려주는 제품이다.
헉슬리의 이 특별한 ‘선인장 발효수’는 모로코 사하라 사막의 선인장 시드 오일을 화학적 촉매나 용매제 없이 100% 자연공정 추출 프로세스를 적용해 복합적인 보습 및 영양 성분을 발효수 안에 그대로 보존한 것이 특징이다.
발효수에 담긴 천연 보습인자 유사 성분(NMF)이 스펀지처럼 수분을 끌어당겨 속보습을 더욱 효과적으로 개선시켜주며, ‘선인장 세라마이드’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어 다양한 외부 스트레스로부터 피부 컨디션을 보호해준다.
또 주름 개선 기능성, 임상 테스트를 통해 속 보습 개선과 수분 유지력을 입증받았으며,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에도 순하게 사용 가능하다.
최적의 피부 컨디션을 위한 새로운 첫 단계, 헉슬리의 ‘컨디셔닝 에센스 리프레임’는 공식 홈페이지 및 가로수 길에 위치한 헉슬리 시그니처 쇼룸, 시코르, 라코스메띠끄 영플라자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