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꾸뛰르 코스메틱 브랜드 ‘입생로랑 뷰티(YSL Beauty)’는 자사 NO.1 세럼 ‘퓨어샷 나이트 리부트 세럼’ 50ml 대용량 버전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일명 더블샷세럼으로도 불리며 지친 피부를 위한 강력한 원샷 셀프케어로 거칠어진 피부 결을 정돈하고 영양을 공급하여 다음날 아침 매끈하고 쫀쫀해진 피부결과 맑아진 피부 톤을 선사해주는 제품이다. 

하룻밤 사이에 느낄 수 있는 피부 변화에 소비자들의 호응이 이어지며, 출시 1년만에 재구매율 1위 퓨어샷 라인의 베스트 셀러이자 입생로랑의 대표 안티에이징 세럼으로 자리 잡은 나이트 리부트 세럼을 기존 30ml 용량에서 더 커진 50ml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더블샷 세럼은 글리코산이 스트레스와 야근 등 피로로 쌓인 불필요한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 주면, 입생로랑 유리카 가든에서 탄생한 강력한 생명력의 문라이트 선인장 꽃 추출물로 즉각적 영양 공급이 이뤄지는 더블 액션이 장점이다. 

이 때문에 하룻밤 사이 달라진 피부 변화를 느낄 수 있으며, 다음날 아침 세안 시 바로 손 끝으로 더 부드러워지고 매끈해진 피부를 느낄 수 있다. 

이는 영양만 공급하는 일반 세럼과 달리, 피부에 영양이 잘 흡수될 수 있도록 각질을 효과적으로 관리한 후 강력한 성분의 영양 공급 단계가 즉각적으로 이뤄져 가능한 것. 더불어 지속적인 사용을 통해 주름 개선에 탁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리필 가능한 친환경 패키지로 현명한 소비 습관을 계속 이어 나갈 수 있다.

매끈하고 쫀쫀해진 피부결과 맑아진 피부 톤, 그리고 꾸준한 사용을 통한 주름개선 효과를 선사하는 입생로랑 뷰티의 더블샷 세럼의 50ml는 오는 3월 5일부터 입생로랑 뷰티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