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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의 DX 신사업 지원"… KT, '비즈 콜라보레이션' 시행

디지코 가속화 함께 할 AI·빅데이터·클라우드·로봇 등 핵심 분야 15개 기업 모집
기업당 지원 금액 최대 1억 원… 지난해 대비 2배 늘어난 규모

 

【 청년일보 】 KT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하고 KT와 공동으로 디지털 혁신(DX) 신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비즈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비즈 콜라보레이션은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협업 가능한 사업 아이템을 발굴, 아이디어 구상 단계부터 KT 유관 사업부서와 매칭해 공동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KT는 비즈 콜라보레이션을 2017년부터 시작해 5회째 지속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63건의 벤처기업과 공동 사업 과제를 수행하고 이 중 6개 벤처기업에 후속 지분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KT는 디지코(Digico)로의 변화와 성장 가속화를 위해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미디어, 금융, 로봇, 헬스 등 사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올해는 해당 분야의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을 중심으로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총 15개 규모의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며, 9월 초까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접수 페이지를 통해서 수시 지원을 받는다. 선정된 기업은 연구개발, 특허출원, 시제품 제작, 마케팅∙홍보 비용으로 최대 7000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선발 이후 후속 심사를 통해서 최대 3000만 원의 추가 지원을 받으면 총 지원 혜택이 1억 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기업별 최대 지원금액 5000만 원 대비 2배 늘어난 규모다.  

 

이와 함께 KT는 지난해부터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관악구, 서울대학교와 함께 대학동과 낙성대동을 중심으로 벤처창업 클러스터 '관악S밸리' 조성사업에 참여 중이며,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관악S밸리 참여 기업 중 KT와 공동 사업을 추진할 경우 별도의 심사를 통해 비즈 콜라보레이션 혜택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관악S밸리 기업 대상의 선발 전형은 기존 비즈 콜라보레이션과 별개로 진행된다.

 

신금석 KT SCM전략실장(상무)은 "비즈 콜라보레이션은 2017년부터 지속하고 있는 KT의 대표적인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ABC 중심의 성장 신사업 발굴에 집중할 것"이라며 "잠재력 있는 중소·벤처 기업과 함께 새로운 디지털 혁신(DX) 서비스를 만들어 디지코 기업으로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박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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