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오리진 라인 [사진=클라뷰]](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10413/art_16172434200393_41c9a1.jpg)
【 청년일보 】진주코스메틱 브랜드 클라뷰(KLAVUU, 대표 김현배)는 1일 비건 클린 뷰티 ‘디 오리진(THE ORIGIN)’ 라인을 새롭게 런칭하며 토너, 앰플 패드, 젤 크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런칭한 클라뷰 ‘디 오리진(THE ORIGIN)’ 라인은 맑고 깨끗한 바다를 온전히 담아, 피부에 수분, 보습, 진정 케어를 한번에 해주는 클린 뷰티다.
특히 디 오리진 라인 전 제품은 전세계적으로 공신력을 가지는 프랑스 비건 인증인 ‘이브 비건(EVE VEGAN)’을 획득했으며, 친환경 종이를 사용한 단상자, 친환경 잉크 사용 등 지속 가능한 환경을 고려한 패키징으로 디자인됐다.
또한 제품 용기는 분리배출이 용이하도록 분리가 쉬운 리무버블 라벨을 사용했으며, 성분은 동물성 원료와 실험을 배제하고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하여 소비자를 위하고 소비자가 생각하는 자연과 환경까지 보호한다.
클라뷰 관계자는 "피부 상태, 스킨 케어 루틴에 따라 커스터마이징하고, 다른 제품과 페어링해서 사용할 수 있는 스킨케어 제품으로, 에센스 워터와 함께 구성된 부스터샷은 앰플 패드 또는 젤 컴포터와 사용하면 수분 기능을 강화시켜준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