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결심 공판이 열린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입구에서 시민들이 양모가 탑승한 것으로 보이는 호송차를 향해 팻말을 들고 항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10519/art_16209688332608_2bdd3a.jpg)
【 청년일보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결심 공판이 열린 14일 법원은 "정인이 사망 당일 췌장 절단·장간막 파열"이 있어 복부를 밟은 것으로 판단했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 청년일보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결심 공판이 열린 14일 법원은 "정인이 사망 당일 췌장 절단·장간막 파열"이 있어 복부를 밟은 것으로 판단했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