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년일보 】토탈뷰티 브랜드 코스노리(COSNORI)는 15일 자사 화이트닝드레스 미백 톤업크림이 뷰티어워드 톤업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코스노리의 대표아이템 ‘화이트닝드레스 미백 톤업크림’이 뷰티&라이프 스타일 경험 플랫폼 15그램 어워드에서 톤업크림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코스노리는 올리브영 톤업크림 판매 1위, 화해 2020 하반기 베스트 신상품 속눈썹 영양제 부문 1위, 글로우픽 2021 속눈썹 영양제 부문 1위 등 소비자들에게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1초 톤업크림이라는 수식어에 맞게 톤업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며, 바를 땐 촉촉하고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제품으로 임상시험을 통해 24시간 톤업 지속력이 확인됐다. 또한, 정제수 대신 벚꽃 수 베이스를 사용하였으며, 알로에와 자연 유래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민감한 피부에도 가볍고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코스노리 관계자는 “마스크 속 답답한 파운데이션을 대신하여 묻어남 없이 화사함을 연출할 수 있는 베이스 제품이다. 코스노리 톤업크림은 얼굴뿐만 아니라 색소가 침착되어 칙칙해진 팔꿈치나 무릎을 환하게 만들어주는 바디 톤업과 미백에도 효과적이다. 땀과 물에 강한 방수기능까지 갖춰 올여름 자연스러운 톤업을 연출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