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면서 노출, 체력관리 등을 위해 운동을 하는 이들이 늘어난다. 운동만큼 중요한 것이 식습관이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단백질’이다. 

식전에 단백질을 먹으면 탄수화물 섭취와 식사량이 감소하는 장점이 있다. 단백질은 천천히 소화, 흡수되기 때문에 포만감이 생기고 이로 인해 체지방을 올리는 식단을 적게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운동을 해서 근육을 단련하는 경우에는 단백질 섭취가 근육을 만드는 재료가 되기 때문에 꼭 식전이 아니더라도 운동 전후에 단백질을 섭취하면 근육을 생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성인의 하루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체중 1kg 당 1.0g-1.2g 내외로 성인 60kg 기준으로 약 72g의 단백질이 필요하지만 매 끼니 단백질을 일정하게 섭취하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군다나 나이가 들수록 씹는 능력과 소화, 흡수 능력이 약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백질이 풍부한 식단을 유지하거나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단백질 보충용 건강식품으로 그 중에서도 소화 흡수가 좋은 ‘저분자 단백질’을 추천한다.

‘PS초유프로틴’은 팜스빌만의 PS 저분자 가수분해 유청 단백질과 85% 이상의 단백질을 함유한 뉴질랜드산 프리미엄 초유 농축 단백 분말, 고가의 프랑스산 피쉬콜라겐 펩타이드를 사용했다. 

저분자 단백질은 소화 과정 전에 체내 흡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성인 남녀뿐만 아니라 소화기관이 약한 어린이나 노인에게 부담이 없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