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프렌치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로라 메르시에(LAURA MERCIER)는 3일 세븐틴(SEVENTEEN) 민규와 함께 한 로맨틱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보는 민규의 하루, 아침에 일어나 메이크업부터 외출 준비까지 달콤한 데일리 뷰티 루틴을 공개하는 컨셉으로 진행됐다.
화보 속 민규의 무결점 피부를 완성해준 제품은 로라 메르시에의 ‘플로리스 뤼미에르 래디언스-퍼펙팅 쿠션’, 가볍고 얇게 밀착되어 모공과 피부 결점을 커버해준다. 일명 ‘다이아몬드 쿠션’이라는 애칭답게 미세 다이아몬드 파우더가 함유되어 화사하게 빛나는 광채 피부를 연출해준다.
차분한 로즈 컬러의 립은 부드러운 발림성을 자랑하는 ‘벨루어 익스트림 매트 립스틱’ 바이브 컬러를 사용했다. 매트 립스틱이지만 크리미한 텍스처로 건조함없이 편안하게 발리며, 오랜 시간 선명한 컬러가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로라 메르시에 관계자는 "처음으로 도전하는 개인 뷰티 화보임에도 매혹적인 눈빛과 무결점 도자기 피부로 화보 장인임을 인증했다"며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향으로 로라 메르시에만의 달콤하고 특별함을 잘 표현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