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7 (수)

  • 맑음동두천 26.0℃
  • 구름많음강릉 28.0℃
  • 구름많음서울 24.5℃
  • 맑음대전 25.8℃
  • 맑음대구 26.1℃
  • 맑음울산 22.5℃
  • 맑음광주 25.0℃
  • 구름조금부산 21.0℃
  • 맑음고창 25.3℃
  • 구름조금제주 18.9℃
  • 구름조금강화 22.5℃
  • 맑음보은 25.4℃
  • 맑음금산 26.8℃
  • 맑음강진군 22.8℃
  • 맑음경주시 28.3℃
  • 맑음거제 21.0℃
기상청 제공

이재은 이혼 심경에 쏠리는 시선

사진=MBN '동치미'

'동치미' 이재은이 이혼 후 심경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이재은이 출연해 이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재은은 "우리 부부는 10년 동안 따로 잤다. 신혼 시절부터 주말부부 생활을 오래 했다"라고 결혼 시절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그는 "나는 결혼 생활을 했을 때 보다 오히려 지금이 덜 외롭다"고 털어놨다.

그는 "혼자일 때 외롭지 않게 다른 일을 한다. 이혼 전에는 여행을 가도 남편의 허락을 받아야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특히 그는 "혼자 살아서 좋은 점은 마음대로 내 시간을 쓸 수 있다는 점이다"라고 말했다.



청년발언대

더보기


기자수첩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