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7 (수)

  • 맑음동두천 26.0℃
  • 구름많음강릉 28.0℃
  • 구름많음서울 24.5℃
  • 맑음대전 25.8℃
  • 맑음대구 26.1℃
  • 맑음울산 22.5℃
  • 맑음광주 25.0℃
  • 구름조금부산 21.0℃
  • 맑음고창 25.3℃
  • 구름조금제주 18.9℃
  • 구름조금강화 22.5℃
  • 맑음보은 25.4℃
  • 맑음금산 26.8℃
  • 맑음강진군 22.8℃
  • 맑음경주시 28.3℃
  • 맑음거제 21.0℃
기상청 제공

SBS 연기대상, 2018년 마지막 밤을 장식할 가장 빛나는 별은 누구?

사진=SBS 연기대상 홈페이지

올 한해 SBS 안방극장을 빛낸 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3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마포구 상암 SBS프리즘타워에서는 '2018 SBS 연기대상' 시상식이 진행 중이다. 이날 시상식의 사회는 신동엽, 신혜선, 이제훈이 맡았다.

'SBS 연기대상'은 12월 31일에 열리는 한 해 동안 SBS 드라마에서 연기를 보여 준 연기자들의 공로를 치하하는 시상식이다.

지난해에는 배우 지성이 '피고인'으로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SBS는 사전에 대상 후보를 발표하지 않았다.

시청률로 놓고 봤을 때 '리턴', '키스 먼저 할까요', '황후의 품격' 등의 주인공들이 대상 후보로 지목될 확률이 높다.

한편 '2018 SBS 연기대상'에서는 뮤지컬 '마틸다'의 특설무대가 펼쳐지고,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입곱입니다'에서 조정부 3인방으로 활약한 안효섭, 조현식, 이도현의 깜짝 축하무대도 준비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년발언대

더보기


기자수첩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