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구구단 세정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구구단 공식 SNS에는 세정, 나영, 미미, 미나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KBS2 '뮤직뱅크' 무대에 오르기 전 멤버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특히 세정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세정은 핑크색 스웨터로 따뜻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입술을 쭉 내밀고 한 손을 편 상태로 턱 밑에 가져다 대며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정의 물오른 미모는 뭇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세정은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열린 '2018 KBS 연기대상'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