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둥지탈출3’ 이상아 딸 윤서진이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1일 오후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서는 이상아가 집을 공개한 동시에 딸 윤서진 또한 함께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이상아는 딸의 방을 보던 중 라이터를 발견했다. 그는 "흡연하니? 끊었지?"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라이터는 그의 딸이 향초를 켜기 위해 놓아두고 사용한 것이다.
이상아는 딸에 대해 "딸이 지금 고3이다"고 소개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 "딸이 이제 독립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그 이유에 대해 "워낙 아이가 똘똘해 빨리 독립해 자립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더불어 그는 "얘는 갈수록 붙어 있으려고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