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편의점 업계가 가맹점주의 안정적인 수익 확보와 점포 운영 여건 개선을 위한 상생 정책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업계 일각에서는 점포 수 확대 중심의 성장 전략에서 탈피해 가맹점의 수익 구조 개선과 운영 효율을 높이는 이른바 ‘상생 가맹모델’ 구축이 새로운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3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CU 등 국내 주요 편의점 업체들은 최근 각사별 '상생 가맹모델'을 점진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가맹점주와 본사간 상생의 중요성이 강화됨에 따라 각 업체가 더 심도 있는 표준을 설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가맹점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새로운 상생 모델에 대한 가맹점주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CU를 비롯한 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국내 주요 편의점 업체들은 가맹점주와의 상생 모델 정착을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CU "업계 최고 수준 상생안"…가맹점 운영 효율성 개선 CU는 올해 편의점 업계에서 가장 먼저 가맹점의 실질적인 수익 향상과 안정적인 점포 운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 가맹점 상생지원안'(이하 상생안)을 체결했다. CU는
【 청년일보 】 이마트24는 서울 성동구에 디저트 특화매장 '디저트랩 서울숲점'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마트24에 따르면 오는 13일 문을 여는 디저트랩 서울숲점은 트렌디한 빵과 디저트를 맛보고, 인증사진을 찍는 체험형 편의점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해당 점포는 차별화 디저트를 모은 '디저트존'과 디저트 브랜드 상품으로 구성한 '스페셜 디저트존', 디저트와 어울리는 와인을 엄선한 '와인 페어링존', 서울숲 감성을 담은 포토존이 있는 '테라스' 등 4가지 공간으로 구성된다. 이마트24는 또 해당 점포에서 공방, 맛집 등을 소개하는 지역 지도를 사이니지 광고에 노출하고 공방 운영자 등 지역 활동가에게 택배 서비스 1천원 할인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지역작가, 공방 브랜드를 소개하는 전용 전시·판매 코너도 운영한다. 이마트24는 디저트랩 서울숲점을 시작으로 올해 이색 콘셉트의 특화매장 3개를 더 선보일 계획이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지하 1층 식품관 중앙행사장에서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4일까지 강남점 지하1층 식품관 중앙행사장과 스위트파크에서는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 브랜드들을 선보이며 선물 목적의 사탕과 초콜릿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스위트파크의 대표 브랜드인 삐아프에서 화이트데이 한정 상품, 세프조의 더블 하트, 피에르 마르콜리니이의 리미티트 셀렉션 등도 화이트데이를 위해 준비돼 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하나투어는 오크밸리가 주최, 주관하는 ‘2026 오크밸리 힐스 나이트 레이스’의 메인스폰서로 참여하며 피투자사인 클투, 와그와 3사 협업을 본격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하나투어가 투자한 러닝 기반 스포츠 여행 플랫폼 ‘클투’, 글로벌 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와그(WAUG)’와 함께하는 첫 3사 협업 사례다. 각 사는 역량을 결합해 매출 시너지를 높이고 신규 수익 모델 발굴에 나선다. ‘오크밸리 힐스 나이트 레이스’에서 클투는 대회 운영 전반과 직접 판매를 맡는다. 와그는 글로벌 유통 플랫폼을 통한 참가권 유통을 담당하며, 하나투어는 자사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상품 기획과 마케팅을 맡는다. 하나투어는 이번 협업을 통해 단순한 지분 투자를 넘어 피투자사와의 사업 연계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하나투어가 메인스폰서로 참여하는 ‘2026 오크밸리 힐스 나이트 레이스’는 강원도 오크밸리 리조트 내 오크힐스CC에서 열리는 이색 야간 러닝 대회다. 골프장을 따라 달리는 10km 코스와 함께 사전 붐업 공연, 다채로운 체험 부스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하나투어는 2030세대 전용 상품 ‘밍글링 투어 오크밸리 힐스 나이트 레이스
【 청년일보 】 우아한청년들은 배달라이더의 실제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한 ‘2026 배민라이더스쿨 교육체계도’를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배민라이더스쿨은 연간 라이더 1만명 이상 교육을 목표로 총 50개의 교육 과정을 마련해 라이더들의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배달환경을 지원한다. 특히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계한 ‘투트랙 교육시스템’을 통해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배민라이더스쿨 오프라인 교육 이후에도 라이더들은 온라인으로 복습과 심화학습을 수행하는 순환형 교육구조를 설계해 안전 학습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실제 배달현장의 목소리와 주행데이터를 촘촘하게 분석해 ▲안전 ▲직무 ▲성장지원 등 3개 주제로 설계했다. 구체적으로 안전영역에서는 교차로·차로 교행 집중훈련, 사고상황 대응 등 실제로 발생가능한 상황을 중심으로 기본조작부터 위험상황 대응과정까지 단계별 교육을 진행한다. 직무영역에서는 대표 배달실수, 오토바이 자가정비 등 사례 기반 교육을 통해 배달수행 숙련도를 높인다. 성장지원 영역에서는 심폐소생술, 스트레칭, 금융관리 등 라이더의 몸과 마음 건강을 챙기는 교육을 지원한다. 배민라이더스쿨은 이륜차뿐 아니라 도보
【 청년일보 】 이번 행사에는 제철 식재료로 미식을 즐기는 ‘제철코어’ 트렌드에 맞춰, 봄철 입맛을 돋우는 신선 먹거리를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11번가에서 ‘봄동’ 등이 포함된 ‘배추’ 카테고리의 판매수량과 구매고객수가 전년 대비 각각 3배 이상씩 급증한 가운데, 화제의 제철 채소 ‘봄동’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전남 진도군 등에서 재배한 ‘국내산 햇 봄동’(1kg)을 할인 혜택 적용 시 5천390원에 판매한다. ‘대저토마토’도 성수기를 맞아,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농가에서 생산한 ‘장보남 대저토마토’(2.5kg)를 1만5천350원에 할인 판매한다. 14브릭스(brix) 내외의 고당도 캘리포니아산 ‘썬리지 슈프림 블랙라벨 오렌지’(3.5kg, 11~13과)도 1만6천740원 할인가에 준비했다. 깊은 풍미와 감칠맛이 돋보이는 제철 해산물도 할인가에 판매한다. 회·무침·구이 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남해안 활 새꼬막’(2kg)을 1만1천70원에, 다양한 봄 보양식에 활용되는 ‘완도 활 전복’(1kg, 6~7미)을 2만5천300원에, 동해 바다에서 조업한 우수 품질의 ‘속초 자숙홍게’(3kg, 8~12미)를 3만510원에
【 청년일보 】 롯데온은 오는 4월 19일 진행되는 국내 최고 높이의 수직 마라톤 대회 '스카이런'의 특별 프로그램 ‘키즈 스카이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스카이런은 롯데월드타워 123층, 555m, 총 2,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고 높이의 수직 마라톤 대회로 롯데물산이 주최한다. 올해도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될 정도로 매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온은 보다 많은 고객이 스카이런을 경험할 수 있도록 2024년부터 롯데물산과 함께 '키즈 스카이런'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키즈 스카이런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데브시스터즈의 인기 지식재산권(IP) '쿠키런'과 협업해 진행한다. 응모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롯데온 키즈 스카이런 행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엘포인트(L.POINT) 계정으로 로그인 후 이벤트 하단에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나 블로그에 행사 내용을 공유하고 URL을 댓글에 남기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추첨을 통해 보호자 1명과 어린이 1명으로 구성된 50팀, 총 100명을 선정해 23일 발표한다. 응모 대상은 어린이 보호자로 참석 가능한 성인 보호자다. 어린이는 2014년 1월
【 청년일보 】 GS25는 1천 원 균일가 파우치 커피 시리즈 라인업을 확대하고, 얼음컵 증정 프로모션을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파우치 음료는 가성비 높은 가격과 얼음컵에 부어 마시는 간편한 음용 방식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하절기 대표 상품이다. GS25는 커피, 에이드를 비롯해 아망추·생칡즙 등 이색 메뉴까지 약 30여 종의 파우치 음료를 운영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GS25는 오늘(12일) 신상품 ‘아메리카노 헤이즐넛향’을 추가 출시하며 1천 원 균일가 파우치 커피 라인업을 총 3종으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1천 원 파우치 커피 시리즈 구매 고객에게 얼음컵(M)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얼음컵과 파우치 음료의 병행 구매율이 높은 점에서 착안해 기획된 행사로, 실제로 지난해 파우치 음료 구매 고객의 약 90%가 얼음컵을 함께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물가 안정에 대한 소비자 요구와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만큼 GS25는 이번 프로모션을 단기 행사가 아닌 연중 상시 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GS25는 계속되는 고물가 속에서 올 한해 가성비 음료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상품명과 패키지에 가격을 전
【 청년일보 】 세븐일레븐은 일본에서 인기 있는 즉석 스무디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스무디는 지난해 전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인 추성훈이 개인 방송을 통해 소개하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세븐일레븐은 1년 이상의 준비작업을 끝내고 지난 11일부터 전국에 순차적으로 일본 스무디 기기를 배치하여 여름 시즌 맞이에 나서고 있다. 세븐일레븐 스무디 기기의 특장점은 안심과 안전이다. 식감과 풍미를 살리기 위해 상품마다 믹싱 시간, 회전 스피드, 블레이드 높이 등을 상품마다 다르게 함으로써 최적의 맛을 제공한다. 또한, 회전 칼날을 자동 세척하도록 설계했다. 세븐일레븐은 ‘딸기 바나나 스무디’, ‘망고 스무디’, ‘베리 요거트 스무디’ 총 3종을 선보인다. 일본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 전용 인프라 구축을 통해 국내 맞춤형 상품을 개발했다. ‘딸기 바나나 스무디’는 상큼한 딸기와 달콤한 바나나의 조화로운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이고, ‘망고 스무디’는 리얼 망고의 진하고 풍부한 맛을 시원하게 느낄 수 있다. ‘베리 요거트 스무디’는 국내 편의점 최초로 요거트 큐브가 함유되어 있는 스무디다. 모두 100kal 미만 저칼로리 건강 상품이다. 박대
【 청년일보 】 CU는 EBS, 연세유업과 손잡고 ‘수능특강’ 30주년을 기념하는 국·영·수 과목별 ‘연세우유 EBS 생크림빵’ 3종을 이달 12일부터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연세우유 EBS 생크림빵은 EBS 수능특강 30주년을 맞아 기획한 상품으로 10대들을 겨냥해 주요 교과목을 콘셉트로 내세웠다. CU가 선보이는 연세우유 EBS 생크림빵 3종은 국어·영어·수학 생크림빵이며, 각 과목의 특성을 담아 제품별로 맛을 다양하게 구현한 것이 큰 특징이다. ‘연세우유 EBS 국어 생크림빵’(3천700원)에는 한국의 정서를 담은 고소한 인절미 크림과 쫄깃한 떡을 강조한 제품이다. ‘연세우유 EBS 영어 생크림빵’(3천600원)은 미국 뉴욕을 연상시키는 치즈를 메인 재료로 활용했다. 꾸덕꾸덕한 황치즈 크림과 부드러운 체다치즈를 넣어 고소한 풍미를 극대화했다. ‘연세우유 EBS 수학 생크림빵’(3천700원)은 수학의 기호 π(파이)를 모티브로 한 사과 파이 생크림 빵이다. 바삭한 파이지로 식감을 살렸고 속엔 달콤한 사과 크림과 사과잼으로 새콤달콤한 맛을 더했다. 추가로, 해당 상품의 구매가 학습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EBS 중·고교 교재 eBook 7일 구독권이 포
【 청년일보 】 롯데백화점은 패션 미디어 플랫폼 ‘하입비스트(HYPEBEAST)’의 20주년 기념 전시를 국내 최초로 단독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3일부터 4월 16일까지 잠실점 에비뉴엘 6층 아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롯데백화점과 하입비스트가 공동 기획해 선보이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전 세계 단 4개 도시에서만 진행되는 투어 전시이며, 지난해 10월 뉴욕을 시작으로 도쿄와 홍콩을 거쳐 마지막 대미를 장식할 개최지로는 서울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도쿄와 홍콩에서는 각 도시를 상징하는 백화점이 전시 무대로 활용된 가운데, 한국에서는 K-패션의 중심지인 ‘롯데타운 잠실’이 서울을 대표하는 백화점으로 이름을 올렸다. ‘하입비스트’는 2005년 캐나다에서 출범한 미디어 기업으로, 패션·음악·예술 등 동시대 문화 전반을 아우르며 전 세계 디자이너와 패션 마니아들이 주목하는 대표적인 트렌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이번 전시에서는 하입비스트가 지난 20년간 걸어온 발자취를 조명하는 ‘하입비스트 아카이브’를 선보인다. 창간호부터 최신호에 이르는 변천사를 통해 초대형 미디어로 성장해 온 하입비스트의 여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럭셔리 브랜드와의
【 청년일보 】 백화점 업계가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계절 수요를 공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개최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소비자 집객이 집중되는 봄철 마케팅 경쟁이 심화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내국인은 물론 K-컬처 확산에 따른 외국인 관광객 공략에도 속도를 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백화점 업체들은 일제히 각기 다른 테마의 팝업스토어(이하 팝업)·프로모션을 진행하는 한편 독점 매장을 오픈하는 등 시장 수요 선제 공략에 나서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백화점 업계를 포함해 유통업계에서 봄철은 한해 중 가장 소비자들이 매장을 많이 방문하는 계절"이라며 "이 시기 매출 역시 급격히 상승하기 때문에 모든 업체들이 역량을 집중해 이를 끌어올릴 수 있는 다양한 시도들을 전개한다"고 말했다. 실제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등은 일제히 소비자 집객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 ◆롯데百, 국내 최초 '무신사 아울렛' 오픈…'미쉐린 셰프' 미식 팝업 개최 먼저 롯데백화점은 롯데몰 은평점에 국내 최초 '무신사 아울렛'을 오픈하며 젠지(GEN Z) 세대의 패션 트렌드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나섰다. 은평점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