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MBK파트너스는 최근 서울회생법원의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 연장 결정에 따라 지난 4일과 이날 각각 500억원을 집행해 총 1천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 직접 지원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자금은 홈플러스 임직원 급여 지급과 협력업체 대금 정산 등 시급한 운영자금 수요를 해소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자금 조달 과정에서 설립자 김병주 회장의 자택 등 개인 자산이 담보로 제공됐다. 이번 긴급운영자금 조달에는 우리금융그룹 우리투자증권이 참여했다. 우리투자증권은 MBK파트너스가 주도해 조달한 홈플러스 긴급운영자금 1천억원 가운데 500억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MBK는 이번 긴급운영자금을 포함해 홈플러스 기업회생과 관련해 주요 경영진의 사재 출연 등을 통해 총 4천억원 규모의 자금을 부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개인정보유출 사건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촉발하고 있는 쿠팡이 라이더 노조 측과의 단체 교섭에서 노동법상 위법 소지가 있는 안건을 제시해 논란 조짐이 일고 있다. 학계와 법조계 일각에서는 쿠팡이츠의 제안이 현행 노조법과 노랑봉투법을 위반할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1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달 진행된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조와의 단체 교섭에서 '단체교섭서 적용 노동자'와 '단체 교섭의 안건'을 임의의 기준으로 규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배달플랫폼노조는 배달 플랫폼 업계 1위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의 대표 교섭 노조로, 실질적으로 라이더를 대표해 활동하고 있다. 쿠팡이츠는 작년 9월경부터 이들과 단체 교섭을 이어가고 있다. 구체적으로 쿠팡은 노조에 ▲월 800건 이상 배달 수행시 단체교섭 대상 적용 ▲단체교섭 논의 주제 제한(안전·보건에 한정) 등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노조 측에서는 이 같은 쿠팡이츠의 제안을 두고 단체 교섭의 의미를 희석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는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다. 우선 노조는 월 800건 이상 배달 수행시 단체교섭서를 적용하겠다는 쿠팡의 제안은 현실적으로 실현되기 어렵다고
【 청년일보 】 홈앤쇼핑은 오는 12일부터 4월 12일까지 한 달간 방송 여행상품 상담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여행과 친목여행 수요가 높아지는 봄 여행 시즌을 맞아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홈앤쇼핑 여행 방송을 시청하고 상담예약을 남긴 고객에게는 데이터 걱정 없이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는 5만원 상당의 해외여행 데이터 쿠폰이 제공된다. 해당 쿠폰은 해외 데이터 로밍 플랫폼 ‘유심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eSIM, USIM 전용 데이터 쿠폰으로, 전 세계 151개국에서 15일 동안 하루 1GB씩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담고 있다. 쿠폰을 발급받은 고객은 보유한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eSIM 또는 USIM 방식으로 간편하게 해외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동안 여행 방송 중 상담예약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방송별 최대 200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 경품이 추첨을 통해 지급된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여행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특집 방송을 지
【 청년일보 】 노랑풍선은 11일 오후 2시 자사 웹페이지와 앱,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되는 ‘옐로LIVE’에서 ‘동유럽 3국 9일’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동유럽은 중세 시대의 건축물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낭만적인 야경 등 유럽 특유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 꾸준히 사랑받는 장거리 여행지로 꼽힌다. 이번 옐로LIVE 방송에서 소개되는 '동유럽 3국 9일' 상품은 체코·오스트리아·헝가리를 여행하는 일정으로, 아시아나항공 직항편을 이용해 인천에서 출발한다. 특히 동유럽을 대표하는 주요 도시들을 중심으로 효율적인 동선을 구성해 여행의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여행 일정은 체코의 수도 프라하를 비롯해 ▲체스키크룸로프 ▲할슈타트 ▲부다페스트 등을 방문한다. 특히 이번 상품에는 프라하와 부다페스트에서 진행되는 야경 투어 2회가 포함돼 동유럽 특유의 낭만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프라하에서 5성급 호텔에서의 1박이 진행되며, 일정 동안 유럽 전문 인솔자가 동행해 보다 편안한 여행을 돕는다. 미식 경험도 강화했다. 일정 중 현지식 6회가 제공되며, 프라하의 유명 레스토랑인 ‘콜코브나 첼니체’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도
【 청년일보 】 쿠팡의 럭셔리 뷰티·패션 버티컬 서비스 알럭스(R.LUX)가 서울 성수동에서 오는 4월 26일까지 운영하는 체험형 럭셔리 팝업 ‘살롱 드 알럭스’(Salon de R.LUX)에서 다양한 뷰티 클래스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쿠팡플레이 뷰티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 준우승자 손주희(손테일)를 비롯해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알럭스는 4월까지 다양한 뷰티 브랜드와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나서는 뷰티 클래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클래스(12명 정원)는 브랜드별 일정에 따라 하루 두세 차례 운영하며, 참여는 쿠팡에서 예약할 수 있다. 살롱 드 알럭스는 “럭셔리와 대화가 시작되는 공간”이라는 모토 아래 지난 1월 말부터 서울 성수동 지하 1층~지상 4층 공간으로 구성됐다. 고객들은 최정상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클래스는 물론, 럭셔리를 새롭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알럭스 관계자는 “살롱 드 알럭스를 통해 브랜드와 고객이 직접 만나 다양한 뷰티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협업을 통해 다양한 럭셔리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의 물류 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이 신임 대표로 권오중 전 세종특별자치시 정무부시장을 선임했다. 권 신임 대표는 대통령비서실과 국무총리비서실, 광역자치단체 등에서 근무한 행정 전문가로 세종특별자치시 정무부시장과 경제부시장, 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업체 측은 다양한 공공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플랫폼 물류, 라이더 상생 등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민 관계자는 "최근 배달 산업에서 라이더 안전, 노동 이슈 관련 이해관계자 협력이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행정 경험이 풍부한 리더십을 통해 사업 안정성과 대외 협력 기반을 강화하려는 취지"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법원이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두 달 연장하고 MBK파트너스가 긴급 운영자금(DIP) 1천억 원을 투입했지만, 시장에서는 회생 가능성에 대한 회의론이 확산되고 있다. 업계와 전문가들은 홈플러스의 청산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이마트·롯데마트 등 경쟁사들이 ‘포스트 홈플러스’ 이후 시장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서울회생법원회생4부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오는 5월 4일까지 연장했다. 당초 홈플러스의 법정관리 기한은 4일 종료될 예정이었다. 채무자회생법에 따르면 법원은 회생계획안 가결을 회생절차 개시일부터 1년 이내에 해야 하지만 사유가 있을 경우 6월 범위 안에서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3월 4일 회생절차 개시가 결정된 이후 5차례에 걸쳐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을 연장한 바 있다. 서울회생법원은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연장하며 "MBK파트너스가 우선 투입할 1천억 원으로 연체 중인 직원 급여 등 시급한 채무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부문 매각 진행 상황을 확인할 필요도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법원의 판단에서 MB
【 청년일보 】 이마트는 고아라 주류팀 와인 바이어가 지난 2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 와인 박람회 ‘빈엑스포(Vinexpo)’에서 프랑스 메독 지역 와인 기사 작위인 ‘꼬망드리' (Commanderie du Bontemps)를 수훈했다고 10일 밝혔다. 고아라 바이어는 프랑스 프리미엄 와인 포트폴리오 확대와 보르도 와인 판매 활성화를 통해 국내 프랑스 와인 시장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작위를 받았다. 꼬망드리는 보르도 메독 지역 와인 업계가 매년 전 세계 와인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사에게 수여하는 기사 작위로, 가장 권위있는 프랑스 와인 기사 작위 중 하나로 꼽힌다. 이마트는 기존에 보유한 생테밀리옹 지역의 ‘쥐라드’와 상파뉴 지역 ‘슈발리에’에 이어 메독 지역 ‘꼬망드리’까지 국내 대형마트 업계 유일 총 3개 지역의 프랑스 와인 기사 작위를 보유하게 됐다. 프랑스는 이마트 와인 매출의 약 25%를 차지하는 최대 원산지 국가로, 지난해 이마트에서만 약 120만 병의 프랑스 와인이 판매됐다. 이마트는 국내 최대 규모 와인 행사인 ‘와인장터’를 통해 와인 시장 저변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이마트 와인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0% 증
【 청년일보 】 신세계면세점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선물 수요를 겨냥한 기획전과 함께 남성 고객을 위한 쇼핑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오는 14일까지 향수·주얼리·패션 잡화 등을 중심으로 한 화이트데이 기획전 ‘More than a Gift : Be with Me?’를 진행하고, 연인을 위한 선물 아이템을 제안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선물 수요가 높은 향수, 주얼리, 패션 잡화와 함께 인기 뷰티 제품을 선별해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선보인다. 특히 신세계면세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뷰티 상품을 강화해 메디큐브 ‘에이지알 프로’, 톰 ‘더 글로우 시그니처’, 듀얼소닉 ‘맥시멈’, 퍼셀 ‘20억/mL 픽셀바이옴™ 원액 30ml 트리오’ 등을 큐레이션했다. 스킨케어와 향수 등 카테고리별 상품도 다양하게 구성했다. 조선미녀·토리든 등 스킨케어 브랜드와 크리드·구찌향수·프라다뷰티·엑스니힐로 등 니치향수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골든듀·디디에두보 등 주얼리 브랜드부터 멀버리·로우로우·쌤소나이트 등 가방과 지갑뿐만 아니라 와인·샴페인까지 마련해 연인을 위한 선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신세계면세점은 오늘부터 오는 23일까지 ‘MEN’S WEEK’(맨즈 위크)
【 청년일보 】 GS샵은 협력사 시스템 ‘GS샵 파트너스’를 17년 만에 전면 개편해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GS샵 파트너스는 협력사가 판매 시작부터 종료까지 필요한 계약, 상품 등록과 운영, 배송, 정산 등 전 과정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협력사 전용 통합 시스템이다. 이번 개편은 시작부터 끝까지 GS리테일의 일하는 방식(GS Way) 1번인 ‘고객 최우선’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해당 시스템 고객이 협력사인 만큼, GS샵은 파트너스 개편 과정에서 협력사가 체감하는 불편을 줄이고, 계약부터 정산까지 업무 흐름을 더 빠르고 쉽게 만드는 방향에 집중했다. 이 같은 ‘고객 최우선’ 접근은 시스템 명칭과 오픈 방식에서부터 드러난다. GS샵은 기존 시스템 명칭인 ‘위드넷’이 협력사 입장에서 직관적이지 못하다고 판단해 시스템 이름을 ‘GS샵 파트너스’로 변경했다. 또 협력사 불편을 조금이라도 빨리 덜기 위해 전자계약, 상품 등록 등 이용 빈도가 높은 핵심 기능을 우선 개발해 적용하고,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번까지 총 3차례로 나눠 단계적으로 오픈했다. 이를 통해 협력사는 더 이른 시점부터 개선된 기능을 사용하고, GS샵은 협력사 피드백을 통해 시스
【 청년일보 】 G마켓과 옥션은 오는 11일까지 미국육류수출협회와 함께 ‘슈퍼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한 미국산 육류를 특가에 선보이고, 라이브방송을 통해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슈퍼브랜드데이는 브랜드사와 협업해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선정하고, 강력한 할인 혜택을 더해 선보이는 G마켓과 옥션의 대표 파트너십 프로모션이다. 이번 행사는 미국육류수출협회와 함께 프리미엄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고객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했다. 단 이틀간 진행되는 만큼 할인 혜택을 강화했다.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천원까지 할인되는 10% 결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상품에 따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주요 특가 상품으로는 미국산 육류 10종을 제안한다. ▲프리미엄 우삼겹(2kg) ▲초이스 등급 갈비살(1kg) ▲프리미엄 찜용 소갈비(900g) ▲초이스 등급 LA갈비(2kg) ▲목전지 슬라이스(500g×4팩) ▲The 고소한 대패목삼겹(250g×6팩) 등이 있다. 10일에는 특집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G마켓의 라이브 커머스 ‘G라이브’를 통해 낮 12시부터 한 시간 동안
【 청년일보 】 홈앤쇼핑은 지난 9일 서울시 마곡동 홈앤쇼핑 본사에서 강원경제진흥원과‘강원도 우수 상품 판로개척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 기관은 2023년부터 협력을 이어오며 강원도 내 유망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그 결과, 2024년에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총 12개 강원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홈쇼핑 방송 및 해외 대형마켓 입점 등을 지원했으며, 약 1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강원도 가공식품 전문 기업‘청해담’은 홈앤쇼핑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마케팅 전략을 전개한 결과, 2025년에만 약 3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강소기업의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홈앤쇼핑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강원도 내 우수 K-뷰티 및 식품 기업을 중심으로 해외 온·오프라인 홍보 및 판매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규 해외 진출 국가 발굴과 글로벌 플랫폼사와의 네트워크 확대를 병행해, 중소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세계 시장에 진입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