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외국인 투자자 매도세에 동반 하락하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 19분 기준 전장 대비 1.37% 하락한 15만8천3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도 전장보다 3.30% 하락한 87만9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부터 개인이 1조75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한편 외국인이 1조262억원, 기관이 419억원 순매도하며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하락으로 장을 열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01.74p(1.95%) 내린 5,122.62에 장을 개시했다. 코스닥은 전장 보다 20.87p(1.82%) 내린 1,128.57에 개장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5원 오른 1,451.0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을 불완전 판매한 증권사 5곳에 과태료 약 30억원을 부과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KB증권이 H지수 ELS를 판매하는 과정에서 녹취의무를 위반하고 투자자 숙려 기간에 투자위험을 고지하지 않았다는 이유 등으로 지난달 과태료 16억8천만원을 부과했다. NH투자증권(9억8천만원), 미래에셋증권(1억4천만원), 한국투자증권(1억1천만원), 삼성증권(1억원)에도 녹취의무 위반 등 H지수 ELS 판매 과정에서 발생한 관련 위법사항을 이유로 각각 과태료 제재를 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인가가 지연되고 있다. 금융당국에서는 새로운 제도의 안정성을 고려해 한국거래소 및 넥스트레이드를 선정하기로 가닥을 잡은 한편, 기존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사업에 참여해 온 루센트블록은 탈락한다고 알려지면서 잡음이 나고 있다.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가 제도화 문턱을 넘고도 정식 인가를 받지 못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한 가운데 금융권 일각에선 이번 사안이 혁신금융서비스 제도에 대한 업계의 인식과 기업들의 참여 유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열린 금융위 정례회의에 조각 투자 장외 거래소 예비 인가 안건은 오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각 투자는 부동산 및 음원 저작권 등 자산을 여러 사람이 지분처럼 나눠 투자하는 방식을 말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9월 그동안 샌드박스 제도를 통해 운영돼 온 비상장주식 및 조각투자 장외거래소(유통플랫폼) 제도 도입을 위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후 지난달 7일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컨소시엄을 장외거래소 사업자로 선정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 청년일보 】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수익과 절세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상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의 중개형 ISA 잔고가 10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삼성증권 및 KB증권 또한 각각 잔고 8조원, 4조원을 넘겨 이목을 끈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의 ISA 잔고는 10조원을 넘어섰다. 중개형 ISA는 ‘투자’와 ‘절세’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상품이다. 하나의 계좌에서 상장지수펀드(ETF)·국내주식·채권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직접 투자를 비롯해 은행에서 가입 가능한 일임형·신탁형 ISA와 동일한 세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금융업계 최초로 ‘쿼드러플 10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2024년 10월 개인연금·DC·IRP의잔고가 모두 10조원을 넘어선 데 이어 절세투자 대표 상품인 ISA까지 10조원 규모로 성장했다는 설명이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는 단순한 규모의 확장을 넘어 국민 자산관리 패러다임이 저축에서 투자·절세·은퇴설계를 아우르는 종합 자산관리 체계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1월부터 중
【 청년일보 】 하나카드는 하나카드 하나페이 프로당구단은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시즌에서 우승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이널 6차전에서 하나카드는정규리그 1위 팀인 SK렌터카를 세트 스코어 4-1로 꺾으며 파이널 전적 4승 2패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023-2024시즌에 이은 PBA 최초의 팀리그 2회 우승으로, 김가영 선수는 파이널 MVP의 영예까지 거머쥐었다. 이번 PBA팀리그 우승은 PBA 최초의 2번째 우승으로 지난 23-24시즌 우승에 이어 2년만에 또 다시 드라마 같은 우승을 일궈냈다. 창단 4년만에 거둔 두번째 우승을 통해 하나카드 하나페이 프로당구단은 명실공히 리그 최고의 팀으로 자리를 확고히 했다. 우승을 위한 길은 험난했다. 팀리그 1Round 우승을 통해 일찌감치 포스트 진출권을 따냈던 하나카드 하나페이 프로당구단은 이후 벌어진 팀리그 라운드에서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거두며 전체 1위로 마지막 라운드인 5Round를 1위로 시작했다. 그러나 5Round를 3승 6패의 저조한 성적으로 마무리하며 포스트 시즌을 정규리그 3위로 맞이하게 되었다. 가장 큰
■ 임원 ◇ 승진 ▲마케팅본부 부 사 장 유태현 ◇ 신규 ▲기업영업본부 상 무 민복기 ◇ 이동 ▲디지털본부 상무대우 정주영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키움증권은 리테일 자산관리 잔고가 9조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2024년 잔고가 5조3천억원이었음을 고려하면 가파른 성장세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특히 절세상품에 대한 수요 증가와 고객의 편의성을 높인 프로세스 개선, 고객 수요에 맞춘 마케팅 활동을 이런 성장세의 주된 요인으로 꼽았다. 김정범 키움증권 자산관리부문장(상무)은 "올해는 자산관리 사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맞춤형 플랫폼으로 획기적인 개선을 통해 고객이 쉽게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교보증권은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2026 드림이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교보증권은 ▲미래세대 지원 ▲지역사회 참여 ▲자발적 동참 ▲친환경 중심으로 체계적인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상생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방학 중 결식아동에게 ‘드림이 따뜻한 밥상’과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드림이 홈케어링’을 통해 미래세대 지원을 이어간다. 사회적 이슈와 지역사회 니즈를 반영해 맞춤형 물품을 제작·지원하는 ‘드림이 게릴라팩’을 새롭게 선보이며 생활 밀착형 봉사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임직원의 일상 속 탄소 저감 실천을 바탕으로 꿀벌숲 조성에 나서고 생물다양성 보존과 자원 재순환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사회공헌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실천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토대로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증권은 오는 2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학업 및 자격 취득을 지원하는 ‘드림업(Dream-U
【 청년일보 】 금융투자협회는 코스피 5,000 시대를 맞이해 K-자본시장의 장기 성장전략을 마련하고 입법전략 등 대외협력 지원기능과 회원사 소통·지원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6본부·교육원, 24부, 15팀에서 7본부·교육원, 25부, 10팀으로 개편된다. K자본시장의 장기 성장전략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K자본시장본부를 신설한다. 연금·세제·디지털 등 관련 부서를 한데 묶었다. 이와 별도로 K자본시장의 미래 10년 청사진 마련 및 정책과제 발굴 업무를 중점적으로 수행할 K자본시장추진단도 설치한다. 토큰증권, 가상자산 관련 금융상품 등 회원사의 디지털자산 비즈니스 확대 지원을 위해 산업협력부 내 디지털전략팀을 신설한다. 회원사 연금 및 세제 지원 업무의 시너지를 제고하고자 세제팀을 연금부로 편입해 연금·세제부를 통합 신설했다. 또 부동산신탁사를 전담 지원하기 위해 부동산신탁본부를 별도로 신설해 독립 본부로 운영한다. 아울러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산업 관련 입법 지원 등 대외협력 기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대외협력팀과 법무팀을 부서로 격상해 대외협력부와 법무지원부를 신설한다. 부·울·경 지역 회원사 지원 기능 강화를
【 청년일보 】 NH투자증권은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시행을 앞두고 고객들에게 RIA의 기본 구조와 활용 방향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서비스 제공에 맞춰 내달 6일까지 알림 신청 이벤트도 진행한다. 알림 받기를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금 경품과 커피 기프티콘이 제공한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은 "RIA 계좌는 해외주식 투자 수익이 커진 상황에서 실질적인 절세 대안이 될 수 있다"며 "해외주식 투자 고객이 절세 전략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하나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1천665억원, 순이익(지배기업 소유지분) 2천12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7.27% 증가했고, 순이익은 5.84% 감소했다. 증시 호조에 힘입어 자산관리(WM)·기업금융(IB) 부문 수수료 수익과 세일즈앤트레이딩(S&T) 부문 운용수익이 확대되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고 하나증권은 설명했다. 다만 지난해 4분기 투자자산에 대한 공정가치 변동을 보수적으로 반영하면서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부문별로 보면 WM부문은 주식시장 활성화에 따라 증권중개, 금융상품, 신용공여 등 영업 전반에서 수익이 고르게 증가했다. IB부문은 인수금융 비즈니스 확대와 그룹 영업 시너지에 따른 우량 딜 참여로 신규 딜이 늘며 이익이 확대됐다. S&T부문은 파생결합증권 발행 시장에서의 선도적 지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시장 변동성에 대한 선제 대응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흐름을 이어갔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증시 호조에 따른 수수료 및 운용 부문 수익 증대로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졌다"며 "올해는 발행어음과 토큰증권(STO) 등 신규 사업을 본격화해 중·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