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국거래소는 한국투자신탁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각각 발행한 상장지수펀드(ETF) 2종목을 내달 3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차이나증권'는 중국 본토 및 홍콩의 증권 브로커리지·자본시장 인프라 관련 대표 기업에 투자하는 패시브 상품이다. 직전 6개월 일평균 거래대금이 500만달러 이상이고, 시가총액이 5억달러 이상인 기업 등을 담는다. 홍콩증권증권거래소와 상하이·선전거래소에 모두 상장돼 있고, 거래대금 요건을 만족하는 경우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종목을 우선 편입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미국SMR원자력TOP10'는 SMR(소형모듈원자로) 설계 및 개발, 원전 제조, 우라늄 광물 등과 관련된 미국상장 10개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패시브 ETF다. 최근 3개월 일평균 거래대금이 약 1천만달러 이상이고, 시가총액이 3억달러 이상인 기업 등을 담는다. 두 종목의 1좌당 가격은 모두 1만원이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11포인트(0.06%) 오른 5,224.36으로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조2천976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9천755억원과 4천255억원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오전 한때 3.61% 오른 16만6천500원까지 상승했으나 차익매물이 쏟아지면서 결국 0.12% 내린 16만500원에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는 장중 8.13% 급등한 93만1천원까지 올라 '90만 닉스'를 사상 처음으로 달성했고, 최종적으로는 5.57% 오른 90만9천원으로 마감했다.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7.34%)를 제외한 시가총액 상위주 대부분이 하락했다. 현대차(-5.30%), LG에너지솔루션(-4.44%), NAVER(-4.18%), 두산에너빌리티(-3.62%), HD현대중공업(-2.21%), 셀트리온(-2.10%) 등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코스닥은 14.97포인트(1.29%) 내린 1,149.44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기관이 13,345.8을 순매수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천824억원과 2천201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 청년일보 】 SK하이닉스가 실적 개선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전장 대비 4.18% 오른 89만7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매출액 97조원, 영업이익 47조원을 기록했다. 2024년에 이어 또 다시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도 매출 32조원, 영업익 19조원을 넘어 연간과 분기 모두 사상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 역시 58%로 역대 최대 성적을 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하락으로 장을 열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0.90포인트(0.21%) 하락한 5,210.35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82포인트(0.16%) 오른 1,166.23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7원 오른 1,432.0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충북 제천시가 기업체 청년 근로자가 장기근속하면서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벌인다. 30일 시에 따르면 제천시는 지역 기업체에 근무하는 청년(18∼45세)이 1년 근속하면 100만원(이하 지역화폐)을, 2년 근속 시에는 200만원을 지원한다.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기업체에 정규직으로 채용된 청년이 지원 대상이다. 18∼40세의 지역인재를 정규직으로 채용한 기업에는 1년 이상 고용 유지 시 600만원을 준다. 희망 근로자나 기업은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시청 일자리경제과 일자리팀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을 환율 관찰 대상국으로 재차 지정했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지난 29일(현지 시간) 연방 의회에 보고한 '주요 교역 상대국의 거시경제 및 환율 정책' 반기 보고서에서 통화 관행과 거시정책에서 신중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 태국, 싱가포르, 베트남, 독일, 아일랜드, 스위스 등 10개국을 관찰 대상국 명단에 올렸다. 한국은 2016년 4월 이후 7년여 만인 지난 2023년 11월 환율관찰 대상국에서 빠졌지만, 트럼프 행정부 출범 전인 2024년 11월 다시 환율관찰 대상국에 포함됐다. 이어 지난해 6월 발표된 보고서에서 해당 지위가 유지됐으며, 이번에도 관찰 대상국에서 빠지지 못했다. 미국은 2015년 제정된 무역 촉진법에 따라 자국과의 교역 규모가 큰 상위 20개국의 거시경제와 환율 정책을 평가, 일정 기준에 해당하면 심층분석국 또는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하고 있다. 평가 기준은 ▲150억 달러 이상의 대미 무역 흑자 ▲ 국내총생산(GDP)의 3% 이상에 해당하는 경상수지 흑자 ▲ 12개월 중 최소 8개월간 달러를 순매수하고 그 금액이 GDP의 2% 이상 등 3가지다. 이
【 청년일보 】 국내 증시가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면서 ‘빚투’도 급증하고 있다. 신용거래융자가 역대 최대치를 찍은 가운데 증권업계 및 학계 일각에선 그 부작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코스피 상승세가 가파른 만큼 향후 차익 실현에 따라 조정이 이뤄질 경우 반대매매 등 불확실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경고다. 아울러 국내 증시가 일부 기업에 의해 주도되는 상황에서 레버리지가 증시 부양에 유의미한 변수로 작용할 여지에 대한 위험도 지적된다. 경제 전반적으로 저성장 국면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코스피의 급등은 국내 증시의 취약성을 키워, 외부 충격 등 발생 시 해외 자본 이탈의 가속화와 이로 인한 환율 상방 압력을 야기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용거래융자는 지난해 말 27조원대였다가 지난 20일 처음으로 29조원대를 돌파했다. 그 다음날에는 29조821억원으로 최고치를 갱신했다. 신용거래융자는 투자자가 주식 투자를 위해 증권사로부터 자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금액으로, 통상 주가 상승을 기대하는 투자자가 많을수록 늘어나는 경향을 보인다. 최근 코스피가 지난주 5,000을 달성하고 코스닥까지 '천스닥(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50.44포인트(0.98%) 오른 5,221.25로 거래를 종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개인이 1조6천175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조5천97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도 1천502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특히 이날 국내 증시 개장 직전에는 삼성전자가 역대급 실적을 내놓았다. 연결 기준 지난해 한 해 영업이익이 43조6천11억원으로 전년보다 33.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고, 매출은 333조6천59억원으로 전년 대비 10.9% 증가했다. 연간 매출은 역대 최대 기록이고, 영업익은 2018년(58조8천900억원), 2017년(53조6천500억원), 2021년(51조6천300억원) 이후 역대 4위 기록이다. 그런 분위기 속에 출발한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는 장 초반 2.59% 급등한 16만6천600원까지 올랐다 그러나 곧 반락해 한때 15만7천100원(-3.26%)까지 내렸다가, 1.05% 내린 16만700원까지 낙폭을 좁힌 채 거래를 마쳤다. 전날 장 마감 후 역대 최대 실적을 발표한 SK하이닉스도 비슷한 주가 흐름을 보였으나 최종적으로는 2.38% 오른 8
【 청년일보 】 KB국민카드가 교육비 지출이 집중되는 고객을 위한 ‘KB NEED Edu 카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KB NEED Edu 카드’는 KB국민카드의 신규 상품 브랜드 체계 ‘ALL·YOU·NEED’ 가운데 ‘NEED’ 영역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교육 관련 소비가 많은 고객의 지출 특성을 반영해 설계됐다. 특정 목적성 지출에 혜택을 집중하는 구조를 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KB NEED Edu 카드’는 교육 관련 업종을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강화했다. 일반 학원 업종은 물론 학습지 업종까지 할인 대상에 포함했으며, KB Pay 결제 시 추가 혜택을 제공해 교육비 지출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또한 교육 업종 외에도 병원·약국·커피 등 생활 밀착형 업종에서도 할인 혜택을 제공해 일상 속 활용도를 높였다. 교육관련 업종과 생활 영역에 혜택이 더해져 월 최대 3만8천원, 연간 최대 45만6천원까지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교육관련 업종 결제 금액의 5%가 할인 된다. 40만원 이상 80만원 미만의 경우 최대 1만원까지, 80만원 이상 160만원 미
【 청년일보 】 한국거래소는 정은보 이사장이 지난 28일(현지 시간) 골드만삭스 뉴욕 본사에서 뉴욕 소재 주요 글로벌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Korea Exchange Global Roadshow in New York : KOSPI 5000 and Beyond'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코스피 5000시대 도약을 위한 비전 홍보 및 외국인 투자 확대 도모를 취지로 한다는 설명이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ChatGPT의 효과적인 업무 활용을 위한 'ChatGPT 금융활용 실무' 집합 과정을 개설하고 내달 26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과정은 금융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실무 상황을 사례별로 구성하고, 전문가의 지도 아래 각 사례에 적합한 프롬프트를 설계·작성해보는 실습 중심의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금융투자협회는 "수강생들은 ChatGPT를 활용해 보고서 작성은 물론 Excel·SQL 함수 코드 생성, 주식 분석, 채권 및 환율 관련 실무 과제를 직접 수행해보며 실제 업무 환경에서의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탐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 기간은 오는 3월 31일과 4월 2일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야간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한국투자증권은 내달 2일부터 프리마켓 이용 고객을 위한 거래 혜택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프리마켓은 국내 주식 정규 거래 개장 전인 평일 오전 8시부터 8시 50분까지 운영되는 시장으로,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를 통해 서비스 중이다. 한국투자증권은 내달 2~27일 ‘Reboot Korea 2026: 지금은 한국투자’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프리마켓에서 5천만 원 이상 거래 시 매일 1천 명을 추첨하여 5천 원의 투자 지원금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매일 중복 참여 가능하며 참여 횟수에 따라 추가 혜택이 더해져, 개별 고객이 수령할 수 있는 최대 혜택 규모는 108만5천원이다. 상세 내용은 오는 30일부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곽진 한국투자증권 eBiz본부장은 “글로벌 증시 흐름과 국내증시 간 시차를 메우는 프리마켓의 구조적 역할이 계속 부각되고 있다”며 “한국거래소(KRX) 역시 프리마켓 오픈을 준비 중인 만큼 장전 거래는 단순한 시장 확장을 넘어 투자 판단을 위한 전략적 요충지로서 그 중요성이 계속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