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OK금융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OK저축은행은 이자 혜택에 더해 만기 시 추가 리워드를 제공하는 적금 상품을 선보였다. OK저축은행(대표 정길호)은 29일 100일간 매일 1만원씩 납입하는 정액식 적금 상품인 ‘OK포인트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OK포인트적금의 기본금리는 연 1%(세전)이며, 마케팅 정보 수신에 동의할 경우 우대금리 8%포인트(p, 세전)를 추가로 제공해 최고 연 9%(세전)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전 회차(100회)를 모두 납입하고 만기 해지한 고객에게는 3000원 상당의 간편결제 플랫폼 포인트 쿠폰(네이버페이포인트 등)을 추가로 제공한다. 단순한 금리 혜택을 넘어 실질적인 보상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고객 체감 혜택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가입 대상은 직전 1년간 OK저축은행의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을 보유하지 않은 고객으로, 신규 고객은 물론 거래 재개 고객도 가입할 수 있다. 상품 가입은 OK저축은행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상품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OK포인트적금은 높은 우대금리와 함께 만기 시 추가 리워드까지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강화한
【 청년일보 】 국내 카드사들 대부분이 내년 배당 실시에 대해 미지수인 상황으로 알려졌다. 최근 몇 년 새 꾸준히 배당을 실시한 삼성카드의 경우 배당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지는 가운데 8개 전업카드사 중 내년에 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힌 곳은 우리카드가 유일했다. 가맹점 수수료율 하락 및 소비 부진 등에 따라 업황에 빨간불이 켜지면서 배당 여력도 줄어드는 모양새다. 26일 여신업계에 따르면 국내 전업 카드사 8곳(삼성·신한·KB국민·현대·롯데·하나·우리·비씨카드) 대부분은 올해 결산 기준, 내년 배당에 대해 불확실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 카드사들을 대상으로 취재한 결과 올해 배당을 실시했던 일부 카드사들도 내년엔 배당이 미지수라고 답한 가운데 배당을 할 예정이라고 밝힌 카드사는 우리카드가 유일했다. 이 외 지난 몇 년간 배당을 실시해 온 삼성카드 역시 내년에 배당을 실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관측되는 분위기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매년 배당을 해왔다”며 “내년 배당에 대해선 아직 결론난 바 없다”고 말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올해 배당을 실시했다”며 “다만 신한카드는 상장사가 아니고 신한지주 자회사이기에 배당은 전부 지주에 귀속된다”고 밝혔다. KB국
【 청년일보 】 우리카드는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항공권, 호텔 등 출장 관련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비즈플레이(bzp) 출장 컨시어지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별도의 계약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전담 매니저가 항공·숙박 예약을 일대일로 지원해 편리한 출장 준비를 돕는다. 긴급 발권, 일정 변경 등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대응 가능한 24시간 고객지원(CS)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서비스 신청은 우리카드 기업 홈페이지 ‘비즈플레이(bzp) 출장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접수 후 전담 매니저가 배정되어 출장 준비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출장 경비 처리 및 정산 경험이 풍부한 비즈플레이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출장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복잡한 예약, 지출관리, 정산 절차를 간편하게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출장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맞춤형 컨시어지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복잡한 출장 절차를 간소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지역사회의 필요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아동·청소년부터 고령층에 이르기까지 전세대를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재단은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고,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2015년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출연을 통해 설립됐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정기적인 출연을 바탕으로 현재 850억원 상당의 자산규모를 보유한 사회공헌 전문재단으로 성장했다. 지난 10년간 새마을금고재단은 총 13만명의 수혜자와 다양한 지역사회 시설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왔다. 특히 새마을금고재단은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에 초점을 맞춰왔다. 어려움에 놓인 이웃의 일상 회복과 사회적 안전망 형성을 위해 ‘건강한 성장 안심박스' 등 총 39억원 규모로 약 1만9천415명을 지원했으며, 청소년과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위한 ‘청년누리 장학, 아동·청소년 건강돌봄(MG희망나눔공제) 등’ 총 20억원 규모로 약 1천298명을 지원했다. 또한 새마을금고재단은 지역의 생활
【 청년일보 】 신한카드는 가맹점 대표자의 휴대전화번호를 포함해 약 19만건이 유출된 것으로 추정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가맹점 대표자의 휴대전화번호 18만1천585건, 휴대전화번호+성명 8천12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성별 2천31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월일 73건 등 총 19만2천88건이 신규 카드 모집 이용 등을 위해 유출된 것으로 파악했다. 다만 현재까지 조사에 따르면 주민등록번호 등을 포함한 개인정보와 카드번호, 계좌번호 등 신용정보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가맹점 대표자 외 일반 고객정보 유출과도 관련이 없다고 덧붙였다. 해킹 등 외부 침투로부터 비롯된 것은 아니며, 조사 결과 일부 내부 직원의 신규 카드 모집을 위한 일탈로 밝혀진 만큼 유출된 정보가 다른 곳으로 추가 확산할 염려도 없다고 신한카드는 설명했다. 이번 유출은 공익 제보자가 가맹점 대표자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됐다는 증거를 개보위에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개보위는 지난달 12일 신한카드에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했고, 신한카드는 이튿날부터 제보 자료와 내부 자료를 대조하는 등 사실관계 확인에 착수했다. 신한카드는 현재까지 확인된 조
【 청년일보 】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제20대 중앙회장 선거에서 압도적인 득표율로 연임에 성공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과 대규모 예금 인출 사태 등 복합 위기 국면에서 조직 안정화와 건전성 관리에 집중한 리더십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17일 충남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치러진 중앙회장 선거에서 유효투표 1167표(불출석 제외) 중 921표를 얻어 득표율 78.9%로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전국 1253명의 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참여한 직선제로, 선관위 위탁 방식으로 진행된 두 번째 직선제 선거다. 올해 1월 새마을금고법 개정으로 중앙회장 임기는 4년 단임제로 변경됐으나, 개정 이전에 취임한 김 회장에게는 소급 적용되지 않아 연임이 가능했다. 김 회장의 2기 임기는 2026년 3월 15일부터 2030년 3월 14일까지다. 김 회장의 재선 배경에는 위기 수습 능력에 대한 현장 평가가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 회장은 2023년 전임 회장의 비위로 중앙회장 공백이 발생한 상황에서 보궐 취임해 PF 부실 확대와 뱅크런 위기를 동시에 맞닥뜨렸다. 이후 부실채권 정리와 내부통제 강화에 집중
【 청년일보 】 카드사들이 연말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신한카드는 신한SOL(쏠)페이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포인트 부여, 추첨 등을 실시한다. KB국민카드는 해외 배송 및 해외 가맹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및 포인트를 제공한다. 우리카드도 이달 말까지 글로벌 가맹점과 제휴를 통해 캐시백 적립 혜택을 부여한다. 21일 여신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신한 SOL(쏠)페이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천만 다 행복한 연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지난 7월 신한쏠페이 월간활성사용자(MAU) 1천만명을 기록한 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해온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마련됐다. 이에 따르면 신한쏠페이 고객은 오는 29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해피박스를 열면 최대 1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즉시 적립받을 수 있다. 이후 신한쏠페이에 관한 간단한 설문조사에 참여하고, 신한쏠페이 디스커버에 방문해 문화예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열람하면 ▲LG 스탠바이미2(1명) ▲닌텐도 스위치2(2명) ▲애플 에어팟 프로3(3명) ▲신세계 상품권 5만원권(100명)을 추첨을 통해 받을 수 있다. 편의점이나 병원, 파리바게뜨, 투썸플레이스, 뚜레
【 청년일보 】 인천저축은행(은행장 김관배)은 19일 인천광역시 동구 소재한 인천연탄은행에 겨울철 소외계층을 위해 연탄 5천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인천저축은행은 인천 석바위시장에 위치한 저축은행으로 주주사인 주식회사 강원의 전신이 강원연탄이었기에 이번 나눔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녔다. 인천연탄은행은 “연탄 5천장은 인천지역 연탄을 난방으로하는 저소득층 25가구에 전달되어 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많은 도움을 줄 예정”이라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들이 있어 올해도 그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조상욱 인천저축은행 부행장은 “창업주이신 회장님께서 강원연탄을 세워 인천시민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하셨다”며 “‘연탄 한 장은 사람을 살리는 온기’라는 창업주의 철학이 오늘날 인천저축은행의 뿌리가 되었다. 앞으로도 연탄 기부를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NH농협캐피탈 본사에서 투자금융자산 2조원 돌파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VC투자부, PE투자부, 인수금융부로 구성된 NH농협캐피탈의 투자금융본부는 지난 11월 말을 기준으로 영업자산 2조원을 돌파했으며, 수익성 또한 역대 최대 실적을 시현하여 경쟁사 대비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올해 초 투자금융본부 신설과 미래사업부문 내 배치를 통해 전사적인 지원에 따른 결과로 투자금융 시장에서 향후 지속적인 성장세가 기대된다. NH농협캐피탈 장종환 대표이사는“경쟁사 대비 후발 진입에도 불구하고 빠른 시간 내 자산 확충과 우수한 수익성을 시현한 쾌거를 달성”했으며“NH농협캐피탈은 앞으로 모든 분야에서 업계 최고 수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웰컴저축은행(대표 김대웅)은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 2025’에서 신년 시즌 키트 디자인으로 금상과 특별상인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장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는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가 주최하는 아시아권 대표 디자인 시상식으로, 매년 전 세계 다양한 디자인 작품을 대상으로 창의성, 실용성, 사회적 기여도를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웰컴저축은행은 다이어리와 달력으로 구성된 2026년 시즌 키트 ‘Another View’를 출품,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 특히 전체 출품작 약 400여 점 중 3개 팀에게만 주어지는 특별상까지 획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특별상은 디자인이 갖는 사회적 영향력을 국제적 기준으로 제시한 작품에만 수여된다. ‘Another View’는 ‘조금 다른 시선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든다’는 메시지를 담아, 다각도로 현상을 바라보고 새로운 기회를 포착함으로써 혁신을 만들어가는 새해를 기원하는 컨셉으로 제작됐다. 이번 시즌 키트는 다이어리와 패키지 박스를 일체형으로 설계해 제작 비용을 약 28% 절감하고 종이 사용량을 약 69% 줄이는 등 ESG 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