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한두희)은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Together Plus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25일 밝혔다. ‘Together Plus’는 한화투자증권 임직원이 멘토로 참여하는 재능기부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취업 멘토링에서는 ‘채용 트렌드 10대 키워드’와 ‘실전 취업전략’ 등을 주제로 한 강의와 함께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올해 4분기에는 ‘Together Plus 금융 멘토링’을 실시해 학생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번 취업 멘토링에는 경일관광경영고, 경주여자정보고, 구미여자상업고, 대전신일여자고, 부천정보산업고, 순천창암고, 울산여자상업고, 이화여자대학교병설미디어고, 인천여자상업고, 창의경영고 등 전국 10개 특성화고 학생 총 106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경일관광경영고등학교 2학년 김동현 학생은 “모의면접은 처음이라 긴장했지만 멘토님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서 자신 있게 답변할 수 있었다”며 “구체적인 피드백을 통해 부족한 점을
【 청년일보 】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25일 본점 오션홀에서 직장인 100명을 초청해 ‘나를 위한 연금술사가 되자’를 주제로 은퇴·노후 설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사회 공헌을 통한 동반성장을 위해 은퇴·노후설계에 관심이 많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100세 시대의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은퇴설계 특강으로 진행됐다. 특히 점심시간을 활용한 런치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전체 참석자 100명 중 20·30대가 약 62%, 40·50대가 약 38%를 차지해 퇴직 연령대보다 상대적으로 젊은 세대의 비중이 높았다. 이는 은퇴 및 노후 준비에 대한 관심이 조기화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부산은행 투자상품부 차동환 부장과 연금사업부 임성준 상무가 강사로 나서 ▲최근 금융시장 동향 및 글로벌 이슈 ▲연금 자산 운용 전략 ▲연금 관련 세제 혜택 등 실질적인 내용을 전달했다. 차 부장은 최근 금융시장 흐름과 트럼프 2.0 시대의 글로벌 시황을 설명했고, 임 상무는 연금의 필요성과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방법과 절세 전략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최재영 부산은행
【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24일 한국벤처투자(대표 이대희)와 ‘해외투자자의 국내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잡한 외국환 신고 절차로 어려움을 겪던 해외투자자들을 지원하고 국내 벤처투자를 활성화하여 유망 기업의 성장과 벤처 생태계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양사는 국내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외국인 투자자들을 위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의 외국인직접투자(FDI) 전문가들이 한국벤처투자와 협력하여 해외투자자들의 국내 투자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벤처투자 특화 점포' 운영과 함께 외국인투자 전담 직원도 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사는 투자를 유치한 벤처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다방면의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해외 벤처캐피털의 국내 기업 투자 규모가 연간 1천억원을 넘어서는 등 해외투자자들의 국내 벤처기업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유망 벤처기업들이 KB국민은행과 함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
【 청년일보 】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소재 iM금융센터에서 서울·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베트남 유학생의 건강한 금융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iM다문화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금융교육은 iM뱅크의 시중은행 전환을 계기로 지역을 넘어 수도권 및 전국으로 전문화된 금융교육 서비스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iM사회공헌재단은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과 일상생활 속 금융 지식 함양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iM금융그룹은 지난해 주한베트남대사관에서 주한베트남유학생총회와 금융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심의 외국인 금융교육을 운영해 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일과 오는 27일 양일간 서울·경기 지역 베트남 유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iM다문화 금융교육’은 베트남 유학생 중 선발, 양성된 전문 강사가 직접 교육을 진행해 한국 내 은행거래 방법, 환전 및 해외송금 절차, 금융사기 예방 등 유학생의 실생활에 밀접한 주제의 교육을 베트남어로 진행함으로써 참여 학생들의 이해도를 크게 높였다. iM사회공헌재단 황병우 이사장은 “이번 금융교육이 외국인
【 청년일보 】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25일 전국상인연합회와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한 '외환부문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농협은행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입점한 70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수출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환율우대를 지원한다. 또한, 통관 및 대금결제 등 수출입 전반에 필요한 교육·컨설팅도 제공한다. 조장균 농협은행 외환사업부장은 “내수부진 및 환율변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상생금융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농협은행은 실질적인 금융지원으로 고객과 동반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올해 조직개편으로 외국인사업국을 신설하는 등 외국인대상 종합금융서비스 제공 및 외환사업 강화에 나섰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임차인의 안전한 전세 계약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WON뱅킹’앱에서 ‘전세지킴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테라파이의 전세안심케어 플랫폼‘세이프홈즈’와 제휴해 마련했다. ‘전세지킴이’서비스는 AI기술을 활용한 전세정보 진단서비스로, 임차인이 부동산의 주소와 보증금만 입력하면 ▲보증금 안전도 ▲임대인 위험정보 등을 종합 분석해주는 간편진단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계약 기간 중 등기부등본 변동사항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등기변동알리미’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돼, 전세계약 체결 이후에도 임차보증금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 이외에도 ▲부동산 등기부 정보 ▲법률정보 ▲경매정보 등을 점검해 주는 정밀진단 서비스가 유료로 제공된다. 우리은행 고객은 연 1회 무료, 추가 진단 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세지킴이’는 아파트 등 집합건물뿐 아니라 다가구·단독주택 등 다양한 유형의 임대주택까지 진단이 가능하며, 사전에 전세사기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도록 법률·경매 정보를 함께 제공해 임차인의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전세사기 걱정 없는 기본
【 청년일보 】 삼성자산운용의 'KODEX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업계 최초로 80조원을 돌파했다. 신정부의 국내 증시 활성화 기조에 맞물려 개인의 ETF 투자가 빠르게 확대된 결과란 분석이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24일 기준 KODEX ETF의 순자산이 80조5천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2월 순자산 70조원를 넘어선 이후 약 4개월 만에 10조원 이상 증가했다. KODEX의 빠른 성장세는 국내외 증시의 우호적인 환경과 더불어 파킹형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수요 확대, 월배당 상품과 테마형 상품의 전반적인 증가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 주식형, 해외 주식형, 파킹형, 월배당 커버드콜 유형, 신규 테마형 등 약 30개에 달하는 다양한 ETF의 순자산이 1천억원 이상 고르게 증가했으며,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 또한 크게 늘었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의 ETF인 KODEX200이 80조원 돌파에 앞장섰단 분석이다. 새 정부 출범 이후 국내 증시 부양에 대한 기대감으로 코스피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간 덕분이다. KODEX ETF가 70조원을 돌파한 2월부터 KODEX200의 순자산은 1조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파킹형 상품에 대한
【 청년일보 】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스테이블코인 시장 선점을 위해 상표권을 출원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최근 특허청에 BKRW, KRWB, KKBKRW, KRWKKB 등 총 4개의 상표를 9류(암호화폐 소프트웨어 등), 36류(암호화폐 금융거래 업무 등), 42류(암호화폐 채굴업 등) 등 3개 상품분류로 나눠 총 12건의 상표권을 출원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움직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표권을 출원한 것"이라며 "관련 법안과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국회에서는 원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허용하는 '디지털자산기본법'이 발의되는 등 제도화 논의가 빨라지고 있다. 법적 기반이 마련되면 카카오뱅크를 비롯한 주요 금융·핀테크 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 사업 진출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금융당국이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 중 하나인 실손보험 선택형 특약 도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1·2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는 선택형 특약으로 필요 없는 항목을 보장에서 제외하고,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연내 실손보험 선택형 특약을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관련 내용을 검토 중이다. 금융감독원은 전날 실손보험 선택형 특약 도입을 검토하겠다는 내용을 국정기획위원회에 보고하기도 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하반기에 도입할 수 있도록 최대한 빠르게 추진할 계획"이라며 "보험업계와 실무 회의를 진행 중이고, 공약을 최대한 충실하게 구현하는 방식으로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2세대 실손보험 계약을 보장하되, 보험 가입자가 선택적으로 불필요한 진료 항목을 보장에서 제외할 경우 그에 따라 보험료를 인하하는 선택형 특약 도입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보험 가입을 원하는 사람이 수술·입원·치료받은 이력이 있으면 해당 부위에 대한 '부담보 특약'에 가입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특약에 가입했다고 보험료를 절감해주는 것은 새로운 개념이다. 보장 삭제 방식은 도수치료, 비급여 주사, 비급여
【 청년일보 】 한국 증시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이 다시 한 번 불발됐다. 아울러 선진국 지수 편입의 전 단계인 관찰대상국(워치리스트) 등재에도 실패했다. MSCI는 24일(현지시간) 발표한 연례 시장 분류 리뷰에서 "한국 주식시장에 대한 접근성 향상을 위한 조치들은 일부 시행됐으나, 여전히 해결해야 할 구조적 이슈들이 존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은 현재 MSCI 신흥국(EM) 지수에 포함돼 있으며, 이번 발표에서도 분류 변경은 없었다. 이번 발표에 앞서 MSCI는 지난 20일 발표한 '시장 접근성 평가'에서 한국 증시의 공매도 접근성 항목을 기존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상향했다. 이는 지난 3월 전면 재개된 공매도 제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이에 따라 한국은 전체 18개 항목 중 6개 항목에서 '개선 필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MSCI는 "공매도 제도의 안정성에 대한 평가는 계속 진행 중이며, 규정 준수의 운영 부담과 예측 불가능한 정책 변화는 여전히 외국인 투자자의 우려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MSCI는 외환시장 개방 수준에 대해 회의적인 평가를 내놨다. 외국 기관투자자(RFI)의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