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정부가 전국에서 창업 인재 5천명을 발굴·지원하는 국가 주도 창업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단계별 창업 오디션을 통해 최종 우승자에게는 10억원 이상을 지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재정경제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 청와대에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스타트업 열풍 조성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대기업·수도권·경력자 중심으로 성장의 과실이 집중되는 이른바 'K자형 성장 구조'를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창업 중심 사회로의 전환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창업 인재 육성 플랫폼이다. 정부는 테크 분야 4천명, 로컬 분야 1천명 등 총 5천명의 창업 인재를 선발해 1인당 200만원의 창업 활동자금을 지원한다. 신청 절차는 아이디어 중심의 간소한 서류 제출 방식으로 운영돼 참여 문턱을 낮췄다. 전국 창업 기관에 소속된 전문 멘토단 500여명과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자문단 1천600여명이 '모두의 창업 서포터즈'로 참여해 멘토링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 가운데 1천명은
【 청년일보 】 경북 김천시는 '2026년 청년 근로자 내일더하기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13일까지다. 사업은 관내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고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중소기업에 2025년 1월 1일 이후 입사한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김천시에 주민등록을 한 중위소득 150% 이하(월 급여 3백84만6천357원 이하)인 근로자가 해당한다. 지원 내용은 참여자가 월 15만원씩 2년간 납입하면 시에서 분기별 100만원을 납입(총 800만원)한다. 2년 만기가 되면 이자를 포함해 총 1천160만원 이상의 적립금을 수령할 수 있다. 신청은 시 경제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청년e끌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청소년 대상 인공지능(AI) 영상 창작 워크숍 'Prompt to Film 2026' 참가자를 모집한다. 30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Prompt to Film 2026'은 청소년이 AI를 창작 파트너로 삼아 단편 AI 영화를 제작하고 상영회까지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AI와 협력해 자신만의 시선에서 세상을 표현하는 단편 AI 영화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자신의 미래와 진로를 상상하며 '나만의 이야기'를 발견하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파운데이션 워크숍'과 'AI 영화 워크숍'으로 구성된다. 파운데이션 워크숍에서는 '제미나이', '미드저니', 'Kling AI' 등 최신 AI 창작 툴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발상·표현하는 기초를 다진다. 이어 AI 영화 워크숍에서는 파운데이션 워크숍에서 도출한 아이디어를 확장해 AI를 활용한 단편 영화를 제작한다. 퓨처랩은 피어러닝 기반 피드백, 전문가 멘토링과 그룹 코칭 등으로 작품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완성작은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 내 퓨처랩 특별관에서 상영을 추진한다. 퓨처랩은 지난해 BIKY에서 '퓨처랩 청소년 AI 시네마 특별전'을 통해 청소
【 청년일보 】 충북 제천시가 기업체 청년 근로자가 장기근속하면서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벌인다. 30일 시에 따르면 제천시는 지역 기업체에 근무하는 청년(18∼45세)이 1년 근속하면 100만원(이하 지역화폐)을, 2년 근속 시에는 200만원을 지원한다.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기업체에 정규직으로 채용된 청년이 지원 대상이다. 18∼40세의 지역인재를 정규직으로 채용한 기업에는 1년 이상 고용 유지 시 600만원을 준다. 희망 근로자나 기업은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시청 일자리경제과 일자리팀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한국바른채용인증원(이하 인증원)은 재단법인 청년재단과 오는 2월 26일 국내외 채용 베스트사례를 공유하는 '제7회 대한민국 바른채용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최신 채용 트렌드 및 베스트사례 공유를 통한 올바른 채용 문화의 확산을 목적으로 개최되며, 민간·공공 채용 책임자(담당자)들이 참여한다. 컨퍼런스 행사는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4층 대강당에서 시작되며, 행사의 수익금은 전액 청년 취업을 위해 기부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채용트렌드 및 관련된 주요 사례를 공유한다. 채용전문면접관 400여명이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채용트렌드 1위로 선정한 '조직문화 적합성 검증'을 비롯해 'AI 리터러시 검증', '채용 탈락자 사유 피드백(채용 경험 개선)' 등과 관련된 베스트사례를 공유한다. SK AX, LG이노텍, 원자력환경공단, 네모파트너즈 POC, 커리어코치협회 등이 발표사로 참여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인공지능(AI) 확대에 따른 AI 리터러시(이해 및 활용 능력) 검증과 관련해 '청년 AI 솔루션 챌리지 대회' 본선 및 시상을 함께 진행해 청년들에게 AI 리터러시에 대한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 '청년 AI 솔루
【 청년일보 】 청년재단은 29일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에서 여행·교육·콘텐츠 전문기업 라이프맵과 '외국인 청년이 참여하는 지역 탐방 및 로컬 콘텐츠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외국인 청년들의 시선을 통해 지역사회의 숨겨진 자원을 발굴·재조명하고, 이를 콘텐츠로 제작·확산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대한 새로운 인식 형성과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외국인 청년이 참여하는 지역 자원 탐방 및 숨은 명소 발굴 사업 공동 추진 ▲외국인 청년 주도의 지역 자원 콘텐츠 제작 및 온라인 확산 ▲청년 중심의 지역 관광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청년재단은 그간 다양한 지역 민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활성화와 청년의 성장 및 자립을 도모해 왔다. 특히 이번 협약은 재단이 보유한 민관기관 및 청년 네트워크, 청년사업 운영 역량과 라이프맵의 여행·교육 기반 콘텐츠 제작 경험이 결합돼, 외국인 청년이 주체가 되는 지역 관광 콘텐츠 생태계 조성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은 "외국인 청년들의 새로운 시선으로 우리 지역 자원의 숨겨진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콘텐츠로 확산하는
【 청년일보 】 서울시는 다둥이 모바일 카드 발급과 청년수당 지급 등 가족·돌봄 일상에 불편을 주는 규제 5건을 개선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기존에 부모가 세대주인 경우에만 가능했던 '다둥이행복카드' 모바일 앱(서울온) 발급 요건을 바꿔 부모가 세대주가 아니더라도 실제 다자녀 가정이라면 앱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한다. 올 하반기부터 부모가 주민등록상 세대주가 아닌 경우에는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에서 신청하면 다자녀 가정 여부 확인을 거쳐 세대주 요건과 관계없이 앱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이는 다둥이 앱 카드를 발급할 때 세대주를 기준으로 하는 주민등록등본 기반의 행정안전부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 보니 부모가 세대주가 아닌 가정은 다자녀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웠던 점을 개선한 것이다. 시는 조부모와 함께 거주하는 다자녀 가정도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에서 다자녀로 확인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단체 지원 공모사업' 신청 자격을 정비해 서울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비영리민간단체라면 인허가 주체와 관계없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게 한다. 기존에는 서울시로부터 허가받거
【 청년일보 】 동국대학교(동국대) 창업기술본부의 지원을 받은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바디맵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아트마자야 병원(Atmajaya Hospital) 및 PT. Noble Medical Group, PT. Supreme shortstop global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거점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9일 동국대에 따르면, 바디맵은 박성윤 교수가 창업한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스타트업으로, 동국대 창업보육센터·메이커스페이스의 지원을 받아 기술 고도화 및 시제품 개발을 진행해왔다. 바디맵은 동국대의 창업지원 인프라를 기반으로 근육과 지방의 두께 및 질을 정밀하게 측정하는 초음파 기기를 개발했으며, 국내외 의료·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바디맵은 아트마자야 병원과 현지 임상시험 협력을 위한 업무협의를 진행하고, 초음파 기반 근육질(Muscle Quality) 측정 기술을 활용한 임상 데이터 확보 및 의료 분야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자카르타에 소재한 PT. Noble Medical Group과 재활치료센터 진출을 위한 협업 MOU를 체결하고, PT. Supreme shortstop glo
【 청년일보 】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29일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과 관련, "공급 물량은 이번 발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협의와 검토를 거쳐 추가로 계속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도심 주택 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 관련 당정 협의'에서 "그동안 범정부 차원에서도 기관들이 머리를 맞대며 국민이 선호하는 도심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각자 입장을 좁혀가며 최선을 다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새 정부는 5년 동안 135만호 이상을 착공한다는 공급 목표를 발표했고, 작년에는 제도 개선 등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며 "하지만 올해는 작년과는 완전히 다른 해다. 국민께 한 약속을 실제 숫자로 증명해 국민의 신뢰를 얻느냐 마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수도권 내 도심에 청년,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를 신속하게 공급해 나갈 것이며,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분들부터 비싼 집값으로 마음이 불안한 분들까지 안정적인 주거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연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에 대해 "이번 발표는 9·7 대책을 보완하려는 정부의 노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공급이 꾸준
【 청년일보 】 취약계층 청년(18∼45세)의 일자리 찾기에 충남 보령시가 함께 나선다. 보령시는 취약계층 청년의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연간 18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보령에서 3개월 이상 거주 중인 미취업·미창업 청년은 1회 최대 30만원씩 연간 6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18∼34세의 경우 가구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의 120∼150%, 35∼45세는 60∼150%에 해당해야 한다. 시는 학원 수강료, 면접 교통비, 자격증 시험 응시료, 취업 관련 도서 구입비, 증명사진 촬영비 등 실제 구직활동에 사용한 비용에 대해 지출 증빙을 거쳐 지급할 예정이다. 매달 1∼7일 신산업전략과 인구청년정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취업 준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전북 김제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관내 청년에게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를 올해부터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은 토익, 토플 등의 주요 어학 시험과 국가기술자격 시험 등에 응시하는 18∼39세의 미취업 청년이다. 운전면허시험은 제외한다. 1인당 연간 1회, 10만원까지의 응시료를 실비로 지원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지원을 중단한다.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 정성주 시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라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청년들의 소득 안정을 돕고, 장기근속을 유도해 숙련된 인력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경기 화성시가 지원에 나선다. 화성시는 오는 4월부터 관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19~39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1인당 100만원을 지급하는 '청년 내일응원금' 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중소기업에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해당 연령 청년 가운데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근로자이다. 시는 우선 올해 지원 대상으로 200명을 선정한 뒤 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재직 청년에게 6개월 근무 시 1차로 50만원을 지급하고, 동일 기업에서 추가로 6개월 이상 더 근무할 경우 2차로 5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4월부터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인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서를 접수한 뒤 서류 검토와 자격요건 확인을 거쳐 소득이 낮은 순으로 20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정명근 시장은 "중소기업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청년들이 임금과 복지의 격차 속에서 불안과 고민을 안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첫 직장의 무게를 묵묵히 견딘 청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