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대우건설이 국내 최대 규모의 토목 사업으로 꼽히는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주를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풍부한 해상 공사 경험을 갖춘 중견 건설사들과 연합 전선을 구축해 사업 수행 역량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대우건설은 HJ중공업, 동부건설 등 총 19개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6일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9일 재공고된 이번 입찰은 이날 PQ 접수를 마감한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대우건설이 지분 55%를 보유해 시공 주간사로서 사업을 주도한다. 이어 HJ중공업(9%), 중흥토건(9%), 동부건설(5%), BS한양(5%), 두산건설(4%) 등이 참여하며, 부산 및 경남 지역 건설사 13%를 포함해 총 19개사가 이름을 올렸다. 대우건설은 시공능력평가에서 최근 2년간 토목 분야 1위, 3년간 항만 분야 1위를 기록한 해상 인프라 강자다. 특히 지난 2010년 개통한 부산-거제 간 연결도로(거가대로) 공사에서 수심 50m에 달하는 해저 침매터널을 완벽하게 시공해 주목받았다. 현재까지 부등침하나 누수 등의 문제가 발견되지 않아 이번 가덕도신공항 공사의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
【 청년일보 】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시중 유통 의료기기의 품질 검증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점검에 나선다. 식약처는 '26년 의료기기 제조·유통관리 기본계획'에 따라 시중 유통 의료기기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수거·검사를 6개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합동으로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식약처에서는 매년 분기별로 허가(인증)된 제조 및 수입 의료기기에 대해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무료체험방의 다수 판매 제품과 온라인 쇼핑몰의 구매 후기 및 불만 사례 등을 분석해 ▲개인용온열기 ▲개인용저주파자극기 ▲전동식모유착유기 등 총 52개 품목을 수거·검사 대상품목으로 선정해 주요 성능과 안전성을 집중 점검한다. 수거·검사 대상 제품은 유통 현장 및 온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예정이며, 수거한 제품에 대해 ▲전기·기계적 안전성 ▲전자파 안전성 ▲제품별 주요 성능 항목에 대한 시험·검사를 실시한다. 시험·검사 결과 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은 즉시 판매 중단, 회수·폐기 조치 및 해당 업체에 대한 행정처분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하고, 소비자가 해당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의료기기안심책방에 조치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 청년일보 】 SK에코플랜트가 시공하는 '드파인 연희'가 오는 8일부터 정당 계약 일정에 돌입한다. 서울에 처음으로 적용되는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의 희소가치와 연희동의 입지적 강점이 맞물려 계약 또한 순조롭게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SK에코플랜트는 드파인 연희의 당첨자 계약을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에 마련된 견본주택에서 3일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진행된 청약에서 이 단지는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지난달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평균 4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이 해당지역에서 마감됐다. 특히 당첨자 가점 최고점이 5인 가족 만점 기준인 74점에 달하는 등 실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업계에서는 서울 내 신축 아파트에 대한 선호 현상이 뚜렷한 가운데, 전통 부촌인 연희동의 상징성과 SK에코플랜트의 하이엔드 브랜드 가치가 시너지를 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입주민을 위한 특화 커뮤니티 시설도 이목을 끈다. 단지 내에는 유명 서점인 '최인아 책방'과 협업한 북 큐레이션 서비스가 도입된다. 입주민들은 약 4천 권의 엄선된 도서와 전문 사서가 관리하는 북클럽 서비스를 1년간 이용할 수 있으며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모바일 턴제 전략 RPG '에픽세븐'이 신규 월광 영웅 '보검의 군주 이세리아'를 업데이트했다고 6일 밝혔다. 보검의 군주 이세리아는 지난해 12월 18일 공개된 신규 에피소드 '스러진 잔불의 비가'의 핵심 등장인물로 세계관 속 '엘브리스의 보검'의 선택을 받은 엘프의 군주다. 세계수의 힘이 담긴 보검의 선택을 받았지만 그 힘에 잠식되어 원하지 않는 전쟁을 해야 하는 비운의 영웅이기도 하다. 보검의 군주 이세리아의 슬픈 운명은 스러진 잔불의 비가 스토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투에서는 높은 반격 확률을 바탕으로 적에게 '상처' 효과를 주고 지속적인 추가 피해를 입히는 광속성 기사 영웅으로 활약한다. 반격과 상처 효과의 특성상 PVP 전투에서 적을 압박하는데 특화되어 있다. 또한, 스킬 사용시 자신에게 부여되는 고유 효과 '균열'을 통해 공격력을 크게 증폭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균열은 공격력을 증폭시키는 대신 방어력을 낮추기 때문에 전략적인 활용이 요구된다. 스마일게이트는 다가오는 설과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총
【 청년일보 】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이하 한일 슈퍼매치 2026)'의 양국 온라인 예선전이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 개최한다. '한일 슈퍼매치 2026'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한국과 일본 최정상급 유저들이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공식 라이벌전이다. 6일 컴투스에 따르면, 지난 12월부터 올해 1월 초까지 참가자를 모집하고 월드 아레나 시즌 35 종료 성적을 기준으로 한국·일본 각 상위 12명을 예선 참가 선수로 선발했다. 예선은 7일 한국, 8일 일본 순으로 양일 오후 2시에 시작되며, '서머너즈 워' 한·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한국어와 일본어로 생중계된다. 선수들은 성적 기준 상·하위 시드로 나뉘어 경기를 치른다. 하위 시드 8명은 8강 1라운드에서 싱글 엘리미네이션으로 맞붙고, 상위 시드 4명이 8강 2라운드에 합류하는 방식이다. 8강 2라운드부터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이 적용돼, 패배한 선수에게도 패자조 경기를 통한 부활의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에선 지난해 대회 MVP였던 KUROMI!,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 우승자 출신 BEATD, 지난해 대회에서 활약한 IROHA 등 유
【 청년일보 】 셀트리온의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성분명: 데노수맙)'가 'CVS 케어마크(CVS Caremark)'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되며, 처방 가속화를 위한 기반 확보에 성공했다. 이로써 셀트리온이 오리지널 의약품인 '프롤리아(Prolia)-엑스지바(XGEVA)'의 바이오시밀러로 출시한 두개 제품 모두 CVS 케어마크 선호의약품 등재를 마치게 됐다. 셀트리온은 스토보클로가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이하 PBM) 중 하나인 CVS 케어마크(CVS Caremark)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됐다고 6일 밝혔다. 우선 스토보클로는 해당 PBM의 선호의약품 등재를 통해 올해 4월 1일(현지 시간)부터 환자 환급이 개시되면서 미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확고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에 스토보클로 등재가 이뤄지면서 기존 오리지널 제품은 CVS 처방집에서 제외됨에 따라 스토보클로의 처방율은 더욱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미국 대형 PBM에서 스토보클로의 제품 경쟁력을 높이 평가한 결과로, 현재 등재 협상이 진행 중인 다른 PBM, 보험사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이어질 것으로 셀트리온은 전망하고 있다. 또한, 스토보클로보다 앞서
【 청년일보 】 넷마블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의 '쿵야 레스토랑즈'가 GS25와 콜라보해 신제품을 출시했다. 6일 넷마블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양파쿵야의 모찌 팬케이크 귤 요거트맛 ▲주먹밥쿵야의 모찌 팬케이크 쿠앤크맛 2종으로, 전국 GS25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품 구매 시 '쿵야 레스토랑즈' 스티커(띠부씰) 40종 중 1종을 획득할 수 있다. 신제품 관련 자세한 내용은 쿵야 레스토랑즈 공식 인스타그램 및 GS25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쿵야 레스토랑즈’는 엠엔비에서 전개하는 IP로 ‘쿵야’의 스핀오프 브랜드다. 2022년을 사는 쿵야들의 이야기를 담은 ‘쿵야 레스토랑즈’를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보였고, 현재 팔로워 16.7만명을 기록하며 MZ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엠엔비는 소비자·브랜드·미디어에 대한 트렌드 센싱을 바탕으로 최적화된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 솔루션을 제공하고 IP 콘텐츠 사업을 전개하는 넷마블의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다. 최근 비게임 서비스에 게임 요소를 적용해 소비자 만족도와 경험을 제고하는 게이미피케이션(게임화) 기법을 활용한 마케팅 컨설팅 서비스를 확대해 선보이고
【 청년일보 】 데브시스터즈가 올해 경영 키워드로 '확장(Expansion)'과 '진화(Evolution)'를 내세우며 쿠키런 IP의 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단일 게임 중심의 성과를 넘어, IP 전반의 구조를 재편해 글로벌 슈퍼 IP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6일 데브시스터즈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팬덤 확장 ▲장르·플랫폼 확장 ▲문화적 확장을 세 축으로 쿠키런 기반의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구축할 계획이다. 핵심은 쿠키런을 개별 게임의 집합이 아닌, 유기적으로 연결된 '멀티 유니버스형 IP'로 진화시키는 데 있다. ◆ 멀티 유니버스 전략 본격 가동…IP 비즈니스 효율화 데브시스터즈는 500여 종에 달하는 쿠키 캐릭터와 세계관 자산을 하나의 '쿠키런 유니버스'로 통합·연결하는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각 게임이 독립적인 재미를 제공하면서도, 캐릭터와 서사를 공유해 상호 시너지를 내는 구조다. 이를 통해 신작 흥행 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신규 캐릭터 출시 비용을 줄이는 고효율 IP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캐릭터는 특정 게임에 종속되지 않고 장르에 맞게 재해석·진화하는 장기 자산으로 활용된다. 핵심 타이틀인 '쿠키런: 킹덤'은 내달 대서사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가 올클래스 MMORPG '로드나인'(개발사 엔엑스쓰리게임즈)의 주요 업데이트 및 콘텐츠 등의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주요 일정 캘린더'를 월별로 공개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1월부터 이용자들이 게임 운영 계획을 파악하고 게임 플레이 계획을 수립하는데 편하도록 서비스 전반을 시각화한 달력을 공식 커뮤니티에 공개했다. 또한, 향후 게임 내 주요 업데이트와 중요 콘텐츠 시작 시점 등을 캘린더에 정기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6일 스마일게이트데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로드나인의 2월 캘린더에는 1.5주년 기념 배틀패스 2종과 지팡이, 단검 등의 아바타 픽업 기간, 4차 거점 점령전 등의 중요 이벤트와 콘텐츠 일정이 담겨 있다. 또한, 월드 서버 이전, 설날을 기념한 각종 이벤트 계획도 공개됐다. 이에 따르면 설날 이벤트는 오는 11일부터 총 4종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스마일게이트는 로드나인의 론칭 1.5주년을 기념해 장비 강화 페스티벌을 오는 11일까지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이벤트 기간 동안 신화 등급 장비를 포함해 장비 강화를 진행하고, 강화 결과에 따라 본인 장비를 복제 또는 복구할 수 있다. 로드나인에 대한 자세한 정
【 청년일보 】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이 자체 개발한 PC 게임 '이터널 리턴'에 86번째 신규 캐릭터 '펜리르(FENRIR)'를 추가했다. 6일 넵튠에 따르면, 타고난 야성과 육감을 가진 '펜리르'는 신체적 특징인 꼬리와 발톱을 사용해 교전한다. 루미아 섬 연구를 위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캐릭터이며 탄생의 순간부터 지금까지 연구를 위해 활용되고 있다. 삶에 대한 집념이 강한 '펜리르'는 죽음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맞서 싸우는 캐릭터이다. '펜리르'는 글러브 무기 타입을 사용하는 캐릭터로 전사 역할군을 담당할 수 있다. 주요 스킬로는 ▲ 양 손톱으로 강하게 할퀴어 범위 안의 적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찢는 발톱' ▲ 꼬리를 전방으로 길게 뻗어 적중한 대상에게 피해를 입히고 끌어당기는 '먹잇감 추적' ▲ 적을 향할 때 이동 속도가 추가로 증가되는 '사냥 개시' ▲ 적에게 빠르게 돌진해 피해를 입히고 이동 속도를 감소시키는 '숨통 끊기' 등의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님블뉴런은 신규 캐릭터 펜리르 출시 외에도 신규 이모티콘 4종, 신규 스킨 '음악선생님 르노어'를 추가했으며 연구소 지역 생존자 수 표시, 사용자 설정 대전 기능 추가 등 다양한 시스템 개선도 함께
【 청년일보 】 넥슨 자회사 넥슨게임즈에서 개발한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The First Descendant)'에 신규 계승자(캐릭터) '다이아'가 업데이트됐다. 6일 넥슨에 따르면, '다이아'는 냉기 속성 스킬을 구사하는 딜러로, 근접무기 장착 시 체력에 비례해 스킬 치명타 발생률이 오르는 패시브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광역기 '빙하 격돌'과 돌진기 '빙하 돌파' 등 다채로운 스킬을 활용해 스타일리시한 전투를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글레이'와 '다이아'를 둘러싼 서사를 담은 '에피소드 3: 떠오른 진실'도 선보였다. '다이아'는 시즌 2에서 '글레이'의 딸로 처음 등장했으며, '벌거스'에게 납치된 이후 적으로 나타나 비극을 연출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다이아'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몰입감 있는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액시온' 지역에 신규 던전 콘텐츠 '드러난 해저 기지'를 업데이트했다. 신규 던전에서는 새로운 보스 '사르코파지'가 등장하며, '강화병' 효과가 무작위로 등장하여 플레이할 때마다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용자는 '드러난 해저 기지'를 플레이하며 '다이아' 제작 재료를
【 청년일보 】 셀트리온제약이 국내 류마티스내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항체 의약품 '맙테라(미국 제품명: 리툭산)'의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의 급여 기준 확대와 임상적 근거 등을 소개했다. 셀트리온제약은 지난 5일 웨스틴 조선 서울 라일락홀에서 국내 류마티스내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트룩시마 류마티스내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 9월과 10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각각 요양급여를 인정받은 호산구 육아종증 다발혈관염과 다발성 근염 및 피부근염의 급여 기준 확대 내용을 공유하고,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의 유효성 및 안전성 관련 임상적 근거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은 혈관염을 주제로 한양의대 최찬범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먼저 순천향의대 김현숙 교수가 자가면역 류마티스 질환에서 B세포의 병태생리적 기전과 이에 따른 B세포 치료의 유효성을 소개했다. 이어 리툭시맙 처방이 필요함에도 급여 적용이 되지 않는 질환을 중심으로 리툭시맙 급여 확대 필요성을 의료진에게 설명했다. 연세의대 이상원 교수는 ANCA(항호중구세포질항체) 혈관염 치료에서 최신 지견 및 트룩시마의 임상적 경험에 대해 공유했다. 두 번째 세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