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전북 김제시는 창업 초기의 청년에게 사업 확장과 매출 창출을 위한 '성장 지원금'을 준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김제에서 창업한 지 7년 미만인 18∼39세의 청년이다. 시는 이 가운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청년을 선정해 제품·서비스 고도화, 마케팅, 판로개척에 쓸 수 있는 지원금 1천500만원을 준다. 또 예비 청년 창업가에게는 시설 개선비, 임대료, 시제품 제작비 등의 창업 자금을 지원한다. 희망자는 김제청년공간 홈페이지를 참조해 신청하면 된다. 정성주 시장은 "청년의 창업과 사업 확장을 도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하려는 사업"이라며 "많은 청년이 성공적으로 창업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울산 울주군이 나선다. 울주군은 '청년 주택 임차비용 지원사업'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청일 기준 울주군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18세부터 39세까지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또는 월세를 월 최대 20만원 이내에서 최장 2년간 지원한다.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은 보증금 2억원 이하 전세 또는 보증부 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월세 지원은 보증금 1억원 이하이면서 월세 80만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하는 청년이 대상이다. 소득 요건은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로, 1인 가구 기준 월 소득 461만6천원 이하라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주택은 울주군 관내 전용면적 85㎡ 이하 주거용 주택이어야 한다. 신청은 3월 18일까지 울주군 청년정책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만 하면 된다. 신청 시 관련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울주군은 자격 요건 서류 심사, 유사 사업 중복 여부 등을 검토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청 일자리지원과 청년지원팀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울주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주거
【 청년일보 】 경남 진주시가 공실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온 지하도상가 '에나몰'을 청년 창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원도심 상권의 핵심 거점으로 재편한다. 12일 진주시에 따르면 김성일 우주항공경제국장은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하도상가의 유휴 공간을 복합 문화·상업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활성화 대책을 지난 11일 발표했다. 시는 우선 경상국립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과 손잡고 지하상가 청년몰에 청년창업 준비 공간을 조성한다. 예비 창업가들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사업 준비 공간을 제공해 청년층 유입을 유도하고 상권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수혈한다는 복안이다. 또 e스포츠 대회를 정례화하고 게임 과몰입 예방 교육을 병행해 건전한 놀이 문화를 정착시킨다. 비어있는 점포들은 문화사업가의 창업 공간이나 시민 참여형 체험장으로 변모한다. 자활센터와 연계한 허브 체험장, 공방, 판매점 등이 들어서며 대한민국 등(燈) 공모 대전 수상작들을 상시 전시하는 갤러리 공간도 마련해 볼거리를 더한다.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주대첩 역사공원 부설주차장 이용객이 지하도상가 점포를 방문할 경우 주차 요금을 감면해주는 혜택도 도입한다. 로데오거리, 중앙시장, 논개시장 올빰토요야시장
【 청년일보 】 인천시는 올해부터 일상돌봄 서비스 지원 연령을 기존 19∼64세에서 13∼64세로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재가 돌봄, 가사 지원, 식사·영양관리, 병원 동행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용 요금은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되며,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률이 차등 적용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기본 서비스 본인부담금이 면제되며, 나머지는 소득 수준에 따라 5∼100%의 본인부담률이 적용된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26년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WELL)’ 운영기관 18곳을 선정하고, 사업에 참여할 청년들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운영기관들은 한국전력공사 유럽·아프리카지사(독일), 한화에너지 호주법인, LG전자 독일법인 등 해외에 진출한 주요 기업들과 협약을 체결해 청년들에게 해외 일경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청년들은 사전교육을 거쳐 2~4개월간 현지에서 직무 중심의 실무 경험을 쌓고, 귀국 후에는 사후관리 및 취업 연계 지원을 받게 된다. 모집 규모는 미국, 일본, 호주 등 10개국을 대상으로 총 494명이다. 참여 청년에게는 국가별로 최대 300만 원의 지원금과 함께 월 최대 150만 원의 체재비가 지원된다. 운영기관별 모집공고와 세부 지원 내용은 다음 달 월드잡플러스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산업인력공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직무 역량 강화와 해외 취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청년들에게 행정 실무 경험과 경력 형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남 나주시가 나선다. 나주시는 청년 행정인턴제를 신설하고 20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나주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다. 선발된 행정인턴은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주 40시간 근무하게 되며 월 230여만원 수준의 임금과 4대 보험이 보장된다. 시는 행정인턴의 전공과 자격증, 역량 등을 고려해 시청 각 부서에 배치해 6개월간 현장 업무를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며 나주시청 누리집과 나주시 일자리경제과문의하면 된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전북 김제시는 관내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5년 동안 최대 1천800만원의 정착 수당을 준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은 상시 노동자 5명 이상의 김제지역 중소·중견 기업에 취업한 만 18∼39세의 청년으로, 가구 소득이 일정 수준 이하여야 한다. 선정되면 첫 2년 동안은 분기별로 90만원씩, 이후 2년간은 반기별로 180만원씩을 주며 이후 일시불로 360만원을 지원한다. 희망자는 오는 17일까지 이메일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문의는 시 청년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정성주 시장은 "우리 지역에 취업한 청년들이 장기간 근무하면서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청년 고용 창출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동국대학교(동국대)는 10일 박유헌 식품바이오융합공학과 교수가 국제식품규격위원회(이하 CODEX) 가공과채류분과위원회 부의장(Vice Chairperson)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지난 5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CODEX 가공과채류분과 의장국 수임 기념행사에서 가공과채류분과 의장국으로 공식 수임된 바 있다. 의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정책국장이 당연직으로 맡으며, 부의장은 선출된 전문가가 수행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가공과채류분과위원회(이하 CCPFV)는 통조림, 냉동, 건조 과일·채소 등 모든 가공 과채류의 국제 규격과 관련 문서를 제정하는 CODEX 산하 핵심 실무 분과로, 현재 36개 국제 기준·2개 지침·6개 실행규범(COP)을 운영하고 있다. 부의장으로 선출된 박유헌 교수는 민간·학계 전문가로서, CCPFV의 국제 기준 논의 과정에서 ▲의제 기획 및 조율 ▲회원국 간 기술적·과학적 쟁점 조정 ▲실무적 기준 개발 논의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유헌 교수는 대한민국의 가공과채류분과 의장국 수임과 발맞춰 김치, 인삼제품, 고추장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가공식품은 물론, 아시아 지역에서 소비가 많은 고구마, 밤
【 청년일보 】 미래 주역인 청년과의 소통에 부산시가 나선다. 부산시는 10일 오후 2시 광안 XtoZ 청년커뮤니티센터에서 '청년지대 톡 투유'를 연다. '청년의 물음에 정책으로 답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부산시 청년정책 브랜드인 청년지(G)대를 중심으로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청년정책 추진계획 발표, 청년정책 참여 사례 소개, 시장과 청년이 자유롭게 대화하는 오픈 토크로 진행된다. 올해 청년G대 추진계획에는 총 104개 사업에 4천622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청년이 선호하는 '청끌기업'을 120개로 확대하고 기존의 청년취업 도약지원금에 고용노동부 청년 일자리 도약장려금 사업을 연계해 2년간 최대 580만원의 장기근속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청년의 일 경험 지원을 위해 정규직 전환을 조건으로 하는 '잡(JOB) 매칭 인턴 사업'과 청끌기업의 매칭 모델과 연계한 '지역이음 청년일자리' 사업도 신설한다. 하반기에는 18개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메가 채용박람회'를 연다. 주거 분야에는 1만 가구를 목표로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머물자리론' 대상자를 확대한다. 한시적이었던 '청년 월세 지
【 청년일보 】 경기 화성시는 청년의 시정 참여와 지역사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2일부터 '2026년 청년활동포인트제'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청년활동포인트제는 화성시 축제·행사 참여, 관광지 탐방, 시정 홍보 활동 등에 참여한 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연간 최대 15만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이며, 지급된 포인트는 화성시 지역화폐로 전환하거나 기부할 수 있다. 활동 기간은 상반기(3월 2일~7월 10일)와 하반기(9월 1일~11월 30일)로 나눠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며, 활동 증빙자료와 포인트 활용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주거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 화성시가 나선다. 화성시는 9일부터 27일까지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월세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 세대주에게 기납부한 임차료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심사를 거쳐 상반기에 66명을 선정해 1인당 최대 9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1986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자)으로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월세 50만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 또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이면서, 2025년 1월 1일부터 신청일 사이 6개월 이상 월세 납부 내역이 있어야 하며,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자여야 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보면 알 수 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NHN링크가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에 동참해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나선다. 티켓 예매 플랫폼 '티켓링크'를 운영하는 NHN링크는 올해 청년문화예술패스 협력예매처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시행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대한민국 19~20세 청년 총 28만명에게 1인당 연 15~20만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NHN링크는 협력예매처로서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이달 25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 회원가입 후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청년들은 발급받은 청년문화예술패스 포인트를 티켓링크 등에서 연극, 뮤지컬, 콘서트, 클래식, 음악 페스티벌과 같은 다양한 공연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용 기한은 관람일 기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이와 함께 NHN링크는 티켓링크 단독 경품 이벤트도 진행해, 청년들에게 더욱 즐거운 문화 생활과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이달 25일부터 내달 31일까지 티켓링크에서 청년문화예술패스로 공연·전시를 예매한 청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