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국투자증권은 내달 2일부터 프리마켓 이용 고객을 위한 거래 혜택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프리마켓은 국내 주식 정규 거래 개장 전인 평일 오전 8시부터 8시 50분까지 운영되는 시장으로,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를 통해 서비스 중이다. 한국투자증권은 내달 2~27일 ‘Reboot Korea 2026: 지금은 한국투자’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프리마켓에서 5천만 원 이상 거래 시 매일 1천 명을 추첨하여 5천 원의 투자 지원금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매일 중복 참여 가능하며 참여 횟수에 따라 추가 혜택이 더해져, 개별 고객이 수령할 수 있는 최대 혜택 규모는 108만5천원이다. 상세 내용은 오는 30일부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곽진 한국투자증권 eBiz본부장은 “글로벌 증시 흐름과 국내증시 간 시차를 메우는 프리마켓의 구조적 역할이 계속 부각되고 있다”며 “한국거래소(KRX) 역시 프리마켓 오픈을 준비 중인 만큼 장전 거래는 단순한 시장 확장을 넘어 투자 판단을 위한 전략적 요충지로서 그 중요성이 계속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삼성증권은 중개형 ISA 계좌 신규 및 기존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절세응원 이벤트'를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Welcome 이벤트 ▲Re-Start 이벤트 ▲Level-up 이벤트 ▲국내주식 첫 걸음 이벤트 총 4가지로 진행된다. Welcome 이벤트는 신규 고객 대상으로 기간내 최초로 중개형 ISA 계좌를 개설한 고객 또는 '25년 말 기준 중개형 ISA 잔고가 10만원 미만인 고객이 3월 말까지 1백만원이상 1천만원 미만 순입금시 상품권 1만원을 조건 달성 고객 전원에게 지급한다. Re-Start 이벤트는 기존 고객 대상으로 2024년 12월 31일 기준 삼성증권 중개형 ISA 잔고가 1백만원 이상이며 '25년 순입금액이 10만원 미만인 경우 또는 '26년 3월말까지 중개형 ISA 만기 자금을 삼성증권 IRP 또는 연금저축으로 이전하고 같은 기간동안 다시 중개형 ISA계좌를 개설한 고객이 3백만원 이상 1천만원 미만 순입금시 상품권 1만원을 전원 지급한다. Level-up 이벤트는 기존, 신규 고객 대상으로 기간내 중개형 ISA 계좌에 순입금액 규모에 따라 지급되며, 순입금액 1천만원 이상 3만원
【 청년일보 】 KB증권은 지난 19일 글로벌 투자사 SC 로위(SC Lowy)와 부동산과 기업금융 분야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SC 로위는 홍콩에 본사를 둔 글로벌 크레딧 전문 금융그룹으로, 사모대출 및 특수 상황 투자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보유한 투자사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업은 국내 부동산 및 기업금융 시장의 질적 성장과 안정성 제고를 목표로 전략적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사업성이 있음에도 일시적 자산 정체를 겪는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장 정상화를 지원하고, 재무적 설루션이 필요한 기업을 대상으로 구조조정 투자 등에서 정교한 공동 대응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장의 불확실성을 기회로 전환하고 리스크를 최소화한 우량 포트폴리오를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KB증권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SC 로위의 크레딧 투자 노하우와 KB증권의 금융 설루션 역량이 만나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부동산금융뿐만 아니라 유동성 공급이 필요한 기업금융 부문에서도 새로운 투자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한화투자증권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자산 데이터 플랫폼 쟁글(Xangle)에 1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쟁글은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인프라와 글로벌 리서치 네트워크를 활용해 디지털자산 시세, 리서치, 온체인(On-chain) 데이터를 제공하는 데이터 플랫폼이다. 앞서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21일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서 쟁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는데, 이번 투자로 양사 간 협력 관계를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향후 디지털자산 데이터 및 리서치 협력을 강화하고, 투자정보 제공 고도화와 글로벌 사업 인프라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손종민 한화투자증권 미래전략실 전무는 "한화투자증권의 디지털자산 역량과 쟁글의 온체인 데이터 및 리서치 역량을 결합해 정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 글로벌 웹3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하나증권은 핀테크 기업인 데이터젠과 함께 국산 돼지(한돈)을 기초자산으로 한 '가축투자계약증권 제1호' 공모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한돈을 기초자산으로 매입부터 사육, 출하, 매각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공동사업으로 구성한 실물자산 기반 투자계약증권으로, 투자자는 증권 보유 비율에 따라 기초자산에 대한 공유지분권을 취득하고 손익을 배분받는다. 총 모집금액은 2억1천624만원이다. 단위당 모집가액은 2만원, 모집 수량은 1만812주다. 하나증권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데이터젠과 함께 상품 구조 설계부터 공모, 청약 및 자금 관리에 이르기까지 약 1년 6개월간 한돈 투자계약증권 발행 전반에 대한 자문과 구조 설계를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상품의 수익 배분 구조와 투자자 보호 장치를 정교하게 설계해 한돈이라는 실물자산을 기반으로 일반 투자자도 참여할 수 있는 투자계약증권으로 구현했다"고 전했다. 양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한돈을 기초자산으로 한 투자계약증권의 공모·운영·정산 전 과정을 제도권 내에서 실증하고, 향후 동일한 구조의 상품을 순차적으로 추가 발행해 공모를 정례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토큰증권(STO) 법제화에 발맞
【 청년일보 】 대신증권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 우대와 순납입 이벤트를 한다고 29일 밝혔다. 수수료 우대는 중개형 ISA 계좌를 신규로 개설하는 고객 가운데 지난 1일 이후 대신증권 신규 고객이거나 기존 고객 중 지난해 국내주식 거래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 적용된다. 중개형 ISA 계좌 개설 시 자동 적용되며, 대신증권 사이보스·크레온 거래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중개형 ISA 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한 순납입 이벤트도 함께 한다. 오는 3월 31일까지 순납입액이 100만 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기프트카드를 추첨 지급한다. 순납입한 잔고는 5월 31일까지 유지해야 하며 별도의 이벤트 신청이 필요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대신증권 금융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1천억원 규모의 디지털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디지털 채권은 홍콩 달러(HKD) 3억2천500만 달러와 미국 달러(USD) 3천만 달러로 동시 발행됐다. 주간사는 HSBC, 보조주간사는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이 담당했으며, 초기 안정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모(Private Placement) 모집 방식을 채택했다. 발행 과정에는 홍콩 금융관리국(HKMA) 공식 채권결제 인프라인 CMU(Central Moneymarkets Unit)와 연계된 HSBC 자체 토큰화 플랫폼 '오라이언(Orion)'이 활용됐다. 이는 홍콩 정부의 디지털 그린 본드와 동일한 기술적 기반 위에서 설계된 블록체인 인프라로, 글로벌 수준의 디지털 금융 표준을 국내 금융사가 선제적으로 도입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고 미래에셋증권은 설명했다. 디지털 채권은 블록체인 및 분산원장기술(DLT)을 활용해 발행·유통되는 채권이다. 분산원장기술을 통해 발행, 이자 지급, 상환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함으로써 금융 시스템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거래 내역이 블록체인상에 기록돼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보다
【 청년일보 】 SK증권이 최근 무궁화신탁 회장에게 대규모 주식담보대출을 집행했다가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29일 이사회 중심의 선제적 의사결정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강화된 '책임경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SK증권은 "과거 경영진의 결정을 사후 승인하는 데 그쳤던 이사회 역할을 실질적인 경영 감독과 리스크 관리를 주도하는 핵심 기구로 끌어올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SK증권 이사회는 사내이사 2명(전우종·정준호 각자대표), 사외이사 4명, 기타비상무이사 1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돼 있다. 사외이사가 과반(약 57%)을 차지하며 법적 의무 수준을 넘어선 독립적 견제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게 SK증권의 설명이다. 특히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를 분리해 지배구조를 선진화시켰다"며 "이사회 의장은 사내이사가 아닌 고광철 사외이사가 맡아 경영진이 독단적인 의사결정을 내리지 않도록 견제하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주요 현안을 감독할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금융소비자보호실과 정보보호실, 감사실을 모두 본부로 승격해 내부통제와 고객 보호 기능 강화에 주안점을 뒀다. SK증권 관계자는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내부통제 기능을 독립적이고 명확한 조직 단위로 격상시
【 청년일보 】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SK스퀘어는 전장 대비 3.77% 오른 52만3천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11.1% 급등한 56만원까지 치솟으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SK스퀘어의 순자산가치(NAV) 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상승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SK스퀘어의 목표주가를 58만원으로 상향했다. 그는 “SK하이닉스 주가 상승분을 반영했으며, 기대이상의 SK하이닉스 주주환원에 대한 최대수혜는 최대주주인 SK스퀘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열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72.61포인트(1.40%) 오른 5,243.42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9.91포인트(1.76%) 오른 1,153.43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1원 오른 1,429.6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증권사들의 실적이 지난해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삼성증권의 당기순이익은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으며, 올해 영업이익 ‘1조 클럽’에는 삼성증권을 비롯해 미래에셋 및 NH투자·삼성·키움증권 등이 이름을 올릴 전망이다. 한국투자증권의 지주사인 한국금융지주의 지난해 영업이익도 증권업계에서 처음으로 2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지금까지 실적을 발표한 한화투자증권 및 한양증권 역시 전년보다 증가한 이익을 기록해 눈길을 끈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조3천76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6천433억원) 대비 14.2% 증가한 수치며, 당기순이익은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삼성증권의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1조84억원으로 나타났다. 브로커리지 부문을 중심으로 한 견고한 수익성 개선이 실적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지난해 실적 개선은 주식 시장의 호황 등에 따라 브로커리지 및 상품 운용 손익에서 양호한 성적을 거둔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사업 계획에 대해서는 “2020년부터 사업을 개시한 WM부문에서 올해도 계속 열심히 할 계획이고 IB부문에서는 코스닥 시장에서 지난해 2위를 한 만
【 청년일보 】 한국 증시가 시가총액 기준으로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을 넘어섰다. 블룸버그 통신은 자사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8일 기준 한국 증시 시가총액은 3조2천500억달러로, 독일의 3조2천200억달러를 웃돌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한국 증시는 대만에 이어 세계 10위 규모로 올라섰다. 한국 증시는 지난해 1월 이후 약 1조7천억달러 증가하며 급성장했다. 코스피는 지난해 세계 주요 증시에 비해 76% 상승하며 압도적인 랠리를 기록했고, 올해도 23%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독일 증시의 대표 지수 DAX는 지난해 23% 상승했지만, 올해 들어선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경기 부양책 집행 불확실성 등으로 1.6% 오르는 데 그쳤다. 투자회사 임팩트풀 파트너스의 키스 보르톨루치는 "한국은 더 이상 글로벌 무역의 대리 변수가 아니다. 현재 한국은 2020년대 핵심 메가트렌드인 인공지능(AI), 전동화, 방산의 병목 지점에 동시에 위치한 유일한 시장"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독일은 자동차와 화학 산업의 장기적 침체로 실적 압박을 받고 있지만, 한국은 재무장과 AI 인프라 확대로 ‘슈퍼사이클’을 경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코스피의 12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