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W컨셉은 새로워진 회원 등급제 ‘W멤버십’을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W컨셉은 새로운 멤버십 혜택을 알리기 위한 페이지를 선보이고, 한 달 간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로워진 W멤버십의 가장 큰 변화는 등급별 전용 혜택의 추가다. 최근 6개월 누적 회원 등급 점수가 150만점 이상인 최상위 등급 ‘W시그니처(W SIGNATURE)’ 고객에게는 시즌별로 문화예술 공연 초청 혜택이 제공된다. 첫 시작으로 1월 중 W시그니처 고객 중 550명을 추첨해 ‘뮤지컬 킹키부츠’ 초대권을 1인 2매 증정한다. 또한, 1분기 내 W베스트 이상 등급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경험 확대를 위해 다양한 외부 제휴 혜택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달 말까지 초성 댓글 퀴즈 등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시 멤버십 등급별로 1명씩 총 4명을 추첨해 W컨셉 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500만포인트를 각각 지급한다. 이외에도 멤버십 개편 알림 페이지에만 방문해도 쇼핑에 활용할 수 있는 최대 7% 시크릿 쿠폰도 발급한다. W컨셉은 이번 회원 등급제 개편으로 앱 중심의 쇼핑 경험을 강화하고 핵심 고객 혜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고객 등급 산정의 기준을 구
【 청년일보 】 세븐일레븐은 지난 2024년 출시 이후 꾸준한 수요를 보이며 면 카테고리 스테디셀러 상품으로 자리잡은 ‘세븐셀렉트 이비가짬뽕’을 유탕면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이 손잡은 ‘이비가짬뽕’은 국내외 140여개 매장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짬뽕 브랜드다. 짬뽕의 달인이라 불리는 권혁남 셰프가 개발한 비법 짬뽕 레시피로 운영되고 있으며, 입이 즐거워 계속 ‘입이 간다’는 뜻으로 브랜드명을 ‘이비가짬뽕’으로 명명하게 되었다. 세븐일레븐표 이비가짬뽕은 매장의 비법 소스와 양배추, 목이버섯 등 큼직하고 풍부한 건더기를 구성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상반기 내내 건면 및 숙면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세븐일레븐의 대표 PB 스테디셀러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외식물가 상승으로 저렴한 한끼에 대한 고객 니즈가 높아지는 만큼 이비가짬뽕 판매가를 40%까지 낮춰 유탕면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했다. 종합식품기업 ‘오뚜기’와 콜라보해 만든 ‘세븐셀렉트 이비가짬뽕라면’은 납작하고 쫄깃한 라면 면발에 굴 베이스의 국물이 잘 스며드는 점이 특징이다. 건더기의 경우 굴 원물을 건조하여 맛과 퀄리티를 높였으며 기존 상
【 청년일보 】 SPC삼립의 '삼립호떡'은 단팥크림과 소보루 토핑을 활용한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1974년 출시한 삼립호떡은 길거리 음식으로 즐기던 호떡을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SPC삼립은 익숙한 제품을 색다르게 경험하기를 원하는 MZ세대 취향을 반영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 신제품은 국내산 벌꿀이 함유된 꿀 필링을 베이스로, 크림이나 토핑 등을 더해 맛과 식감을 한층 강화했다. 꿀 필링 사이에 단팥크림을 더한 '단팥크림꿀호떡', 꿀 호떡 윗면에 땅콩 소보루 토핑을 올려 고소한 풍미를 살린 '소보루꿀호떡' 등 2종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SPC삼립 관계자는 "삼립호떡을 더욱 다채로운 맛과 식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호떡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아워홈은 올해 4~12월 자사 온라인몰 '아워홈몰'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간편식 제조 경쟁력 강화를 알리기 위해 진행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협업이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아워홈은 B2C 사업 강화와 매출 다각화를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해 '편스토랑'의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제조 노하우와 전국 8개 생산시설과 14개 물류센터를 아우르는 제조·유통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편하게 즐기는 집밥 레스토랑' 콘셉트의 신제품을 매달 출시하며 차별화된 간편식 생산 역량을 입증했다. 이 같은 전략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방송 노출 이후 자사몰 유입과 구매 전환이 동시에 증가하면서, 지난 4월 첫 방송 이후 12월까지 아워홈몰 신규 가입자는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했으며, 매출은 111% 성장했다. 편스토랑 제품 카테고리 매출은 아워홈몰 전체 매출의 약 18%를 차지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협업 효과는 편스토랑 제품에 국한되지 않고 기존 핵심 제품 판매로 확산됐다. 아워홈 대표 간편식인 '온더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2% 급증했으며, '국·탕·찌개' 제품군
【 청년일보 】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은 컴플라이언스 경영체계를 전사적으로 고도화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문화 정착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내부통제와 공정거래 중심의 준법경영을 넘어 경영 전반의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향으로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남양유업은 최근 컴플라이언스 위원회를 중심으로 관련 규정과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최고경영진의 실천 의지를 바탕으로 준법·윤리경영 원칙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제도 도입을 넘어 컴플라이언스를 경영의 기본 원칙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중장기적 변화의 일환이다. 이러한 경영 체계 고도화의 일환으로 남양유업은 '부패방지 자율준수프로그램(CP)'을 공식 도입하고, 전사 차원의 실행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국제표준 ISO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기반으로 기업 경영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윤리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관리하기 위한 체계다. 이번 부패방지 CP 도입은 컴플라이언스 위원회 논의를 통해 마련된 준법·윤리경영 체계 고도화 방안을 토대로 국민권익위원회 'K-CP 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단계적으로 준비돼 왔다. 남양유업은 이를 통해 관련 규정 제정
【 청년일보 】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비(非)패션 부문에서 거래 증가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 '쿠팡 보상안 흉내 마케팅'으로 입소문을 탄 쿠폰을 지급한 효과로 분석된다. 8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무신사의 지난 1∼5일 뷰티 카테고리 거래액은 1년 전보다 두 배로 늘었다. 상품군별로 보면 바디케어 거래액이 304% 늘었고 스킨케어와 향수는 각각 156%, 141% 증가했다. 생활용품 부문 거래액도 34% 증가했다. 특히 욕실용품(214%)과 옷걸이(83%) 판매가 급증했다. 무신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셀렉트숍 이십구센티미터(29CM)에서도 거래액 증가 추세가 확인됐다. 같은 기간 29CM 뷰티 소품과 바디케어 카테고리 거래액은 1년 전보다 각각 194%, 153% 늘었다. 생활·건강 부문에서는 주방용품 거래액이 74% 늘었고 욕실용품 주문은 45% 증가했다. 유통업계 일각에서는 무신사가 새해 들어 쿠팡의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 보상안을 흉내 낸 이른바 '저격 마케팅'으로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무신사는 지난 1일 기존 회원과 신규 회원 모두에게 할인 쿠폰을 지급했다. 이 쿠폰은 무신사 스토어(2만원), 무신사 슈즈(2만원), 무신
【 청년일보 】 대상은 전북 군산 전분당 공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글로벌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했다는 인증인 '글로벌 해썹(HACCP)'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대상 전분당 공장은 식품과 건강기능식품 2개 업종으로 글로벌 해썹 인증을 획득했다. 전분당 업계에서 이 인증을 받은 것은 대상의 군산 공장이 처음이다. 또 건강기능식품 업계에서 처음이기도 하다. 글로벌 해썹 인증 평가 항목은 모두 152개로,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의 최신 지침과 국제식품안전협회(GFSI) 인증 기준 등이 반영됐다. 대상은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국제 표준에 부합한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수라고 보고, 글로벌 해썹 인증 확보에 나섰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더 철저한 관리로 국내외 소비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이마트24는 CJ올리브네트웍스와 제휴해 이번 달부터 CJ기프트카드를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8일 밝혔다. CJ기프트카드는 CJ그룹 계열사와 외부 제휴사 등 24개 제휴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물 또는 바코드 형태의 카드다. 양사는 CJ기프트카드를 통한 구매자의 70% 이상이 20∼30대인 점을 고려해 편의점 채널과 제휴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이마트24는 이번 제휴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CJ ONE 앱에서 기프트카드를 등록한 후 이마트24에서 1만원 이상 구매 시 1회에 한해 2천400원을 환급해 준다. 앞서 이마트24는 CJ올리브네트웍스와 업무 협약에 따라 지난 해 3월부터 매장에서 CJ ONE 포인트 적립과 사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은 최근 서울지방병무청으로부터 2026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병역지정업체는 병역법에 근거해 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제도로, 병역의무자가 군 복무 대신 지정업체에서 연구 인력으로 복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해당 제도는 연구개발 역량과 연구 환경, 전문연구요원 관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정되며, 선정된 기업은 전문연구요원을 연구 인력으로 편입해 운영할 수 있다. 이번 선정을 통해 에이피알은 올해부터 중장기 연구개발 인력 운영에 있어 보다 안정적인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에이피알은 그동안 화장품과 홈 뷰티 디바이스를 아우르는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왔다. 지난 2020년 설립한 기업부설연구소 '글로벌피부과학연구원'을 중심으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한 효능과 안전성 검증 체계를 구축했고, 지난해 하반기에는 '인비트로(in vitro)' 기반 효력시험 인프라를 확장해 비임상 연구 단계에서의 효능 평가 체계를 내재화했다. 이를 통해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과학적 근거를 확보할 수 있는 연구 환경을 강화했다. 또한 뷰티 디바이스 전문 연구조직
【 청년일보 】 무신사는 오는 9일 서울 마포구에 첫 번째 신발 전문 오프라인 편집숍 '무신사 킥스(MUSINSA KICKS)'를 공식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무신사 킥스는 지난 2001년 신발 커뮤니티 '무진장 신발 사진이 많은 곳'으로 출발한 무신사의 뿌리와 정체성을 반영한 공간이다. 특히 스토어 명칭은 스니커즈 마니아 사이에서 신발을 지칭하는 '킥스(Kicks)'를 활용해 스니커즈 문화를 경험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2호선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무신사 킥스 홍대'는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총 1천124㎡(약 340평) 규모로 조성됐다. 벽면을 신발로 가득 채운 '슈즈월'과 테마별 큐레이션을 구성해 기존 슈즈 멀티숍과 차별화된 무드를 완성했다. 또한 무신사가 운영 중인 오프라인 매장과 동일하게 상품에 부착된 큐알코드로 회원 혜택가, 매장 내 재고, 후기, 스타일링 콘텐츠 등을 조회할 수 있는 O4O(Online for Offline) 기반 쇼핑 경험을 구현했다. 매장 1층에는 러닝 특화 존 '무신사 런'을 조성하고 데일리 러닝화부터 퍼포먼스용 기능화까지 다채로운 라인업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스포츠 의류·잡화를 선보이는 플레이어
【 청년일보 】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소비자 이탈이 가속하는 가운데, 대형마트가 소비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합리적 대안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업계와 전문가들은 이를 위해 대형마트의 심야 영업을 금지하고 있는 관련 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데 입을 모은다. 8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1위 전자상거래(이하 이커머스) 플랫폼 쿠팡의 사용자 이탈에 속도가 붙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개인정보 유출을 시작으로 노동 문제 등 각종 모럴 해저드(도덕적 해이) 사례가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소비자들의 본격적인 이탈이 시작됐다"며 "시장 판도에 유의미한 변동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실제 지난 6일 앱·결제 데이터 분석 업체인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달 쿠팡에서 이탈한 소비자는 약 67만7천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작년 11월 1천600만명을 상회하던 쿠팡의 일간활성이용자(DAU)는 지난달 말 1천400만명대까지 감소했다. 이와 같은 소비자들의 움직임에 대해 한 업계 종사자는 "단순히 부정적인 사건에 의해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보기에는 그 수치가 누적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라며
【 청년일보 】 외식업 침체와 음주 문화 변화가 맞물리며 주류 시장 전반에 냉각 기류가 확산되고 있다. 음주 빈도와 고위험 음주율이 동시에 하락하면서 서울 시내 호프·간이주점을 중심으로 외식업체 폐업도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주류업계는 생맥주 제품 정리 등 사업 구조 재편에 나서고 있으며, 소비 위축이 실적 지표로까지 확인되자 업계의 시선은 점차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으로 향하고 있는 모습이다. 8일 정부 등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이 전국 보건소 258곳을 대상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 실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한 달에 한 번 이상 술을 마신 월간 음주율은 57.1%로 전년 대비 1.2%p 하락했다. 한 번의 술자리에서 남성은 7잔(또는 맥주 5캔) 이상, 여성은 5잔(또는 맥주 3캔) 이상을 최소 주 2회 마시는 고위험 음주율 역시 12.0%로 1년 새 0.6%p 낮아졌다. 이러한 흐름은 외식 상권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서울시 상권분석 서비스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서울시 내 외식업체 수는 15만6천123개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16만246개) 대비 약 4천여 곳이 줄어든 수치다. 업종별로는 호프·간이주점 감소 폭이 두드러졌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