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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업계 '쌍두마차' 삼성·LG…부산엑스포 유치 활동 눈길

삼성電, 오스트리아 외교부 접견…부산엑스포 지지 요청
전경훈 사장, 이달 21일 英 문화부에 부산엑스포 홍보
LG電, BIE 총회 파리 현장서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활동

 

【 청년일보 】 국내 전자업계 쌍두마차로 불리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는 한종희 DX부문장(부회장)이 경기도 수원시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에서 알렉산더 샬렌베르크 오스트리아 외교부장관을 만나 주요 현황을 소개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협력을 요청했다고 24일 밝혔다.

 

한 부회장은 지속가능한 미래에 기여하는 삼성전자의 친환경·ICT 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전자제품의 모든 주기에 걸쳐 자원순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접근성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어 한 부회장은 한국에서 엑스포 개최 시 의의와 강점을 알리고, 세계박람회에서 삼성전자의 다양한 기술을 선보일 수 있도록 '2030 부산세계박람회' 지지를 당부했다. 삼성전자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에 참여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전에도 전경훈 네트워크사업부장 사장이 지난 2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정부청사에서 미셸 도넬란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스포츠부장관을 만나 차세대 이동통신에 대해 논의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

 

 

같은 날 LG전자 마찬가지로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를 결정할 국제박람회기구(BIE) 본부가 있는 프랑스 파리에서 부산을 지지해달라는 유치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프랑스뿐만 아니라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광장 등에 있는 회사 전광판에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영상을 상영하는 등 세계 곳곳에서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9월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2'와 지난 7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도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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