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청년의 고립·은둔 문제에 대한 인식 교류의 장을 서울시가 마련한다.
서울시는 다음 달 4일 오후 1시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와 유승규 안무서운회사 대표를 초청해 특강을 연다.
강연은 라이브 서울과 서울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현장에 참여할 시민은 13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으로 선착순 250명을 모집한다.
문의는 시민특강 운영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