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아모레퍼시픽의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오딧세이(ODYSSEY)'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 맞이 신년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오딧세이 로맨틱 라인'과 '블랙 라인'으로 선보인다. 붉은 말이 지닌 열정, 도전, 새로운 시작의 의미를 오딧세이만의 감각으로 담아내, 2026년 새 출발을 준비하는 남성들에게 상징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오딧세이 로맨틱 라인'은 상쾌한 시트러스와 은은한 플로럴 향이 특징으로, 그린티와 캐모마일 워터 성분을 담아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오딧세이 블랙 라인'은 묵직한 스파이시 우디향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아데노신과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유해 주름과 피부 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신년 에디션은 국내 주요 이커머스, 아리따움 및 전국 대형마트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