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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군단'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2-0 제압…유로2020 16강 확정

'데파이 결승골'...2008년 이후 13년 만에 16강 진출

 

【 청년일보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가 오스트리아를 꺾고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네덜란드는 18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요한 크라위프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 2020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멤피스 데파이의 페널티킥 결승골과 덴절 둠프리스의 추가 골에 힘입어 오스트리아를 2-0으로 제압했다.


우크라이나와 1차전에 이어 2연승을 달린 네덜란드는 이로써 C조 1위(승점 6)를 지키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조별리그 최종전이 남아 있지만 뒤를 쫓는 우크라이나, 오스트리아(이상 승점 3)와 상대 전적에서 앞서 문제가 되지 않는다.


네덜란드가 이 대회 16강에 오른 건 2008년 이후 13년 만이다.


반면 골 득실에서 우크라이나에 밀려 조 3위가 된 오스트리아는 16강 진출을 위해 3차전 맞대결에서 우크라이나를 반드시 이겨야한다.


경기 초반부터 네덜란드는 우크라이나를 거세게 몰아부쳤다.


네덜란드는 전반 11분 패널티킥으로 선제 득점을 기록했다. 덴젤 둠프리스(아인트호벤)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수비수에 걸려 넘어지면서 얻은 페널티킥을 멤피스 데파이(올림피크 리옹)가 성공시키며 경기를 리드해 갔다.


전반 39분에는 반 안홀트(크리스탈 팰리스)가 쇄도하는 바웃 베고로스트(볼프스부르크)에게 긴 패스를 전달했고, 이 공은 다시 반대편에서 뛰어 들어오는 데파이에게 이어졌다.


그러나 데파이가 지체 없이 날린 슈팅은 골키퍼와 골문을 모두 지나쳐 높게 떠서 날아갔고 이렇게 양 팀은 1-0으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네덜란드의 두번째 득점은 후반 21분에 터졌다. 이번에도 데파이의 활약이 돋보였다. 데파이가 중원에서 왼쪽으로 쇄도하는 도니얼 말론(아인트호벤)에게 공을 연결했고, 말론이 반대편에서 뛰어 들어오는 둠프리스에게 패스했다.


둠프리스는 어렵지 않게 오스트리아의 골망을 흔들었다. 둠프리스는 우크라이나전 결승골에 이어 2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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