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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스타트업과 협업 기회 제공"...신한금융 '오픈 이노베이션' 4기 수요기업 모집

오픈이노베이션 참여 원하는 기술 대기업·중견기업 6개사 모집
참여 비용 일체 無…협업 스타트업에는 총 1억4천만원 상금 제공

 

【 청년일보 】 신한금융그룹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신한 스퀘어브릿지(S² Bridge) 서울'은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4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술 수요기업(대기업, 중견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신한 오픈이노베이션은 기술 역량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그들의 기술력이 필요한 기술 수요기업(대기업·중견기업)을 연계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면 상호간 사업 연계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는 기회는 물론, 해외 진출 등 협업 포인트를 다각적으로 도출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코칭 및 퍼실리테이팅이 제공된다.

 

지난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1~3기에는 신한금융그룹, KT CS,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 하이트진로, 교원그룹, 두산 밥캣, 보령홀딩스, 코맥스, 한라그룹, 현대글로비스, 현대백화점 등 총 11개사가 기술 수요기업으로 참여하였고, 약 480개의 스타트업들이 이들과 함께하기 위해 프로그램에 지원한 바 있다.

 

실제로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1~2기에 이어 3기까지 참여를 확정한 KT CS 오픈이노베이션 담당자는 "신규 스타트업들의 새로운 기술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참여를 통해 회사의 신성장동력 발굴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기술 수요 기업과 스타트업이 빚어낸 유의미한 성과도 주목할 만 하다. 지난 1~2기 과정에 참여한 스타트업은 총 46개사로, PoC(기술검증, Proof of Concept)가 다수 진행중에 있으며 이 외에도 공급계약, JV 설립 추진, 공동 프로모션 및 MOU 등 다수의 협업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특히 신한은행은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1기 참여 스타트업인 MYOWN(마이온)과의 협업을 통해,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고, 인턴 과정을 연계하는 '신한 스퀘어브릿지 유스'의 '커리어온(Career On)'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4기 과정은 오는 6월 25일(금)부터 7월 21일(수)까지 참여 기술 수요기업(대기업·중견기업) 6개사를 모집하고, 이후 8월 16일(월)부터 9월 6일(월)까지 각 수요 기업과 연계할 스타트업, 총 30개사를 선발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제반 비용은 일체 없으며, 협업 우수 사례를 도출해낸 스타트업에는 총 1억 4천만원의 상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오픈이노베이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초기 협업 포인트 논의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기술수요기업과 스타트업이 비즈니스 연계를 위한 접점을 빠르게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4기는 오픈이노베이션을 원하는 대기업, 중견기업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한 스퀘어브릿지 서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구체적인 내용이 적힌 제안서를 받아볼 수 있다.

 

한편 신한금융은 'Triple-K Project'를 통해 서울·인천·제주·대전 등 전국 단위에 그룹 혁신성장 플랫폼인 신한 스퀘어브릿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혁신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K-유니콘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 혁신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신한 스퀘어브릿지 서울과 인천을 중심으로 투자유치, 기업 매칭 서비스, 해외진출 지원 등 입주 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6월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신(新)성장동력 강화를 위한 금융의 역할을 선제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신한 N.E.O. Project'를 추진하는 등 단계적으로 그룹의 미래 혁신 프로젝트를 고도화하고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 청년일보=이나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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