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치타가 치명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치타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패션매거진과 촬영한 화보 사진 B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치타는 탈색한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치타 특유의 강한 메이크업과 볼륨감 있는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밖에도 모델 포스를 풍기며 다양한 포즈로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다.
한편 치타는 소속사를 통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상대방의 실명을 거론하는 것은 조심스러워 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치타의 연인이 감독 겸 배우인 남연우라고 추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