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년일보 】 제이콘텐트리가 드라마 부문에서의 성과와 극장 리오프닝 기대에 따른 실적 호조 기대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40분 제이콘텐트리는 전 거래일 대비 3.06% 상승한 5만4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이콘텐트리는 지난해 4분기 방송 부문 영업이익은 212억원을 기록하며 당초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
넷플릭스 ‘지옥’, 디즈니플러스 ‘설강화’ 등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향 오리지널 작품이 공개된 데다 기존에 선보인 구작 매출 및 캡티브 채널의 편성 회복 효과로 호실적을 거둔 것으로 풀이된다.
황성진 흥국증권 연구원은 "올해 국내외 드라마 제작 규모 역시 30편 이상을 기록하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라며 "특히 1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금 우리 학교는’을 비롯해 글로벌 OTT향 공급 규모는 10여편 수준으로 크게 확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 연구원은 "관람객은 3분기 이후 비교적 회복되는 국면을 보이고 있으나 컨세션 매출의 부재가 수익성에는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다"며 "올해 하반기 이후 조심스러운 일상 회복이 기대되면 리오프닝 기대감은 충분히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