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넷마블이 모바일 방치형 RPG 신작 '스톤에이지 키우기(개발사 넷마블엔투)'를 내달 3일 전 세계(중국, 베트남 등 일부 국가 제외)에 정식 출시한다. 19일 넷마블에 따르면, '스톤에이지' IP(지식재산권)의 최신작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펫 포획'과 '펫 탑승' 등 원작 핵심 콘텐츠를 최신 모바일 게임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하고, 간편하고 직관적인 게임 시스템을 통해 성장·경쟁·협력의 재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원작 '스톤에이지'는 전 세계 2억명이 즐긴 넷마블의 스테디셀러 IP로, 공룡을 포함한 다양한 펫을 포획하고 육성하는 개성 있는 게임 시스템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조작 방식을 통해 국내는 물론 중국·대만 등 글로벌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은바 있다. 넷마블은 이번 정식 출시에 앞서 일부 지역에서 소프트 론칭을 진행했으며,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 완성도를 높여왔다. '스톤에이지 키우기' 이용자들은 최대 6명의 조련사와 18개의 펫을 조합해 24개에 달하는 초대규모 덱을 구성해 나만의 전략을 펼칠 수 있다. ▲모가로스 ▲베르가 ▲얀기로 등 원작 인기 펫들은 본연의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한층 귀여운 모습으로 재등장해 수
【 청년일보 】 크래프톤 산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5민랩이 신작 모바일 게임 '템빨용사(Overgeared Hero)'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전 세계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템빨용사'는 오는 4월 한국과 대만에 먼저 선보인다. 이어 5월에는 미국과 일본 시장에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아이템 수집과 전략 배치를 결합한 수집형 로그라이크 오토 배틀 게임이다. 캐릭터 레벨이 아닌 '가방 구성'이 곧 전투력을 결정하는 구조로, 아이템을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전투 결과가 달라지는 점이 핵심 차별화 요소다. ◆ "가방=전투력"…배치 하나로 승패 갈린다 19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게임은 매 턴 상점에 무작위로 등장하는 아이템을 구매한 뒤, 이를 가방에 배치·머지(merge)·강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등급과 크기, 형태가 서로 다른 아이템을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공격 방식과 효율, 시너지 효과가 완전히 달라진다. 이용자는 한 판 평균 5분 내외의 짧은 플레이 타임 안에서 최적의 빌드를 완성해야 한다. 어떤 아이템을 포기하고, 어떤 아이템을 상위 등급으로 합성할지에 대한 선택이 곧 전략으로 직결된다. 아이템 배치가 끝나면 전투는
【 청년일보 】 웹젠의 오픈월드 액션RPG 신작 '드래곤소드'가 출시 후 첫번째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19일 웹젠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로 신규 영웅 '새벽의 성녀 오네트'를 비롯해 신규 지역과 메인스토리 등 전반적인 콘텐츠 범위가 확장된다. 먼저 새롭게 선보이는 오르가나 교단 소속 '새벽의 성녀 오네트'는 청초한 외모와 달리 강력한 낫을 휘두르는 반전 매력을 지닌 캐릭터다. 감전 및 다운 상태 이상을 유도하는 딜러 역할로 기존 뇌격 특성 캐릭터들과 강력한 연계 스킬을 구현할 수 있다. 신규 영웅과 함께 전용 카르마도 출시되며, 캐릭터 고유의 이야기를 담은 영웅 퀘스트도 진행할 수 있다. 월드맵 동쪽으로 '안개장막 고지대'와 '하늘마루 구릉지' 신규 지역을 추가한다. 지역 확장에 따라 새로운 시나리오 던전 3종과 재화 던전 2종, 월드보스 '어둠의 사령술사 하겐'을 공략할 수 있다. 메인스토리도 기존 5챕터에서 8챕터까지 확장한다. 토벌 콘텐츠 2종도 추가되며, 협동 콘텐츠인 레이드 난이도를 어려움 단계까지 선택할 수 있다. 지난 6일에 공개한 개발자 노트에 따라 영웅 소환 BM 개편안도 동시 적용한다. 최고 등급의 캐릭터 및 카르마의 확정 획득 보장 기준
【 청년일보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내달 3일까지 국내 우수 게임의 상용화와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일반형(PC·콘솔·모바일·아케이드·보드게임) ▲기능성(지정) ▲인공지능 게임 분야로 구성된다. 이번 사업에는 총 236억원을 투입해 82개 내외 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 일반형 제작지원 5개 분야 193억원 규모 지원, 모바일 게임 분야 출시형 신설 '일반형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총 193억원 규모로 ▲PC ▲콘솔 ▲모바일 ▲아케이드 ▲보드게임 총 5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PC 분야는 과제당 1년차(개발형) 최대 4억원, 2년차(출시형) 최대 2억원, 콘솔 분야는 과제당 1년차(개발형) 최대 2억, 2년차(개발형) 최대 5억원, 3년차(출시형) 최대 2억원, 플랫폼전환형은 최대 4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모바일 분야는 과제당 1년차(개발형) 최대 4억원, 2년차(출시형) 최대 2억원, 아케이드 분야는 과제당 최대 2억원, 보드게임 분야는 과제당 최대 8천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모바일 게임 분야에는 출시형(2차
【 청년일보 】 저작물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더라도 저작권 양도가 명확히 합의되지 않았다면 이를 저작권 양도계약으로 해석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저작권은 창작과 동시에 발생하며, 별도의 명시적 의사표시 없이 이전된 것으로 볼 수 없다는 취지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A씨가 오투잼컴퍼니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사건은 2011년 체결된 음원공급계약에서 비롯됐다. 작곡가 A씨는 당시 리듬게임 제작사 나우게임즈(현 오투잼컴퍼니 전신)와 기본 제공 음원 1곡당 150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계약을 맺고, 새로 작곡·편곡한 39곡을 제작해 공급했다. 나우게임즈는 해당 음원을 자사 리듬게임에 수록했다. 이후 나우게임즈는 2017년 파산했고, 제3자인 B씨에게 음원을 매도했다. 같은 해 나우게임즈 대표는 오투잼을 설립한 뒤 B씨로부터 해당 음원을 다시 매수했고, 일부 음원에 대해 다른 리듬게임 제작사들에 이용을 허락했다. A씨는 자신의 동의 없이 음원이 사용됐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쟁점은 A씨와 나우게임즈 사이의 음원공급계약이 저작재산
【 청년일보 】 2026년 설 연휴, 게임 산업을 둘러싼 공기가 달라지고 있다. 몇 년간 이어진 이른바 '게임 겨울'이 저점을 통과하고 있다는 진단이 잇따르면서다. 대형 콘솔 신작과 차세대 하드웨어 효과가 맞물리며 시장 심리가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이다. 17일 미국 시장조사기관 Circana에 따르면, 올해 미국 비디오게임 소비 지출은 628억달러(약 83조원)로, 팬데믹 특수가 정점이었던 2021년(617억달러)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 성장의 중심에는 Rockstar Games의 대형 신작 GTA6와 닌텐도의 차세대 콘솔 스위치2가 있다. 스위치2는 출시 7개월 만에 미국 역사상 가장 빠르게 팔린 가정용 콘솔로 기록되며 하드웨어 교체 수요를 자극했다. 여기에 GTA6에 대한 글로벌 기대감이 더해지며 올해를 '대목'으로 만드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도 완만한 상승 곡선을 그린다. Newzoo 데이터를 인용한 Udonis 리포트에 따르면 전 세계 게임 매출은 지난 2024년 1천877억달러에서 올해 2천50억달러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플랫폼별로는 모바일이 여전히 절반 안팎을 차지한다. 2024년 모바일 매출은 약 920억달러(49%)로
【 청년일보 】 인공지능(AI) 경쟁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한국이 AI 고급 인재 순유출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보상 체계 개선과 연구 환경 혁신 없이는 '인재 블랙홀'로 불리는 주요국과의 격차를 좁히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16일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가 발간한 월간 웹진 '소프트웨어 중심사회'에 따르면, 한국의 고급 인재 유치 매력도는 2020년대 들어서도 세계 30~40위권에 머물고 있다. 해당 지표는 특정 산업이 아닌 전반적인 고급 인력의 유치·유출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지만, AI 분야에 대입해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평가다. 특히 스탠퍼드대 인간중심AI연구소가 발표한 'AI 인덱스 2024'에 따르면, 한국의 2024년 AI 인재 이동 지수는 -0.36으로 집계됐다. 2023년 -0.30보다 순유출 폭이 더 확대된 수치다. 10만 명당 0.36명이 순유출됐다는 의미로, AI 인재 순유출국 지위가 고착화되는 양상이다. 반면 미국과 중국은 AI 연구 인프라와 보상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인재를 흡수하고 있다. 대규모 연구개발(R&D) 투자, 빅테크 중심의 생태계, 공격적인 연봉 체계가 맞물리
【 청년일보 】 설 연휴, 평소보다 여유로운 시간 속에서 게임에 깊이 몰입할 수 있는 드문 기회다. 가족과 한자리에 모여 콘솔 게임을 즐기거나, 오랜만에 만난 사촌과 온라인 대전을 펼치는 장면은 이제 명절의 익숙한 풍경이 됐다. 이때 승패를 가르는 것은 단순한 사양 경쟁이 아니다. 클릭 반응 속도, 눈의 피로를 좌우하는 조명 환경, 현장감을 더하는 입체 음향까지 '경험의 완성도'가 플레이 밀도를 결정한다. 이에 올해 설, 플레이 실력과 몰입의 깊이를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게이밍 장비 3종을 짚어봤다. ◆ 클릭 한 번의 차이를 줄이다…로지텍 G 'PRO X2 SUPERSTRIKE' 16일 IT 및 테크 업계에 따르면, 장시간 플레이에서 가장 민감하게 체감되는 요소는 마우스 클릭 반응과 트래킹 정확도다. 특히 FPS나 TPS처럼 찰나의 입력이 승패로 직결되는 장르에서는 미세한 지연도 치명적이다. 로지텍 G의 'PRO X2 SUPERSTRIKE'는 이러한 경쟁 환경을 전제로 설계된 무선 게이밍 마우스다. 감응 아날로그 센싱과 실시간 클릭 햅틱을 결합한 HITS(햅틱 감응 트리거 시스템)를 적용해 클릭 작동 지점과 래피드 트리거 설정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의 모바일 턴제 전략 RPG '에픽세븐'이 기사단 시스템 개편과 소환 구조 개선, PvP 환경 조정, e스포츠 로드맵 공개를 포함한 8.2버전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업데이트는 오는 19일부터 순차 적용된다. 1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탁광진 콘텐츠 디렉터는 지난 13일 공개된 개발자 영상을 통해 "이용자분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기사단은 더 끈끈하게, 소환은 더 부담을 낮추고, 아레나는 도전의 재미를 살리는 방향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업데이트 주기를 단축해 더 빠르게 소통하고 변화를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개편의 중심에는 기사단 콘텐츠가 있다. 기사단 로비는 개방감 있는 구조로 새롭게 단장되며, '기사단 전쟁', '월드 보스', '고대의 유산' 등 주요 콘텐츠가 배경 오브젝트 형태로 배치돼 직관적인 접근이 가능해진다. 로비 커스터마이징 기능도 추가된다. 기존 기사단 기부 시스템과 마스터 상점은 삭제되고 보상은 '주간 보급 상자'로 통합된다. 기사단 최대 레벨은 20에서 30으로 확장되며, 신규 '기사단 마스터리' 시스템이 도입돼 보급 상자 보상 증가 및 기사단 전
【 청년일보 】 컴투스가 설 명절을 맞아 자사 인기 게임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를 비롯해 '컴투스프로야구2026', '컴투스프로야구V26', '아이모' 등 주요 타이틀에서 출석 보상, 일일 미션, 핫타임, 한정 상점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이용자들에게 풍성한 명절 혜택을 제공한다. 14일 컴투스에 따르면, 이번 설 기념 이벤트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를 비롯해 야구 게임 2종, '아이모' 등에서 열리며, 즐거운 명절 분위기와 풍성한 보상을 함께 누릴 수 있다. 먼저,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는 내달 1일까지 '2026 데일리 복주머니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메리아의 행운'을 사용하거나 PvP 콘텐츠 플레이로 '복주머니'를 획득해 6성 전설 등급 룬 등 데일리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누적 획득 수에 따라 '데빌몬'과 '행운의 마법 상자 이용권' 등을 추가로 받는다. 또한 기간 한정 '깜짝 상점'에서 이벤트 티켓으로 최대 컬래버 소환서를 얻을 수 있는 '행운의 마법 상자'를 열어볼 수 있고, 매일 '신비의 소환서' 1장을 받을 수 있다. 컴투스 야구 게임에서도 연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