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지난해 하반기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은 '유입 둔화 속 매출 회복'이라는 상반된 흐름이 동시에 나타난 시기였다. 다운로드 규모는 크게 줄었지만, 장기 서비스 게임과 신작 RPG의 매출 성과가 상위권을 중심으로 확인되며 시장 규모는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했다. 10일 글로벌 앱 마켓 분석 사이트 센서타워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 매출은 약 28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상반기 대비 8.3% 증가한 수치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1.1% 감소했지만, 지난 2023년 하반기 대비로는 10.1% 증가해 단기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절대 규모는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플랫폼별로는 안드로이드 비중 확대가 눈에 띈다. 지난해 하반기 안드로이드 매출 기여도는 75%로 전년 동기(74%) 대비 소폭 상승했다. 같은 기간 다운로드 구조 변화와 맞물리며, 신규 유입의 중심이 iOS에서 안드로이드로 이동하는 흐름이 보다 뚜렷해졌다. 실제 지난해 하반기 국내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는 약 2억1천만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했다. 다만, 이는 시장 위축이라기보다는, 이미 성숙 단계에 진입한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유저
【 청년일보 】 넥슨이 국내 퍼블리싱을 맡은 '아주르 프로밀리아'가 오는 3월 개최되는 '코믹월드 330 일산'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만쥬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판타지 월드 RPG다. 9일 넥슨에 따르면, '코믹월드 330 일산'은 국내 최대 규모의 만화·애니메이션 동인 행사로,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오는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게임사 최초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이용자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메인 스폰서십은 서브컬처를 함께 만들어가는 창작자와 관람객을 지원하는 '서브컬처 서포터'로서의 취지를 담고 있으며, 관람객 편의 강화를 목적으로 전시 공간을 확대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마련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행사 현장에는 게임 세계관과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부스를 구성해 관람객의 동선과 체험 과정이 콘텐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할 예정이다. 최성욱 넥슨 퍼블리싱라이브본부장은 "국내 서브컬처 팬들의 최대 축제인 '코믹월드 330 일산'에 '아주르 프로밀리아'가 메인 스폰서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용자분들이 보다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가 자사 대표 MMORPG(다중 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의 OST 앨범 'Dear Friends'를 국내외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가수 효린이 참여했다. 9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의 제목이자 타이틀곡인 Dear Friends는 이날 정오부터 ▲멜론 ▲플로 ▲지니 ▲바이브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유튜브 뮤직 등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Dear Friends는 지난해 12월에 업데이트된 카제로스와의 최후의 결전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에피소드 '심연의 끝을 마주한 자'에 처음 등장한 곡으로, 로스트아크 1부 여정의 마침표를 표현한다. 로스트아크를 대표하는 캐릭터 '아만'의 서사를 담아 억압된 운명에서 벗어나 흘리는 눈물과 간절한 염원, 소중한 친구를 향한 그리움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고, 가수 효린의 애절한 보이스로 감정을 극대화하며 곡 전체에 깊은 여운을 더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앨범의 정식 발매에 앞서 지난 12월 31일과 1월 7일에 로스트아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Dear Friends의 원곡과 영문 버전, 반주 버전인 'Inst' 음원을 순차
【 청년일보 】 넥슨이 자사 온라인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에 신규 캐릭터 '칼리아'를 업데이트했다. 9일 넥슨에 따르면, '칼리아'는 협곡 도시 카스트룸 출신 용병으로, '칠흑의 악몽을 베어버린 새벽 빛의 검'이라는 콘셉트를 가진 캐릭터다. 아버지를 배신한 인물에게 복수한 뒤 끊임없이 자신을 따라다니던 악몽에서 벗어나기 위해 방황하던 칼리아는 결국 콜헨에 도착한다. 전용 무기로는 한 손과 양손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중대검 '하프 클레이모어'를 사용하며, 공격과 방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전투 스타일이 특징이다. 칼리아는 콤보 기반 전투 시스템을 통해 상황에 따라 공격과 방어를 자유롭게 전환하며 스킬 연계로 자신만의 액션을 만들어간다. 주요 스킬로는 연계 스킬의 마지막 스매시 공격 성공 시 강화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디 아엘라', 검을 회전시키며 공격하는 스킬로 적에게 공격 성공 시 SP를 회복해 강력한 공격을 이어가는 '스파이럴 아크', 전방을 강하게 관통해 적의 자세를 무너뜨리는 '브리칭 엣지'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칼리아 전용 장비 2종을 선보였다. '사블레 그라나다'는 검은 석류라는 의미의 장비로 검은 가죽 망토 내부를 장식한 강렬한 석
【 청년일보 】 넷마블문화재단이 신임 대표로 도기욱 넷마블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선임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9일 김성철 전 대표의 후임으로 도 CFO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도 신임 대표는 넷마블 CFO직을 겸임하며 재단 운영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도 대표는 지난 2017년부터 2022년까지 넷마블 CFO를 역임했으며, 2022년부터 2023년까지는 각자대표로서 권영식 당시 대표와 함께 그룹 전반의 경영을 이끌었다. 이후 2024년부터 다시 CFO로 복귀해 재무 부문을 담당해왔다. 2018년 출범한 넷마블문화재단은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과 미래 인재 양성, 사회적 나눔 실천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주요 활동 분야는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등 세 가지다. 재단 대표직은 그간 서장원 코웨이 대표, 이승원 전 넷마블 글로벌 총괄 사장, 김성철 전 넷마블 상무 등이 맡아왔다. 한편,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해 서울 구로구 넷마블 사옥에 '넷마블게임박물관'을 개관하며 게임 문화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는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글로벌 히트 모바일 RPG '에픽세븐'이 신규 영웅 '아키'를 업데이트했다고 9일 밝혔다. 아키는 현재 진행 중인 신규 외전 에피소드 '스러진 잔불의 비가'의 주인공으로 세계관 속에서는 '어둠의 목자 디에네'와 깊이 연결된 인물로 등장한다. 일식의 힘으로 각성한 불꽃을 자유자재로 다뤄 '불의 계약자'로 불리며, 정령왕의 계약자인 디에네와 교차하는 운명을 지닌 존재다. 전쟁 이후 혼란을 잠재우기 위해 노력한 결과, 사람들의 경의와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아키의 활약상은 '스러진 잔불의 비가'를 통해 자세히 감상할 수 있다. 5성 등급의 화염 속성 전사 영웅인 아키는 공격에 특화된 것이 특징으로 적에게 화상 효과를 발생시키고 이를 격폭시켜 높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특히, 3번째 스킬인 '업화의 불꽃'은 적은 강화 효과를 모두 해제하고 방어력 감소 약화 효과를 부여해 피해량을 극대화할 수 있다. 2번째 스킬 '회광반조'는 자신의 생명력 회복과 피해 분배 효과를 포기하는 대신 공격력을 크게 강화시킨다. 에픽세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에픽세븐 공식 커뮤니티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청년일보 】 넥슨이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 'EA SPORTS FC™ Mobile(이하 FC 모바일)'에서 운영하는 유소년 축구 동계훈련 프로그램 '2026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 in 제주'를 개최한다. 9일 넥슨에 따르면, 올해로 5회째 개최하는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는 지난 2022년부터 운영해 온 유소년 축구 지원 사업 '그라운드.N'의 일환으로, 비시즌인 겨울에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 경기 환경을 제공하는 훈련 프로그램이다. 이번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는 축구 동계훈련에 적합한 제주에서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제주 SK FC, 포항 스틸러스 등 5개 국내 남자 팀, 제주서중학교, 경기 단월중학교 등 5개 국내 여자 팀을 비롯해 촌부리 FC(태국), PVF 아카데미(베트남) 등 5개 해외 팀이 참여한다. 올해는 여자부를 신설해 풀뿌리 유소년 축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선수, 지도자, 학부모 등 약 500명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교류 경기와 체계적인 훈련 등 축구 역량을 강화할
【 청년일보 】 펄어비스가 임직원의 환경 보호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그린어스 챌린지(Green Earth Challenge)'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 9일 펄어비스에 따르면, '그린어스 챌린지'는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 사내 캠페인으로, 임직원의 텀블러 사용을 통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부 주제는 최종 후보 '플라스틱 쓰레기 개선', '야생 동물 보호' 중 임직원 참여형 투표를 통해 '플라스틱 쓰레기 개선' 건이 테마로 선정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임직원의 사내 카페 텀블러 사용 횟수는 총 1만420회를 기록했다. 펄어비스는 텀블러 1회 사용마다 300원을 기부금을 적립해 312만6천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조성된 기부금은 환경 전문 공익재단 '환경재단'에 전달돼, 쓰레기 저감과 해양 정화 활동을 위한 '지구쓰담' 캠페인 참여 단체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펄어비스는 올해에도 '그린어스 챌린지' 캠페인을 통한 임직원 참여 기반의 기부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넷마블이 실적 회복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자체 IP 기반 신작들의 연속 흥행으로 수익성과 외형 성장을 동시에 달성한 가운데, 2026년을 기점으로 플랫폼과 장르를 확장한 글로벌 전략을 본격화하며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이에 시장에서는 넷마블이 올해 연간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9일 시장조사업체 에프앤가이드의 컨센서스에 따르면, 넷마블의 지난해 연간 예상 매출은 2조7천800억원 수준으로, 기존 최대치를 경신할 전망이다. 영업이익 역시 이미 3분기 누적 기준 2천400억원을 넘어 전년도 연간 실적을 상회하며 뚜렷한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실적 반등의 핵심 배경에는 자체 IP 경쟁력 회복이 자리한다. 올해 출시된 ▲RF 온라인 넥스트 ▲세븐나이츠 리버스 ▲뱀피르 등은 출시 이후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유지하며 넷마블의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특히 '세븐나이츠 리버스'와 '뱀피르'는 지난해 3분기 기준 전체 게임 매출에서 각각 두 자릿수 비중을 차지하며 주력 타이틀로 자리 잡았다. 또한 넷마블은 그동안 외부 IP 의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아왔으나, 올해 자체 IP 신작
【 청년일보 】 오는 14일 개막하는 2026 LCK컵을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참가 팀들이 꼽은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에 젠지와 T1이 지목됐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 한국 프로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게임즈는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 내 LCK 아레나에서 2026 LCK컵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회에 출전하는 10개 팀의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참석해 각오와 목표, 대회 전망 등을 밝혔다. 8일 라이엇게임즈에 따르면, LCK컵은 지난해 신설된 대회로, 3주간 반대편 그룹에 속한 팀들과 맞붙는 그룹 대항전을 치른 뒤 성적에 따라 플레이-인과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결승에 오른 두 팀은 LCK 대표 자격으로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2026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First Stand Tournament)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팀들은 사전 드래프트를 통해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으로 나뉘어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 바론 그룹에는 젠지의 유상욱 감독과 '캐니언' 김건부, T1의 김정균 감독과 '도란' 최현준, 농심 레드포스의 최인규 감독과 '리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