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6일 인천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인천신용보증재단에 15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225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지원대상은 인천광역시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며, 기업당 보증한도는 최대 2억원이다. 이번 협약은 경기 둔화와 비용 부담 증가 등으로 경영 여건이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여건을 개선해 유동성 확보를 돕고, 지역 상권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보증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포용금융 지원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1월 21일 인천신용보증재단과 1차 협약을 체결하고 30억원 특별출연을 통해 45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제공하기로 한 바 있다. 지원대상은 인천광역시 소재 소상공인이며, 기업당 보증한도는 최대 5천만원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별출연 협약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인천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KB모임통장 서비스’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다들 여기 모여라~! 함께 쓰면 더 좋은 KB모임통장’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KB모임통장은 회비관리와 일정 공유 등 모임 운영을 쉽고 편리하게 지원하는 서비스다. 모임통장 내 여유자금을 ‘KB모임금고’에 보관하면 모임원이 있을 경우, 하루만 맡겨도 최대 연 2.0%(최대 1천만원 한도, 기본이율 연 0.1%, 우대이율 최대 연 1.9%p, 2026.02.04기준, 세금공제 전))의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지난해 9월부터는 KB스타뱅킹 앱 없이도 모임 구성 및 모임원 초대가 가능한 모바일 웹 기반 서비스를 제공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월 31일까지 총 2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메인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내에 ‘KB모임통장 서비스’를 가입하고 KB스타뱅킹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모임원 2명 이상(총무 포함)을 구성하고 모임원이 수락을 완료하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모임원 수가 2명 이상인 10개 모임에는 현금 5만원을, 3명 이상인 30개 모임에는 현금 10만원을 제공한다. 메인 이벤트 조건
【 청년일보 】 코스피가 5일 장 초반 급락하며 프로그램 매도 호가에 대한 일시 효력정지 조치인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6분을 기해 코스피200 선물 가격 급락으로 인해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 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22% 하락한 719.80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해당 시간 동안 프로그램 매도 주문이 일시적으로 제한됐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거래 종목 가운데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의 가격이 전일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이번 매도 사이드카 발동은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지난 2일 이후 나흘 만이다. 시장에서는 최근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와 투자심리 위축이 주가 변동성을 키운 것으로 보고 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뉴욕 증시 영향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3.89% 내린 15만3천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4.51% 하락한 80만4천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간밤 뉴욕 증시가 인공지능(AI) 수익성 우려로 하락 마감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92.58포인트(1.20%) 떨어진 4만8908.7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84.32포인트(1.23%) 내린 6798.40, 나스닥 종합지수는 363.99포인트(1.59%) 하락한 2만2540.59에 마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하락으로 장을 열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50.42p(2.91%) 하락한 5,013.15에 개장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1.33p(2.83%) 하락한 1,077.08에 출발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7원 오른 1,472.7원으로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iM증권은 6일 에코프로비엠의 최근 주가 상승에 대해 업황 회복이 아닌 수급이 배경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정원석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에코프로비엠의 현 주가는 2028년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률(P/E) 109배로 전 세계 이차전지셀, 소재 업종 내 밸류에이션이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짚었다. 그럼에도 최근 주가가 급등한 것은 "주된 원인이 이차전지 업황 회복 기대가 아닌, 정부의 코스닥 부양 정책 가능성에 베팅한 코스닥 상장지수펀드(ETF) 수급 유입에 있다" 판단했다. 지난달 20일 이후 약 6조원 규모의 자금이 주요 6개 코스닥150 ETF에 유입됐고 레버리지 ETF까지 포함하면 그 규모는 더 커지지만, 이차전지 관련 19개 ETF의 순설정액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 연구원은 "이는 다수의 시장 참여자가 이차전지 업황의 구조적 회복보다는 코스닥 지수 상승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향후 정부의 코스닥 부양 정책 방향성에 따라 추가적인 수급 유입 가능성은 존재하나 현 주가 수준에서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감안할 때 개별 종목 차원의 접근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다"고 전했다. 목표주
【 청년일보 】 SK증권은 6일 LG유플러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올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1만8천원에서 1만9천원으로 올렸다. 최관순 연구원은 "LG유플러스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 늘어난 1천705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2천30억원)를 하회했다"며 "모바일 가입회선 및 5G 가입자 비중 확대로 모바일 수익이 증가했지만, 가입자 증가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와 일회성 인센티브가 발생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올해는 경쟁사의 정보 유출에 따른 위약금 면제로 가입자가 증가하면서 안정적인 이익확보가 가능해진 가운데 지난해 인력조정 등 비용 효율화를 통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짚었다. 구체적으로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1조1천261억원으로 지난해(8천920억원)보다 26%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 연구원은 또 "이익 증가에 따라 주주환원 확대도 예상돼 연간 주당 배당금은 700원으로 예상한다"며 "지난해부터 매입한 520만주의 자사주 소각 가능성을 고려한다면 총주주환원율도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적 개선과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을 고려할 때 저평가 국면"이라며 투자의견도
【 청년일보 】 글로벌 귀금속 원자재 시장에서 지난 5일(현지 시간) 금값과 은값이 큰 폭으로 하락하며 롤러코스터 장세를 이어갔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미 동부시간 오후 1시 31분 기준 전장보다 1.8% 하락한 온스당 4천872.83달러에 거래됐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는 온스당 4천889.50달러로 전장 대비 1.2% 하락했다. 은값은 낙폭이 더 컸다. 은 현물 가격은 이날 같은 시간 온스당 77.36달러로 전장 대비 12.1% 급락 거래됐다. 은값은 이날 장중 온스당 72.21달러로 일중 저점을 낮추기도 했다. RJO퓨쳐스의 밥 해버콘 선임 시장 전략가는 로이터에 "일부 투자자들이 마진콜(추가 증거금 요구) 이슈를 겪고 있고, 일부는 아마도 증시에서 본 손실 탓에 귀금속 투자 포지션을 정리하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펀더멘털(기초여건) 측면에서는 변화한 게 없다"라고 분석했다. 국제 금·은값은 월가에 잘 알려진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지난주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된 이후 '셀 아메리카'(미국자산 매도) 우려가 완화되면서 지난달 30일 급락했고, 이후 급등락을 지속하고 있다. 뉴욕상품거
【 청년일보 】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와 해외 투자 배당 증가에 힘입어 우리나라가 지난해 국제 교역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25년 12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경상수지는 187억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이는 월간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이에 따라 2025년 연간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230억5천만달러로, 종전 최대치였던 2015년(1,051억달러)을 크게 웃돌았다. 이는 한국은행이 지난해 11월 제시한 연간 전망치(1,150억달러)보다도 80억달러 이상 많은 수준이다. 12월 경상수지를 항목별로 보면 상품수지 흑자가 188억5천만달러로 전년 동월(114억4천만달러)과 전월(147억달러)을 모두 상회했다. 이 역시 월간 기준 최대 기록이다. 수출은 716억5천만달러로 전년 대비 13.1% 증가했다. 통관 기준 품목별로는 반도체(43.1%), 컴퓨터 주변기기(33.1%), 무선통신기기(24.0%) 등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동남아시아(27.9%), 중국(10.1%), 미국(3.7%) 등 주요 시장에서 고른 증가세를 나타냈다. 반면 수입은 528억달러로 1.
【 청년일보 】 비트코인 가격이 원화 시장에서 1억원 선을 하회하며 1년 4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급격한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9천만원 선마저 위태로운 상황이다. 6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오전 7시 30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대비 13.8% 하락한 9천3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2024년 10월 25일 장중 저가(9천432만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같은 해 11월 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형성됐던 상승분을 모두 반납한 셈이다. 비트코인은 이날 새벽 1시 50분께 1억원 선이 붕괴된 이후에도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원화 기준으로 비트코인이 1억원을 밑돈 것은 2024년 11월 6일 이후 처음이다. 알트코인 시장도 동반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전날보다 14.8% 하락한 270만원에 거래되며, 지난해 5월 8일 장중 저가(256만원)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리플(XRP)은 23.5% 급락한 1천707원, 솔라나는 15.6% 내린 11만5천원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미국 통화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가상자산 시장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김민승 코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