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엔에이치엔 데이터(NHN DATA, 이하 NHN데이터)가 '소셜비즈'를 통해 분석한 지난해 4분기 인스타그램 트렌드 리포트에서 연말 마케팅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골든 타임'을 공개했다. 소셜비즈는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 자동화 기능을 중심으로 메타와 협업해 개발한 마케팅 솔루션으로, 초개인화 마케팅 시대에 최적화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분기별 트렌드 분석을 통해 DM 자동화 운영 전략, 인스타그램 이용자 행동 패턴, DM 마케팅 공략법 등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DM 마케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5일 NHN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리포트는 소셜비즈를 통한 DM 발송이 가장 활성화되는 하루·요일·분기 중 특정 시점을 '골든 타임'으로 정의해 반영했으며, 이를 통해 독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마케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분석 결과, 하루 중 DM 발송이 가장 활발한 시간대는 이른 아침과 취침 전 저녁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이 하루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준비하거나,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대에 인스타그램 등의 SNS를 활발하게 이용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
【 청년일보 】 네오위즈가 서비스하고 리자드 스무디가 개발한 액션 로그라이트 신작 '셰이프 오브 드림즈(Shape of Dreams)'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했다. 지난해 9월 11일 정식 출시된 '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약 2주 만에 50만장 판매를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연말까지 식지 않는 인기를 보여주며 누적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 지난해 12월 31일을 기점으로 출시 이후 약 3개월 반 만에 글로벌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이같은 흥행 배경에는 독창적인 게임성이 주효했다. MOBA 스타일을 결합한 역동적인 로그라이트 액션과 최대 4인까지 지원하는 실시간 협동 플레이가 글로벌 이용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꿈'이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매번 변화하는 스테이지와 150종 이상의 아이템 조합을 통한 새로운 빌드 구성은 게임의 재미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국내외 이용자와 평단의 긍정적인 반응도 흥행에 힘을 보탰다. 글로벌 비평 사이트인 메타크리틱과 오픈크리틱에서 각각 84점, 86점을 기록하며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은 것은 물론, '스팀' 유저 평가 '매우 긍정적'을 유지하며 팬덤 형성에도 성공했다. 이용자
【 청년일보 】 코그가 개발한 온라인 액션 RPG '엘소드(Elsword)'가 네네치킨과 제휴를 맺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5일 넥슨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엘소드'가 15년 만에 진행하는 치킨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으로, 앞서 티저 영상을 통해 '엘소드'의 대표 마스코트 '헤지호그'가 네네치킨의 치킨무로 변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오는 31일까지 '엘소드 치즈스노윙 세트'와 '엘소드 스노윙MAXX 세트' 2종의 제휴 메뉴를 선보이며, 해당 기간 동안 네네치킨 홈페이지나 공식 앱으로 치킨 메뉴를 주문하면 다음 날 '네네치킨 한벌 아바타'와 '부리', '탈' 액세서리가 포함된 특별 아이템 쿠폰을 지급한다. 넥슨은 오는 29일까지 이번 제휴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매일 적정 레벨 던전을 3회 클리어하면 '엘소드 스노윙 세트' 기프티콘을 획득할 수 있는 '[코보] 엘소드 스노윙 세트 추첨권 선택 큐브'를 제공한다. 또한, 컬래버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해 1월 10일부터 3주간 매주 주말마다 30분 이상 게임에 접속하면, 추첨을 통해 치킨 인형 옷을 착용한 캐릭터 일러스트를 담은 '엘 수색대 키링'과 '네무네무 헤지호그 파우치' 세트를
【 청년일보 】 AI 데이터센터 확산이 전 세계 메모리 수급 구조를 뒤흔들면서 PC와 콘솔 게임 시장 전반에 가격 인상 압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D램과 SSD 가격 급등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게임이 '고비용 취미'로 재편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5일 PC 부품 가격 비교 사이트 다나와에 따르면, 삼성전자 16GB DDR5 메모리는 지난해 9월 6만원대 후반에서 최근 30만원대로 치솟았다. 같은 기간 32GB 제품도 16만원대에서 60만원대로 상승했다. 불과 석 달여 만에 최대 4배 가까운 가격 인상이다. 저장장치 역시 예외는 아니다. 삼성전자 990 EVO NVMe SSD(1TB)는 9월 11만원 수준에서 최근 26만원대로 두 배 이상 올랐다. 메모리와 SSD만으로도 보급형 GPU 가격에 육박하는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다. GPU 시장도 안심할 수 없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아직 소비자용 GPU 가격은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메모리 공급 축소가 본격화될 경우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AI가 HBM과 GDDR7 등을 포함해 전 세계 D램 생산능력의 약 20%를 흡수할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엔비디아는 GDDR7
【 청년일보 】 네이버가 지난해 60% 넘는 검색 점유율을 차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4일 시장조사업체 '인터넷트렌드'에 따르면 2025년 네이버 국내 검색 점유율은 평균 62.86%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검색 점유율 58.14%와 비교해 4.72% 증가한 수치다. 네이버 점유율이 60%를 넘기는 2022년 61.20%를 기록한 이후 3년 만이다. 그다음으로 구글은 전년 동기 대비 3.45% 감소한 29.55%의 검색 점유율을 보였다. 두 대형 플랫폼의 검색 점유율이 1년 사이 더 벌어진 것으로, 국내 검색 시장에서 네이버 지배력이 더 공고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마이크로소프트(MS) 검색 엔진 빙(Bing)은 전년 점유율 2.91% 대비 소폭 상승한 3.12%로 3위를, 다음은 전년 3.72% 대비 소폭 감소한 2.94%로 4위를 각각 차지했다. 줌과 야후 등 다른 검색 사이트는 점유율 1%를 넘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업계에서는 작년 네이버 반등을 두고 검색 신뢰도 향상 차원에서 네이버가 다양한 기술을 시도한 노력의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특히 네이버가 작년 신규 출시한 AI 검색 'AI 브리핑'과 맞물려 검색 접촉 횟수가 더 늘었다는
【 청년일보 】 KT가 해킹 사태에 따른 위약금 면제 조치를 시행한 이후 사흘간 약 3만명이 넘는 가입자가 KT를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탈 고객의 상당수는 알뜰폰보다 기존 이동통신사로 이동했으며, 특히 SK텔레콤으로의 쏠림 현상이 두드러졌다. 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위약금 면제가 시작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KT를 이탈한 가입자는 총 3만1천634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1만명을 웃도는 규모다. 이 가운데 2만6천192명은 SK텔레콤이나 LG유플러스로 이동했고, 알뜰폰으로 옮긴 가입자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통신사별로 보면 SK텔레콤으로 이동한 가입자가 1만8천720명으로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했다.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가입자는 7천272명에 그쳤다. 위약금 면제가 시작된 첫날에는 7천664명이 KT를 떠났고, 이 중 5천784명이 SK텔레콤을 선택했다. 이후 이틀 동안에도 1만8천528명이 타 통신사로 이동했으며, 이 가운데 1만2천936명이 SK텔레콤으로 옮겼다. 업계에서는 SK텔레콤으로의 쏠림 현상 배경으로 공격적인 가입자 유치 정책을 꼽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해킹 사태 이후 재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가입 연수와 멤버십 등급
【 청년일보 】 정우진 NHN 대표가 2026년을 전 그룹사에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이 본격적으로 정착하는 해로 규정했다. 게임·기술·결제 등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그룹 전반의 기업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임직원에게 공유한 신년 메시지를 통해 "2026년은 전 그룹사에 AI 주도 혁신이 뿌리내리는 해가 될 것"이라며 "AI를 실질적인 업무 도구로 활용하는 조직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했다. NHN은 지난해 말 사내 전용 오피스 AI 플랫폼 '플레이그라운드'를 도입했다. 정 대표는 이를 두고 "AI 활용 역량을 조직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각자의 업무 영역에서 AI 활용 효율을 어떻게 높일 수 있을지 실험하고 학습하는 문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몇 년간의 경영 기조에 대해서는 '내실 강화'와 '구조 안정화'를 핵심 성과로 꼽았다. 정 대표는 "조직 안정과 사업 구조 재편에 집중해 왔고, 그 과정에서 장기 성장의 기반이 되는 수익 창출력을 회복했다는 점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사업별 전략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게임 부문에서는 웹보드 게임 분야의 업계 1위 지위를
【 청년일보 】 제2회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이 성황리에 작품 접수를 마감했다. 2일 컴투스에 따르면, 게임문화재단과 함께 개최한 '컴:온'은 창의적인 개발 인재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망 IP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공모전이다. 지난해 첫 대회부터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올해로 2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10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모바일 또는 PC 플랫폼 기반의 창작 게임을 대상으로 작품 접수를 진행했다. 게임 개발에 관심 있는 만 14세 이상 대한민국 거주자를 대상으로 개인 또는 10인 이하 팀 단위로 응모를 받았다. 올해 '컴:온'에는 최종 마감일까지 150여 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특히 다양한 장르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창작 게임들이 포함됐다. 컴투스는 기획서와 영상 자료를 기반으로 한 1차 심사와, 프로토타입 빌드 제출 및 프레젠테이션 발표 평가로 진행되는 2차 심사를 통해 총 4개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대상 1팀에는 2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1팀 1천만원, 우수상 2팀 각 5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수상자(팀)에게는 컴투스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하이브(HIVE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가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 브랜드 웹사이트를 공개하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2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NC)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내달 7일 한국과 대만에서 사전 무료 서비스를 시작하며, 같은 달 11일부터 월정액 서비스(2만9천700원)로 플레이 가능하다. 이용자는 이달 7일부터 '리니지 클래식'을 사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리니지 클래식'은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4종의 클래스(Class, 직업)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지역 등이 오픈된 초기 버전의 콘텐츠 ▲리니지 IP 이용자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 등이 특징이다. 엔씨(NC)는 기존 리니지 IP의 핵심 콘텐츠를 추가하는 한편, 과거에 다뤄지지 않았던 스토리나 '리니지 클래식'만의 오리지널 신규 콘텐츠도 선보일 계획이다. 엔씨(NC)는 추억 속 PC방을 재현한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를 열었다. 이용자는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리니지 클래식'의 아트워크와 영상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오는 7일 '리니지 클래식' 스크
【 청년일보 】 넥슨 인기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가 '2026 시즌1: 원티드: 서바이버(Wanted: Survivor)'를 업데이트하고 생존전 2026 시즌1을 정식으로 오픈한다. 2일 넥슨에 따르면, 먼저 2025 시즌의 최종 완료 계급에 따라 2026 시즌 시작 계급이 정해지고 경험치와 패스티켓, SP 등의 보상을 차등으로 제공한다. 2026 시즌1 '서든패스' 구매 시에는 현상금 사냥꾼 'C.엠버'를 신규 캐릭터로 지급하며, 패스를 60레벨까지 달성하면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신규 돌격소총 'MK76(K) Wanted'를 획득할 수 있다. 오는 4월 2일까지는 생존전 2026 시즌1의 정식 오픈을 기념해 특정 퀘스트를 완수하거나 생존전에서 10분을 생존할 때마다 각종 보상과 교환 가능한 생존 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이밖에 통합 시즌전 2026 시즌1, 랭크전 2026 시즌1, 토너먼트 2026 시즌1 등도 새롭게 실시한다. 이달 29일까지는 '서든어택'에 프리미엄 PC방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PC방 전용 무기를 마이건2 Rumble 시리즈로 변경하고 마이건2 Rumble 세트 효과를 한 단계 높여 혜택을 더욱 강화한다. 또, 평
【 청년일보 】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글로벌 히트 모바일 RPG '에픽세븐'이 신규 월광 영웅 '어둠의 목자 디에네'를 추가하고 새해를 기념하는 '신년 이벤트'를 실시한다. 2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된 어둠의 목자 디에네는 지난해 12월 18일에 공개된 에피소드 '스러진 잔불의 비가'의 등장인물이다. 어둠의 목자 디에네는 숲속에서 검은 늑대를 만난 것을 계기로, 수백 년 만에 나타난 '어둠의 정령왕' 노이아스와 계약을 맺게 된 시골 소녀로, 영웅 '아키'에 대한 동경과 남다른 사명감을 갖고 세상을 구하기 위한 여행을 떠나지만, 그녀의 모험은 어딘가 기괴하고 뒤틀린 것으로 변모해 간다. 이 영웅은 월광 5성 등급의 암속성 마도사로, 자신이 '불사' 상태일 때 발동하는 다양한 효과를 통해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갈 수 있다. 첫 번째 스킬인 '붉은 발톱'은 적에게 파열을 발생시키고 명중 시 치명타가 적중된다. 본인의 최대 생명력에 비례해 피해량이 증가되며, 불사 상태일 경우 가장 공격력이 높은 아군의 협공을 발생시킨다. 두 번째 스킬인 '노이아스의 인도'는 전투 시작 시 1턴간 불사가 발동되며, 누군가 소울번을 사용할 경우 본인의 약화
【 청년일보 】 본격적인 반등 국면에 들어선 게임업계가 2026년에도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신작 경쟁을 이어간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대작 출시와 멀티플랫폼 전략이 맞물리면서 한국 게임의 글로벌화 흐름도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 게임업계 최대 기대작으로는 먼저 펄어비스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이 꼽힌다. 자체 개발 엔진으로 제작된 '붉은사막'은 2019년 첫 공개 이후 개발 기간이 길어지며 매년 기대작 명단에 이름을 올려왔다. 2023년부터는 게임스컴 등 글로벌 게임쇼를 통해 해외 이용자들에게도 인지도를 쌓아왔다. 당초 2025년 4분기 출시가 예상됐으나, 펄어비스는 출시일을 2026년 3월 19일(한국시간 3월 20일)로 확정하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넥슨은 자회사 민트로켓의 대표작 '데이브 더 다이버' 중국 모바일 버전과 정규 DLC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프로젝트 RX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낙원: LAST PARADISE ▲프로젝트 오버킬 ▲던전앤파이터 아라드 등 다수의 신작 정보를 순차 공개할 계획이다. 넷마블은 올해 첫 대작으로 오는 28일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