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는 최근 기업들 사이에서 술자리 위주의 회식 대신 품격 있는 미식을 즐기는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아웃백을 찾는 기업 단체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실제로 지난 연말연시 시즌(12월~1월), 아웃백 매장을 찾은 기업 및 단체 모임 예약률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5% 증가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아웃백은 이러한 성과에 대해 엔데믹 이후 변화한 '건전한 회식 문화' 트렌드가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과거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술 중심의 회식'에서 벗어나, 점심시간이나 이른 저녁을 활용해 맛있는 식사를 즐기는 문화가 정착되면서 아웃백이 최적의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다. 특히 기업 입장에서는 건전한 사내 문화를 조성할 수 있고, 임직원들은 평소 즐기기 힘든 프리미엄 스테이크를 마음껏 맛보며 조직에 대한 소속감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모두가 만족하는 회식'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아웃백의 인프라 또한 인기 요인이다. 전국 주요 상권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며,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홀과 팀 단위 모임이 가능한 프라
【 청년일보 】 SPC삼립은 4일 시화공장 화재와 관련해 제품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생산 체계를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SPC삼립은 이날 "당사는 화재 발생 직후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동시에 제품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체 생산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식빵과 햄버거 번 등 주요 제품은 성남·대구 등 주요 거점 생산시설과 외부 파트너사 등을 활용해 대체 생산 및 공급이 가능하도록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햄버거 업체 등 B2B 거래처 납품 영향을 최소화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당사는 현재 현장 수습과 관계 당국의 안전 점검에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완료되는 대로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생산과 공급이 완전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거래처 여러분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적인 공급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롯데칠성음료(이하 롯데칠성)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천672억원으로 전년 대비 9.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9천711억원으로 1.3%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512억원으로 14.7% 줄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은 120억원으로 전년 동기(영업이익 92억원) 대비 적자 전환했다. 4분기 매출은 3.1% 감소한 8천943억원이었다. 당기순손실은 439억원으로 집계됐다. 롯데칠성은 수출 및 해외 자회사의 견조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불확실한 대외 환경과 지속되는 경기침체 및 내수 부진, 날씨 변동성 확대, 주요 판매 채널 감소(편의점 수 감소, 식당 폐업 등)등의 영향으로 전체적인 음료 및 주류 판매량이 줄며 전년 대비 매출액이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4분기는 희망퇴직 및 장기 종업원 급여 관련 충당금 등 일회성 비용 발생이 영업이익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부문(해외 자회사 필리핀, 파키스탄, 미얀마 실적 포함)의 지난해 4분기 실적(별도 기준)은 매출액 3천663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2억원으로 전년 대비 7.0% 늘었다. 1~4분기 누적 매출은 1
【 청년일보 】 전문건설공제조합(이하 K-FINCO)이 조직의 내실을 다지고 조합원 가치를 제고할 신임 전무이사를 공개 모집한다. K-FINCO는 오는 5일부터 13일까지 전무이사 1명에 대한 공모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선발된 전무이사의 임기는 2년이다. 지원 자격은 건설산업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경영계획 수립 능력을 갖춘 자다. 아울러 보증·융자·공제 및 자금운용 등 금융 업무에 대한 전문적 식견과 리스크 관리 능력, 정부 및 유관기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원활한 소통 및 조정 능력도 주요 평가 항목이다. 지원 희망자는 K-FINCO 정관 제36조 제1항에 규정된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입사지원서, 직무수행계획서 등 제출 서류 양식과 세부 모집 요강은 K-FINCO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기간 내 본사 인재개발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등기우편의 경우 접수 마감일 도착분까지 유효하다. 선발 절차는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 K-FINCO는 별도의 서류전형위원회를 구성해 심사를 진행한 뒤, 3배수 이내의 후보자를 추려 이사장에게 추천할 계획이다. 이후 이사장이
【 청년일보 】 지난해 서울의 주택 공급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파트 준공 물량이 1년 전보다 50% 이상 급증하며 주택 시장에 숨통이 트이는 모양새다. 4일 서울시가 국토교통부 통계와 건축행정시스템(세움터) 자료 등을 분석해 발표한 '2025년 주택 착공 및 준공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의 총 주택 준공 물량은 5만5천호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3만9천호) 대비 39.7% 증가한 수치다. 전체 준공 실적을 견인한 것은 아파트였다. 지난해 준공된 주택 중 91.4%에 달하는 5만호가 아파트였으며, 이는 전년 대비 51.5%나 늘어난 규모다. 공급 유형별로 살펴보면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물량이 3만7천호, 비정비사업이 1만3천호를 기록했다. 가용 토지가 제한적인 서울의 특성상 정비사업이 주택 공급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이 수치로 입증된 셈이다. 특히 지난해 정비사업으로 준공된 아파트의 75%는 2006년부터 2010년 사이에 구역 지정이 이뤄져 장기간 추진된 곳들이다. 시는 지난해 9월 '2031년까지 31만호 착공' 목표를 발표하고 정기적인 공정촉진회의를 여는 등 사업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향후 공급 지표
【 청년일보 】 국내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기업 간 대형 인수·합병(M&A)이 늘어나면서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심사한 기업결합 금액이 2년 만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가 4일 발표한 '2025년 기업결합 심사 동향 및 주요 특징'에 따르면, 지난해 공정위 심사 절차가 완료된 기업결합은 590건으로, 이로 인한 주식취득액·영업양수액·합병액 등 결합금액은 358조3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심사 건수는 전년(798건)보다 26.1% 줄었지만, 결합금액은 전년(276조3천억원) 대비 29.7% 증가했다. 공정위 심사 기업결합 금액은 2023년 431조원을 기록한 뒤 2024년 276조원으로 줄었으나 지난해 다시 반등했다. 이는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 기업 시놉시스의 앤시스 인수(약 50조원), 제과업체 마즈의 켈라노바 인수(약 49조원) 등 외국 기업 간 대규모 기업결합이 잇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2024년 외국기업 간 대형 기업결합 상위 2건의 금액이 각각 24조원, 23조원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거래 규모가 크게 커졌다. 공정위는 국외 기업 간 기업결합이라도 국내 매출액이 300억원 이상으로 한국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경
【 청년일보 】 작년 하반기 Z세대(1990년대 중후반∼2000년대 초반생)가 가장 많이 방문해 제품을 구매한 유통사는 편의점으로 나타났다.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은 지난해 7∼12월 한국인의 신용카드·체크카드 결제 데이터를 표본 조사한 결과 Z세대가 작년 하반기 편의점 GS25에서 결제한 횟수가 월평균 4천500만회로 가장 많았다고 4일 밝혔다. 업체별 결제 횟수는 CU(4천400만회)가 두 번째로 많았고 택시·대리기사 앱인 카카오T(2천800만회), 세븐일레븐(2천200만회), 쿠팡(1천700만회) 등 순이다. 이마트24(1천100만회)도 8위에 자리해 편의점 4사가 모두 10위 안에 들었다. 이외에 배달의민족(1천600만회)·쿠팡이츠(830만회) 등 배달앱, 네이버·네이버페이(1천300만회) 등 이커머스(전자상거래), 다이소(810만회)·CJ올리브영(640만회) 등도 결제 횟수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 확대[와이즈앱·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와이즈앱·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작년 하반기 Z세대의 순 결제추정금액 합계 인덱스는 쿠팡이 가장 높았다. 쿠팡을 100을 뒀을 때 네이버·네이버페이가 99.4, 배달의민
【 청년일보 】 삼진제약의 신약 연구 핵심 파이프라인 '면역·염증(Inflammation & Immunology)' 치료제 'SJN314'이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단계에 진입한다. 삼진제약은 SJN314에 대한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SJN314'는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를 비롯해 아토피 피부염(Atopic Dermatitis) 등 다양한 염증성 질환을 주요 적응증으로 하는 경구용 저분자 MRGPRX2 저해제다.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비임상 연구 과제로 삼진제약은 그간 해당 연구를 통해 기전적 타당성과 약효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확보해 왔다. MRGPRX2는 비-IgE 경로를 통한 비만세포 활성화에 관여하는 수용체로서 기존 항히스타민제나 IgE 기반 치료에 충분히 반응하지 않는 환자군에서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타깃이다. 최근 글로벌 제약사들을 중심으로 MRGPRX2 타깃 파이프라인의 임상 개발과 기술이전 사례가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비-IgE 경로 기반 치료제에 대한 초기 임상 데이터 확보 단계에서의 기술이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삼진제약은
【 청년일보 】 서울 영등포구 소재 관절전문 종합병원 CM병원이 AI 디지털 의료기기를 선도적으로 도입한다. CM병원은 대웅제약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동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씽크는 환자의 생체신호를 24시간 자동으로 감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의료진에게 즉시 알림을 전송하는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 체계를 갖췄다. 이를 통해 병동 내 환자 상태를 상시 관찰하고, 위험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환자 안전 중심의 진료 환경을 강화할 수 있다. CM병원은 씽크를 중심으로 병동 현장의 실시간 데이터를 정밀하게 수집·분석함으로써, 환자 상태 변화를 조기에 포착하고 즉각적인 의료진 개입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 씽크는 생체신호의 미세한 변화까지 감지해 의료진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함으로써, 중증 악화나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여기에 CM병원은 씽크 외에도 다양한 AI 기반 질환 예측 플랫폼을 함께 활용해 환자 상태를 사전에 '예측'하고, 병동에서 '관찰'하며, 이상 발생 시 즉각 '대응'하는 3단계 스마트 케어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 모니터링을 넘어
【 청년일보 】 동국제약이 가수 윤종신을 새 모델로 기용한 잇몸약 '인사돌'의 신규 TV-CF를 온에어했다. 동국제약은 가수 윤종신과 기존 '인사돌' 모델인 이보영·김승우가 인사돌 복용을 시작하게 된 이야기부터 제품의 효과와 만족스러움에 대해 대화하는 형식의 신규 TV-CF를 온에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규 광고에서 윤종신은 "아, 인사돌? 저도 먹죠. 잇몸 안 좋을 땐 불편했는데, 좋아졌어요"라며, 인사돌을 복용하며 달라진 일상을 언급한다. 이어서 이보영은 "잇몸 속부터 힘이 생기는 것 같아요"라고 말해, 잇몸 속 치아를 잡아 주는 조직인 치조골을 강화시키는 제품의 효능을 강조한다. 이후 김승우는 "꾸준히 먹으면 정말 편해져요"라며 선택에 대한 만족감을 전달한다. 또한, 성우의 내레이션과 자막을 통해 '스위스 의약품청 품목 허가 획득'을 강조해 제품에 대한 신뢰감을 높였으며, "시작하길 잘했어요, 인사돌"이라는 확신을 가진 윤종신의 멘트를 더해 ‘잇몸 관리엔 인사돌’이라는 키메시지도 전달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TV-CF는 가수 윤종신을 새 모델로 기용해 인사돌을 선택하며 경험한 제품의 효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전하는 인터뷰
【 청년일보 】 "유한 100년의 기록, 국민의 기억으로 완성됩니다" 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근현대사와 함께해온 유한양행의 발자취를 기록하기 위한 사료 수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창업주 유일한 박사와 유한양행의 100년 역사를 보다 체계적으로 복원하고, 기업의 기록을 넘어 국민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유한의 이야기를 함께 완성하고자 마련됐다. 수집 대상은 2000년 이전에 제작되거나 사용된 사료로, 유일한 박사 및 유한양행과 관련된 사진, 문서, 도서류, 박물류(제품·기념품 등), 기타 자료 등이다.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일상의 기록부터 역사적 의미를 지닌 자료까지 폭넓게 접수 받는다. 접수는 오는 2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또는 문자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료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사진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 후에는 제출된 자료를 대상으로 기록적 가치, 보존 상태,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내부 검토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별된 사료는 유한양행 100주년 기념 아카이브 및 전시,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과 캠페인 참여
【 청년일보 】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4일 오전 대한상의회관에서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을 만나 기업의 지식재산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대한상의와 지식재산처는 첨단산업분야 지식재산 보호, 지식재산 관련 규제개선 등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