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국투자증권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1박 2일 간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2026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는 한국투자증권 임원 및 부서장 24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시장 환경과 전망을 점검하고, 전사 사업 계획과 사업부문별 세부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대외 환경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한편, 각 사업부문의 핵심 과제와 실행 로드맵 구체화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김성환 사장은 올해 경영 키워드인 ‘Beyond Boundaries’를 주제로 기조 발표를 진행했다. 김 사장은 “시장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경쟁의 기준이 바뀌는 국면에서 비즈니스의 경계와 국경, 업의 경계를 넘어 고객에게 더 빠르고 정확한 해답을 제시하는 회사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김 사장은 “우리의 성장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개척자의 정신으로 경계를 넘어 기회를 선제적으로 포착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해 한국투자증권의 다음 단계
【 청년일보 】 미래에셋증권은 패밀리오피스 고객의 대학생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금융 교육 과정 ‘더 세이지 주니어(The Sage Jr)’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서울 본사에서 진행된‘더 세이지 주니어’수료식에는 미래에셋증권 허선호 부회장을 포함한 임직원과 대학생 자녀들이 참석했다. ‘더 세이지 주니어’는 자녀 세대의 성장을 바라는 부모 고객의 고민에 응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미래에셋증권이 보유한 금융 전문성을 교육적 가치로 재해석해 대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계됐다. 소정의 선발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 11명의 대학생은 10일간의 여정을 통해 금융 투자의 현재뿐 아니라 AI와 가상자산 등 미래 금융의 핵심 트렌드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IB(투자은행), 리서치, 디지털, VC(벤처캐피탈) 등 각 분야를 이끄는 현업 임원과 실무자들의 생생한 강의를 통해, 이론을 넘어 실제 금융 비즈니스가 움직이는 현장 감각을 익혔다. 학생들은 투자 기법에만 국한되지 않고 금융권의 다양한 직무와 커리어 경로를 탐색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했다. 특히 글로벌 인재 전형으로 입사한 미래에셋증권의 젊은 직원들이 멘토로 나서 프
【 청년일보 】 하나증권은 지난 1일 기업 간 테니스 대항전인 ‘제1회 하나증권 라이벌스컵’의 결승전과 시상식을 끝으로 약 3개월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29일 첫 서브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이번 대회는 총 8개 그룹, 24개 주요 기업 테니스 동호회가 참가해 매 주말 열띤 경기를 펼쳤다. 단순한 승패를 넘어 기업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커뮤니티 문화를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대망의 결승전은 준결승에서 농협을 꺾고 올라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팀이 우승 깃발을 향한 마지막 승부를 벌였다. 치열한 접전 끝에 삼성전자가 제1회 대회 우승의 영예를 안으며, 매년 우승 기록이 자수로 새겨지는 ‘라이벌스컵 방패 깃발’의 첫 주인공이 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 회장과 이형택 이형택테니스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시상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상금 100만원을 놓고 펼쳐진 이벤트 경기 ‘원포인트슬램’에는 이형택 이사장이 직접 선수로 참여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으며, 최종 우승은 정원석(SK하이닉스)이 차지했다. 갈상면 하나증권 ESG본부장은 “이번 라이벌스컵은 비즈니스 현장의 치열함을 스포츠의
【 청년일보 】 미국 증시 약세의 여파로 코스피가 장중 5,000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101.74포인트(1.95%) 내린 5,122.62로 출발했다. 낮 12시 29분 기준 4,998.29(-4.33%)로 떨어졌다가 현재는 다시 5,000선을 회복해 등락중이다. 지수 급락으로 프로그램 매매를 제한하는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낮 12시 31분 12초를 기해 코스피200 선물 가격 급락에 따라 향후 5분간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거래 종목 가운데 전 거래일 기준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의 가격이 5% 이상 상승하거나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시장의 과도한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한 안전장치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외국인 투자자 매도세에 동반 하락하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 19분 기준 전장 대비 1.37% 하락한 15만8천3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도 전장보다 3.30% 하락한 87만9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부터 개인이 1조75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한편 외국인이 1조262억원, 기관이 419억원 순매도하며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하락으로 장을 열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01.74p(1.95%) 내린 5,122.62에 장을 개시했다. 코스닥은 전장 보다 20.87p(1.82%) 내린 1,128.57에 개장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5원 오른 1,451.0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을 불완전 판매한 증권사 5곳에 과태료 약 30억원을 부과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KB증권이 H지수 ELS를 판매하는 과정에서 녹취의무를 위반하고 투자자 숙려 기간에 투자위험을 고지하지 않았다는 이유 등으로 지난달 과태료 16억8천만원을 부과했다. NH투자증권(9억8천만원), 미래에셋증권(1억4천만원), 한국투자증권(1억1천만원), 삼성증권(1억원)에도 녹취의무 위반 등 H지수 ELS 판매 과정에서 발생한 관련 위법사항을 이유로 각각 과태료 제재를 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인가가 지연되고 있다. 금융당국에서는 새로운 제도의 안정성을 고려해 한국거래소 및 넥스트레이드를 선정하기로 가닥을 잡은 한편, 기존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사업에 참여해 온 루센트블록은 탈락한다고 알려지면서 잡음이 나고 있다.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가 제도화 문턱을 넘고도 정식 인가를 받지 못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한 가운데 금융권 일각에선 이번 사안이 혁신금융서비스 제도에 대한 업계의 인식과 기업들의 참여 유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열린 금융위 정례회의에 조각 투자 장외 거래소 예비 인가 안건은 오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각 투자는 부동산 및 음원 저작권 등 자산을 여러 사람이 지분처럼 나눠 투자하는 방식을 말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9월 그동안 샌드박스 제도를 통해 운영돼 온 비상장주식 및 조각투자 장외거래소(유통플랫폼) 제도 도입을 위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후 지난달 7일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컨소시엄을 장외거래소 사업자로 선정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 청년일보 】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수익과 절세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상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의 중개형 ISA 잔고가 10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삼성증권 및 KB증권 또한 각각 잔고 8조원, 4조원을 넘겨 이목을 끈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의 ISA 잔고는 10조원을 넘어섰다. 중개형 ISA는 ‘투자’와 ‘절세’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상품이다. 하나의 계좌에서 상장지수펀드(ETF)·국내주식·채권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직접 투자를 비롯해 은행에서 가입 가능한 일임형·신탁형 ISA와 동일한 세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금융업계 최초로 ‘쿼드러플 10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2024년 10월 개인연금·DC·IRP의잔고가 모두 10조원을 넘어선 데 이어 절세투자 대표 상품인 ISA까지 10조원 규모로 성장했다는 설명이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는 단순한 규모의 확장을 넘어 국민 자산관리 패러다임이 저축에서 투자·절세·은퇴설계를 아우르는 종합 자산관리 체계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1월부터 중
【 청년일보 】 국내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주식 거래 계좌 수가 사상 처음으로 1억 개를 넘어섰다. 지수 상승 기대가 커지자 개인 투자자들의 증시 유입이 빠르게 늘고, 빚을 내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 규모도 30조원을 돌파했다. 3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9일 기준 주식거래 활동계좌 수는 1억2만450개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 9천829만1천148개에서 불과 한 달 만에 약 173만개 증가한 수치다. 주식거래 활동계좌는 예탁 자산이 10만원 이상이면서 최근 6개월 내 한 차례 이상 거래가 이뤄진 계좌를 의미한다. 한국 인구가 약 5천만명인 점을 감안하면 국민 1인당 평균 2개 이상의 주식 계좌를 보유한 셈이다. 증시 활황과 함께 투자 대기 자금도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지난 29일 기준 30조925억원으로 집계돼 30조원을 넘어섰고, 투자자 예탁금 역시 103조7천72억원으로 100조원을 상회한 이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자금 유입은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잇따라 경신하며 '오천피 시대'를 연 데다, 코스닥 지수 역시 1,000선을 넘어서며 추가 상승 기대가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지
【 청년일보 】 키움증권은 리테일 자산관리 잔고가 9조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2024년 잔고가 5조3천억원이었음을 고려하면 가파른 성장세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특히 절세상품에 대한 수요 증가와 고객의 편의성을 높인 프로세스 개선, 고객 수요에 맞춘 마케팅 활동을 이런 성장세의 주된 요인으로 꼽았다. 김정범 키움증권 자산관리부문장(상무)은 "올해는 자산관리 사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맞춤형 플랫폼으로 획기적인 개선을 통해 고객이 쉽게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교보증권은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2026 드림이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교보증권은 ▲미래세대 지원 ▲지역사회 참여 ▲자발적 동참 ▲친환경 중심으로 체계적인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상생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방학 중 결식아동에게 ‘드림이 따뜻한 밥상’과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드림이 홈케어링’을 통해 미래세대 지원을 이어간다. 사회적 이슈와 지역사회 니즈를 반영해 맞춤형 물품을 제작·지원하는 ‘드림이 게릴라팩’을 새롭게 선보이며 생활 밀착형 봉사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임직원의 일상 속 탄소 저감 실천을 바탕으로 꿀벌숲 조성에 나서고 생물다양성 보존과 자원 재순환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사회공헌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실천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토대로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증권은 오는 2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학업 및 자격 취득을 지원하는 ‘드림업(Dream-U